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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지인 통해 보내왔다" 법무부 "검열한 적도 없고 정씨가 부쳐달란 적도 없다"

/뉴스1
수감 중인 정봉주 전 의원('나는 꼼수다' 진행자)의 편지가 교정 당국의 검열에 막혀 발송되지 않았다고 나꼼수 공동 진행자가 주장하면서, 이런 내용이 사실처럼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법무부는 정씨 편지를 검열한 적도 없을 뿐 아니라 정씨가 편지를 부쳐달라고 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했다.

나꼼수 공동 진행자인 주진우<사진> 기자는 최근 자기가 근무하는 모 주간지 최신호에 '정봉주 의원님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의원님이 '나꼼수' 3인방에게 보낸 편지는 검열에 걸려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의원님이 지인을 통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라고 적었다. 나꼼수 청취자들은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이런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이며 퍼뜨리고 있다.

그 러나 법무부 측은 "교정 당국이 법률에 따라 특수한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수용자의 서신을 검열할 수 있게 돼 있긴 하지만, 확인 결과 정씨는 입감(入監) 후 외부로 편지를 부쳐달라고 요청해온 일 자체가 아예 없었다"고 밝혔다. 법무부 교정국 관계자는 "면회를 통해 편지를 외부에 전달하는 것도 칸막이 등이 있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정 전 의원이 옥중에서 보낸 것'처럼 보도된 편지에 대해서도 "정 전 의원이 수감되기 전 측근에게 맡겨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진우 기자는 "나꼼수에 관한 취재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 ?
    빙산 2012.01.10 17:28

    나꼼수에 대한 취재는 일체 응하지 않는 것이 지금까지 나꼼수 측의 입장입니다. MBC와 케이비에스, 조선일보.....같은 언론들은 어떻게 하면 자기들의 기득권을 깨는 나꼼수를 깎아내리려고 하는데, 취재에 응하여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쓰고, 3시간 녹화한 것을 단 1분에 요약하되, 하려고 한 이야기는 방송 되지 않고 엉뚱한 단어만 방송하거나 취재해서 한 방에 날려버린 것이 보수 언론들의 '비열한' 행태, 마치 거대 기성 일요일교회가 '안식일교회'를 '이단'이라고 스테레오로 노래하는 것과 같지요.


    위 내용은 아마도 보수신문인 '뉴데일리'에서 나온 것인지 어딘지는 모르나, 출처도 없네요. 취재를 거부하는 것은 MBC 측의 요청도 거부하고, 거대 언론들 취재를 일체 거부하고 있지요. 그것을 마치 무슨 구린데가 있어서 취재에 응하지 않은 양 쓰는 것은 좀 모자란 행태지요.

  • ?
    빙산 2012.01.10 17:30

    저는 법무부의 거짓말에 비중을 둡니다. 지금까지 거짓말하는 것을, 국가기관이 거짓말 하는 것을, 눈 앞에서 뻔한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았거든요. 저렇게 말하고 보수신문과 방송이 거짓말하고 몇 번 반복하면 '사실'로 굳어져버리지요.

  • ?
    로산 2012.01.10 17:31

    위 내용은 아마도 보수신문인 '뉴데일리'에서 나온 것인지 어딘지는 모르나

    =========================

    조선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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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페 2012.01.10 18:04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실 화장지가 팔만대장경입니다.

  • ?
    하문 2012.01.11 01:13

    ㅋㅋㅋ 팔만대장경...

    나무로 되있어 좀 아프실텐데...


    조선일보는 한나라당 당보죠 아님 MB 사보거나...

  • ?
    김주영 2012.01.11 03:26

    그런 영험한?  화장지를 사용하시니 치질은 없겠습니다 ㅎㅎㅎ

  • ?
    거짓말 2012.01.12 11:25

    필리페님 글 읽으며 조선 일보 기사 같다고 생각한적 많았는데..

    아니었나???


  • ?
    김주영 2012.01.10 19:00

    사안의 선후가 혼동되시나요?

    정봉주를 허위사실 유포죄로 잡아 넣은 것 자체가 원죄입니다. 

    그래 놓고 

    감옥에서 거짓말을 했네 안했네...


    과연 찌라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 ?
    거짓말 2012.01.12 11:32

    대한민국 판사의 판결이 미국에 있는 김ㅈㅇ 님의

    판단으론 엉터리 판결이라 이 말이지요 시방?

    전 국회의원이었던 분을 그렇게 엉터리 판결로

    잡아넣을수 있을까요 잉?

    그러니 직접 보지 못한 소문은 함부로 야그하면 안되지어라

    사복음에서 분명히 남을 판단하지 말랬는데..

    들보가 씌워진 눈으로 남의 눈에티를 빼려 하는

    저나 주영님이나 한심하긴 매 일반이지라...

  • ?
    빙산 2012.01.11 02:58
    고재열 “<조선> 오보”…‘정봉주 구술 편지’ 공개
      번호 86687  글쓴이 뉴스페이스  조회 278  누리 20 (20,0, 3:1:0)  등록일 2012-1-11 19:17 대문 1
    <iframe src="http://www.seoprise.com/biznet/ad/viewContent_subT.php?table=seoprise_13&uid=86687" width="100%" height="70" frameborder="0" leftmargin="0" topmargin="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allowtransparency="TRUE"></iframe>

    고재열 “<조선> 오보”…‘정봉주 구술 편지’ 공개
    정 “구치소측 불편할 상황 만들지 말자”…‘편지 탄압’ 암시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2.01.11 18:20 | 최종 수정시간 12.01.11 18:42
       
     
    고재열 ‘시사IN’ 기자는 <조선일보>의 ““정봉주 옥중편지, 검열 걸려 못나온다” 나꼼수의 거짓말”이란 기사에 대해 11일 “오보이다”며 정 전 의원의 구술 편지 사본 인증샷을 올렸다. 

    고 기자는 이날 트위터에서 “주진우 기자 매니저로서 올립니다.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는 오보입니다. 정봉주 전 의원이 지인(친구)를 통해서 보낸(정확히는 술로 전한) 편지 사본입니다. 보낸 날짜는 1월1일입니다”라고 편지 사본을 공개했다. 정 전 의원은 구술 편지에서 “F3에게 말로 전해달라”며 “거듭 강조하지만 여기 구치소 관계자들이 불편해할 상황을 만들지는 말자”라고 ‘편지 탄압’을 암시했다. 

    편지에는 “하늘의 뜻인 것이지? 보내오는 편지의 모든 내용이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더라고! 이 말을 들으니 비통하게 가신 노 대통령님 생각이 나서 너무 가슴이 먹먹해”라고 적혀있다.

    또 정 전 의원은 “그런데 나처럼 보잘 것 없는 놈이 이렇게 많은 분들로부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이 빚을 어찌 갚을지 모르겠어”라고 팬들의 대한 마음을 토로했다. 

    정 전 의원은 “편지는 보여주지 말고 F3에게 말로 전해줘”라며 “당신들 만난 것. 내 생애 다시 못올 축복이고 이런 기회를 주신 하늘에 감사한다고!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고, 큰 짐 준 것 같아서!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그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와서 넘 미안하다고!”라고 전했다. 

    또 정 전 의원은 “친구야! 너무 많은 부탁을 해서 미안하지만 못난 친구 만난 죄라 생각하고 잘 말 좀 전해줘. 편지는 주지 말고!”라며 “거듭 강조하지만 여기 구치소 관계자들이 불편해할 상황을 만들지는 말자. 친구! 사랑하네!”라고 ‘편지 탄압’을 암시했다. 편지 끝에는 “2012. 1. 1 서울구치소 죄인 정봉주”라고 적혀 있다. 

    ⓒ 고재열 기자 트위터


    앞서 ‘나꼼수’ 진행자인 주진우 기자는 ‘시사IN’ 최근호에서 “(정봉주 전)의원님이 ‘나꼼수’ 3인방에게 보낸 편지는 검열에 걸려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그러자 의원님이 지인을 통해 편지를 보내왔다”고 그 내용을 공개했다. 정 전 의원은 검열 때문에 지인에게 “편지는 보여주지 말고 F3에게 말로 전해줘”라고 말했다고 주 기자는 밝혔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11일자 4면 기사에서 “법무부는 정씨 편지를 검열한 적도 없을 뿐 아니라 정씨가 편지를 부쳐달라고 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은 인터넷판에서도 주 기자의 사진과 함께 메인 탑기사 바로 아래 중탑 기사로 비중있게 보도했다.

    법무부 측은 “교정 당국이 법률에 따라 특수한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수용자의 서신을 검열할 수 있게 돼 있긴 하지만, 확인 결과 정씨는 입감(入監) 후 외부로 편지를 부쳐달라고 요청해온 일 자체가 아예 없었다”고 밝혔다고 <조선>은 보도했다. 

    <조선>의 이같은 보도에 ‘나꼼수’ 진행자인 김용민 PD는 “군소매체 조선은 중견부터 신참까지 팩트에 별 관심이 없다”며 “조선일보 종업원 장상진, 이 친구, 문제 많네요”라고 ‘오보’를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의 보좌관 여준성씨도 <위키프레스>와의 통화에서 “정 전 의원이 자필편지를 작성하여 각각 <나는 꼼수다> 팀과 자신의 팬카페에 보내려고 했으나 서울 구치소측이 편지를 검열하였고 편지 발송까지 막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내용은 정 전 의원과의 면회를 통해 확실하게 들은 내용이며, 편지를 검열해 보내지 않은 사실은 교정당국도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 보좌관은 트위터에서도 “정봉주 의원님 편지 검열 관련 주진우 기자와 조선일보 중 누가 틀렸을까요? 묻는 제가 바보인가요?”라며 “의원님 편지 보니 교도소에도 조선일보가 들어간다던데...또 그 생생한 육성이 들리네요”라고 힐난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출감 전 <조선>의 왜곡 보도와 관련 기자에게 육두문자로 강력하게 항의했던 후일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관련기사). 정 전 의원은 ‘나는 꼼수다’ 30회에서 “어느 국회의원도 <조선>에 전화해서 항의 못한다, 조중동에서 기사 쓰면 국회의원들 진짜 항의 못한다, 그 다음날 더 까니까”라며 “나는 ‘이 XXX가 어디서 개기름 바른 얘기를 하고 있어, XXX야’라고 강력 항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선> 기자가 당황하며 “너무하신 거 아니냐”고 항의하자 정 전 의원은 “너무하긴 뭐가 너무해, 이 XXX야, 너 내가 누군지 몰라, 이 모가지를 비틀어버릴 XXX”라고 욕설을 마구 퍼부었다고 밝혔다. ‘나꼼수’ 팀은 정 전 의원이 <조선> 기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얘기를 들으며 일제히 박장대소했다. 

    이후 <조선> 기자가 “정 선배, 저입니다”라고 전화가 왔는데 정 전 의원은 “넌 줄 알아, XXX야, 전화 끊어”라고 전화를 딱 끊어버렸다고 한다. 

    정 전 의원이 <조선>기자에게 육두문자를 퍼붓는 부분은 ‘김문수 119 패러디’에도 활용돼 큰 인기를 끌었다(☞ 관련기사 ).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606

  • ?
    로산 2012.01.11 13:16

    조선일보에 났다

    중앙일보 동아 일보에 났다

    그럼 그게 진실인가?


    박원순 시장이 뿔났다

    왜?

    아들 병역관계로 조선이 억지춘향을 했다

    그래도 진실인가?


    내가 몇 년간 조선 동아일보를 구독하다가 느낀 것이다

    세뇌시키는 그 기사들 모우면 북한의 노동신문은 저리 가라 할 것이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거짓말님

    잘 새겨 들으시기 바랍니다

  • ?
    거짓말 2012.01.12 11:23

    잘 새겨 듣겠습니다.

    두 말이 너무 달라 의견을 물어 본것인데.

    참 이상합니다 그려.

    있는글 올렸는데 기냥 내 의견 얘기하면 좋으련만..

    조선일보보도 누가 다 진실이랍니까?

    며칠전 기사 조 수경 사건 조선일보가 아무래도 오보를 한것 같던데..

    동아 에선 전혀 다른 의견을 냈던데..

    이건은 누가 거짓말을 하는것 같습니까?

    동아 기사 읽어보시고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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