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명숙이 무죄가 될것을 예언했고

한명숙이 꽂피는 오계절이 있다고 했다.

지금 한명숙은 인생의 꽂이 다시 몽오리를 틀고 나오고 있다.

내년에는 무지막지한 검찰 개혁의 선봉자로 꽂을 활짝피우고

그의 인생이 재도약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