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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실 건으로

정말 웃기는 것은

이일을 바로 잡아야 할 목사들의 반응이다.

 

이야기 듣고 한숨 푹~~쉰 후...

나서서 바로 잡겠다는 말 대신

 

하는 말.....

필리페 신앙을 위해 기도하겠다.

 

-----

 

바램과 요청은

잘못을 바로 잡아 달라는 것인데 웬 뚱딴지 같이 신앙상담.......? 

 

또 하나

바로 잡겠다는 말 대신

그래도 하나님은 진리교회를 붙드신다.

(아! 하나님은 진리교회 때문에 붙드실 일이 너무 많아........팔은 얼마나 아프실까?)

(팔 아프실 하나님 생각에 필리페 마음이 몹시 아프다   ㅡ,ㅡ:::: )

 

-----

 

목사님! 

이렇게 묻습니다.

우주만물 창조주를 겨우  이런 일이나 붙드는 서글픈 존재로 만들고 교회가 평안하십니까?     

  • ?
    필리페 2012.02.12 17:22

    이번 일의 맥락을 보면
    목사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비슷한 일은 지속해서 반복 될 것이다.

     

    부끄런 것은 백성이다.

    쪽팔린 것도 백성이다.

     

    그러나.............

    정작 부끄러 하고 쪽 팔릴 사람은 백성이 아니라 목사(님)이다!




     

  • ?
    로산 2012.02.12 18:52

    진짜 쪽팔린다

  • ?
    김주영 2012.02.13 01:57

    그만큼 했으니 

    알아들을 목사님들은 알아 들었을 거고


    그만큼 해도 

    못알아 들은 지도자들은 주님 오실때까지 못알아들을 겁니다. 

    "미련한 자는 절구에 넣고 찧어도 그 미련이 벗어지지 아니하리라"


    필립페님은 하실 일 다 하셨습니다. 

    백성들 걱정은 하지 마시고

    님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좀 쉬십시오.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 스스로를 챙겨야 합니다. 



  • ?
    필리페 2012.02.13 02:39

    네.....

    말씀처럼

    이일은 제 정신 건강을 매우 해칠 수 있겠다는 판단입니다.

     

    그나마 온전할때 온전히 스스로 챙기렵니다.

    고맙습니다 ^&^

     

    -끝-

  • ?
    돌배개 2012.02.13 03:52

    요즘,

    지나간 일들이 주마등같이 떠오르면서,

    필리페 님이야 말고 한국 안식일 교단을 위하여

    크나 큰 공헌을 하셨다는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인간 개인을 내 세우고 맹목적으로 믿었을 때 겪었던

    엄청난 시련들의 격랑속을 제 가족들이 직접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실로 혜성같이 나타나셔서,

    한국 안식일 교단이 겪을 수 있었던

    시련들의 부담을 미리 예방하는데

    크나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아우님의 건강과

    온  가정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 ?
    필리페 2012.02.13 12:34

    돌벼개님과 가족들이

    그 사람으로 인해 겪은 시련을 조금 알기에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돌아보시면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가족의 모든 일이 잘된것 같아 좋습니다.

     

    건강염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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