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실 건으로
정말 웃기는 것은
이일을 바로 잡아야 할 목사들의 반응이다.
이야기 듣고 한숨 푹~~쉰 후...
나서서 바로 잡겠다는 말 대신
하는 말.....
필리페 신앙을 위해 기도하겠다.
-----
바램과 요청은
잘못을 바로 잡아 달라는 것인데 웬 뚱딴지 같이 신앙상담.......?
또 하나
바로 잡겠다는 말 대신
그래도 하나님은 진리교회를 붙드신다.
(아! 하나님은 진리교회 때문에 붙드실 일이 너무 많아........팔은 얼마나 아프실까?)
(팔 아프실 하나님 생각에 필리페 마음이 몹시 아프다 ㅡ,ㅡ:::: )
-----
목사님!
이렇게 묻습니다.
우주만물 창조주를 겨우 이런 일이나 붙드는 서글픈 존재로 만들고 교회가 평안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