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를 저항없이 교회가 말하는대로 믿는다.
거기서 조금 더알면 좀 이상한 가르침이라는것을 느끼며 의아해 한다.
좀더 알게 되면 삼위 일체는 가짜라는것을 알게 된다.
성경을 좀더 알게 되면 어떻게 변하고 발전할지 아무도 모른다.
신을 믿으면서도 항상 궁굼한것은
신은 과연 있기는 한것인가.
있는것 같기도하고....
이런가운데 에라이 믿고 보자.
그래도 아리송 하고 헷갈리고 .....
삼위일체를 저항없이 교회가 말하는대로 믿는다.
거기서 조금 더알면 좀 이상한 가르침이라는것을 느끼며 의아해 한다.
좀더 알게 되면 삼위 일체는 가짜라는것을 알게 된다.
성경을 좀더 알게 되면 어떻게 변하고 발전할지 아무도 모른다.
신을 믿으면서도 항상 궁굼한것은
신은 과연 있기는 한것인가.
있는것 같기도하고....
이런가운데 에라이 믿고 보자.
그래도 아리송 하고 헷갈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