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50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통 안식일 하면 천지 창조의 기념일이요

 

출애굽 이후에는 구속의 기념일이요 하며

 

이제는 창조와 구속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한다.

 

이런 이유를 틀렸다고 는 할수 없다.

 

하나님이 왜 안식날을 만들고 하나님이 쉬었을까를 우선 생각하여보라.

 

이것은 창세전에 사람이 죄를 짓고 살때 안식의 한날이 필요할것을 아시고 하나님은 자신에게는 별 필요 없지만 사람을 위해서 미리 날을 정하시고 예정의 계획표에 따라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안식을 했다고 볼수 있다.

 

하나님이 행하신 하나 하나는 깊은 뜻이 있다.

 

우리가 자세하게 알지를 못할뿐...

 

궁굼한것은 사람이 잘 알지도 못하게 행하시고 말씀하신것이 좀 이상하다.

 

아담과 하와가 죄짓기전에 안식일을 지켰는지 우리는 알수가 없다.

 

다만 추론해볼수 밖에 없다.

 

아담이 범죄한 그날과 그시간을 우리는 알수 있다.

 

우선 그들이 서늘할때 범죄 했다는 단서가 나온다.

 

서늘할때의 시간의 오후 3시를 가리킨다.

 

이시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어 죽으신 시간이다.

 

아담 범죄하여 죽게된 시간과 일치한 시간이다.

 

그렇다면 아담이 범죄한 날은 어떤 날일까?

 

이날은 금요일로 추론된다.

 

이유는 구약의 제사제도때문이다.

 

구약의 제사제도는 예수님이 구속사역을 제사라는 예식을 통해서 알려 주셨다.

 

유월절 제사제도에서는 양잡는 시간대가 오후세시라는 단서가 나온다.

 

유월절과안식일과 제칠일 안식일이 겹친 날 전의 오후 세시는 마지막 아담이 죽으신 날이다.

 

그렇다면 처음 아담이 범죄한 날이 금요일이라는것을 쉽게 추론 할수 있다.

 

그리고 아담이 범죄한후 죽게 되었을때 양을 잡아 가죽옷을 입혀주셨다는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양처럼 죽어 아담을 약속의 구속에서 실현의 구속을 하시게다고한 맨처음 사람과의 구속적 언약을 한 날이다.

 

그러므로 아담은 첫 범죄후 하나님의 구속사적 언약을 실물 교훈으로 양잡는것을 보고 하나님말씀을 듣고 그리고 안식에 들었같을것이다.

 

범죄후 마음이 벌벌 떨리고 춥고 초초했던 시간도 잠간 하나님은 즉시 창세전의 계획표에 따라 창조의 안식에서 구속의 안식으로 들어갈수 있는 문을 열어 놓으신것이다.

 

이런 역사적 배경에 따라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죄로 노예가된 상태에서 해방하시고 참 안식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 안식은 창조로 하나님이 쉬신 날이요 아담이 범죄한후 처음 하나님안에서 구속으로 쉰날이다.

 

창조의 안식과 구속의 안식이 마주친 날이다.이런 안식을 우리는 어떻게 지키고 쉬어야 할까. .

 

 

 

  .

 

 

 

 

 

 

 

 

 

 

 

 

 

  • ?
    Baram 2012.02.19 12:38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논리의 비약이 있는 것같습니다

    서늘할 때 죄를 지었다고 하는 것과

    서늘할 때가 오후 3시쯤이라는 말

     

    지금의 그냥 일반 날씨라도 오후 3시는 아직 서늘할 때가 아니며

    죄짓기 전의 날씨는 서늘하고 아니고를 느낄 수 있는

    그런 날씨는 아닌 온화한 날씨였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이 점은 화잇의 글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죄를 짓고 .."지금까지 온화하고 일정하던 온도를 유지하던 공기가

    이 범죄한 부부에게 갑자기 차갑게 느껴졌다"고 쓰고 있거든요

    그것은 실제로 죄의 영향에 따른 지구의 변화라고 저는 보고

    또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아단과 하와에게 그렇게 더 느껴졌을 것입니다

    님처럼 한 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무리하게 범죄시간을 그렇게 상상하면서

    오후 3시를 중심으로

    창조와 구속이 마주쳤다는 말보다는

    그냥 심플하게

    안식일 속에 병행하는

    창조와 구속의 의미를 되살펴보는 것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로산 2012.02.19 13:04


    baram wrote:

    죄를 짓고 .."지금까지 온화하고 일정하던 온도를 유지하던 공기가

    이 범죄한 부부에게 갑자기 자감게 느껴졌다"고 쓰고 있거든요

    ================================

    이것도 틀렸습니다

    에덴은 범지 후 온도가 변한 것이 아니라

    에덴 밖에도 온도가 일정했고

    홍수 후에 변화했다고 가르치지 않앗습니까?

    창조과학회 말대로

    지구 축이 23.8도인지 비뚤어져서 온도 차이를 느끼게 되었다고 가르치지 않습니까?



    바이블 wrote:

    서늘할때의 시간의 오후 3시를 가리킨다.

     이시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어 죽으신 시간이다.

    ===============================

    이건 비약입니다

    짜 맞추기 노력입니다

    성경은 그런 퍼즐 책이 아니거든요


    또 한 가지

    예수께서 금요일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유월절 전에 돌아 가셨습니다

    그게 주6일째였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유월절은 매 해마다 요일이 다르거든요


    예수께서는 안식일 개혁운동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지키려고 발버둥치는(?) 그런 날을 개혁하려 돌아가신 겁니다

    오늘 우리가 하는 짓들이 바리새인들 하고 다른 게 뭡니까?



  • ?
    Baram 2012.02.19 13:16

    로산님,

     

    저는 일부 과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지구 축이 홍수 후 뒤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구에 생긴 변화는 절대적으로 죄의 영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죄라는 것은 그냥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실제로 그  power는 사람의 생명을 단축시킬 정도로 강력한 사망의 힘입니다

    죄가 들어오는 순간

    지구축을 비롯한 모든 변화가 이르러 왔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결 합리적입니다 저한테는...

    이것은 이것 때문에 저것은  저것 때문에 변한 것이다 라기 보다는...

    하나의 강력한 전율이 있었죠 지구를 비롯한 이 우주에...

  • ?
    로산 2012.02.19 13:32

    baram님

    어쩌면 내 생각과 같아요?

    나도 창조과학회의 의견을 옳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지구는 죄로 인해 서서히 변화했습니다

    오늘 과학의 발달로 변화하듯이 말입니다


    죄가 생명을 단축시킨다는데

    그것도 서서히 변화한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과학의 발달로 오히려 수명이 늘어나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지구축

    나는 그게 창조시부터 있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에덴은 단지 지구축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는 곳일 뿐입니다


  • ?
    바이블 2012.02.19 16:09
    Baram님! 아담이 서늘함을 느꼈다면 옷이 벗겨졌기 때문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지요.
     
    창세기와 중국문자에서도 자세하게 나오지요.
     
    아담 하와는 빛이 두사람을 언제나 두르고 있어 밤의 이슬이나 서늘함과 관계없이 살수 있었다고 볼수 잇습니다.
     
    그리고 넷째날 사시와 일자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사시는 계절의 변화를 말합니다.
     
    지구가 자전축이 기울지 않으면 계절의 변화가 없이 일정한 기후가 지구 으 곳에서나 같습니다.
     
    추운데는 춥고 더운데는 덥고 하지요.
     
    하늘에 물이 있어서 않그렇다고 할수 있지만 그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구 전체적인 온도의 변화가 심하지 않을수 있다고 추론할수는 있지만 분명한것은 빛이 직타로 비추는곳과 비스듬히 비추는곳의 온도차는 엄청 날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사시라는 단어를 우선 생각해야 합니다.지구의 자전 축은 처음부터 있던 현상으로 봐야 더 옳을것 입니다.
     
     
     
     
  • ?
    바이블 2012.02.19 15:48

    좋습니다.

     

    예상한 이의 들입니다.

     

    먼저 제가 알기로는 서늘할때는 히브리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옛날의 시간대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기록할때의 표현적 용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지요.

     

    그리고 장로님 제가 예수님이 유월절 안식일과 제칠일 안식일이 겹친 안식일 전 금요일 오후 세시라고 했지요.

     

    그래서 이렇게 겹처질때는 큰 안식일이라고 한것 같은데요.

     

    제가 오래전에 서늘할때가 언재인가에 대해 찾던중 서늘할때는 오후 3시에서 6시까지라는 것을 일요일교회의 책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옛날 라이프 성경 뒷장에서 히브리 사람들의 구약과 신약의 하루를 표현한 용어를 정리해 놓은 표가 있습니다.

     

    밤은 초경 이경 삼경 낮은 아침 오정 서늘할때 저물때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장로님 성경은 퍼즐과 같은식으로도 흩어 뿌려놓은 신에 소리를 짜마추고 해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지 않으면 연구할 필요없이 그냥보면 됩니다.

     

    그리고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이 생각없이 아무렇게가 되는대로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창세전에 예수님이  나이는 몇살에 시간은 몇시에 돌아가실것을 이미 알고 계셨으며 알고 계신 내용을 히미하게 누구든지 연구하면 알수 있도록 기록해 놓았다는것입니다.

     

     

     

     .

     

    성경은 지각을 사용하여 자세하게 볼때 하나 하나 깨달을수 있습니다.

     

     

     

     

     

    .

     

     

     

     

  • ?
    baram 2012.02.19 17:07

    결국은 우리의 추론들이겠지만

    창세기의 사계절은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과는

    많이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축의 기울음은 죄의 침입으로 생겼다고 보며

    애초의 지구의 자전은 perfect축을 중심으로 

    그저 돌았던 것이 아니라

    좌우로 회전하면서도 또 상하로도 움직이는 그런 회전이었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지구 어느 곳이던지

    온화한  기후를 가지면서도 사계를 느낄만큼의 적은 변화가 있는...


    그리고 아담과 하와를 감싸던 옷이 벗겨졌다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추운 것을 막아주는 그런 옷이었다기 보다는

    영광의 옷, 빛의 옷... 달무리같은 그런... 옷이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우리들의 상상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재림교인들은 유니크하게도

    "시간과 날짜"에 매우 민감한 유전인자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이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


    그리고 지금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나이의 연장은

    진정한 의미에서 생명의 연장은 아니겠죠

    원래 120년의 수한은 우리에게 허락되어 진 것이고

    위생환경이나 특별히 어느 시대도 갖지 못했던 의과학의 진보로 인해 

    그 120년의 수한에 접근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한 많은 경우에 있어서 사실은 병든 몸을 약물로 연장시키고 있는 경우가 많죠

    아무튼 저는 아무리 획기적인 생명공학의 발전이 있어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120년을 넘어 설 수는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좁근해갈 뿐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12935 유전을 점령하라 2 로산 2012.02.17 980
1293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1 정태국 2012.02.17 1340
12933 그냥 한마디님,성령이란 8 바이블 2012.02.17 1208
12932 사람 잡기 딱 좋은 날 4 김주영 2012.02.18 1267
12931 ▲ 꽃의나라, 향기의나라, 장엄한 화엄(華嚴)의 세계는 누가 세우나 ▲...《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2.02.18 1334
12930 喪家집의 개 공자님, 돌베개 2012.02.19 1121
12929 나이롱 안식일 6 김주영 2012.02.19 1353
12928 성경을 조금알면 1 바이블 2012.02.19 1051
» 안식일의 기원과 이유 및 목적 7 바이블 2012.02.19 1150
12926 아담이 33세에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10 바이블 2012.02.19 1148
12925 추억의 노래 섬마을 선생 2012.02.20 1112
1292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2 정태국 2012.02.20 1109
12923 한 때 안식일교회 목사였던 사람이... 16 김주영 2012.02.20 2136
12922 이월에 남가주에선 무슨일들이 있었나요? 9 fm 2012.02.20 1272
12921 또 한 사람의 안식일 교회 목사였던 사람이야기 5 로산 2012.02.20 1374
12920 서기호판사가 말하는 예수의 모습. 1 필리페 2012.02.20 1087
12919 우리에게 남아있는 안식일 4 최안나 2012.02.21 1081
12918 32000년과 6000년 8 로산 2012.02.21 1268
12917 선악과의 임상 결과 2 바이블 2012.02.21 1100
12916 교회, 벼락을 맞다 3 김주영 2012.02.22 1270
12915 김주영님 글 관련입니다 4 유재춘 2012.02.22 1286
12914 갸우뚱님의 정체는? 갸우뚱 2012.02.22 1032
12913 나는 불의에 침묵하라고 배운 적이 없다. 7 필리페 2012.02.23 1430
12912 PRIORITY, If we have to fight!!! tears 2012.02.24 1148
12911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3 정태국 2012.02.24 1288
12910 불현듯 생각나는 일 10 로산 2012.02.24 1191
12909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웠니?? 1 김주영 2012.02.24 1370
12908 성경의 구약과 신약의 변화된 문체 바이블 2012.02.24 1384
12907 그 사람이 잠시 맛본 안식일교회 김주영 2012.02.25 1398
12906 “조중동 보도에 시민들이 분별력 갖고 권리 찾아야” 변화 2012.02.25 1083
12905 겉과 속 로산 2012.02.25 1038
12904 성경에는 - 왜 그렇게 오묘가 많은지요 ? (KK 님:) 1 민초 사랑 2012.02.26 1041
12903 교복 업체의 횡포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달콤쵸코 2012.02.26 1177
1290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4 정태국 2012.02.26 1277
12901 [평화교류협의회] 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과 토론 file 평화교류협의회 2012.02.27 1147
12900 투표로 神이 된 예수 6 돌베개 2012.02.27 3329
12899 그 많던 촛불은 다 어디 갔나요? 기막힌 사람들 2012.02.27 1268
12898 목사님들에게 처음으로 써보는 쓴소리.. (수정) 9 김 성 진 2012.02.27 1743
12897 교회를 걱정하시는 여러분의 고뇌에 동참하는 1人 1 민아 2012.02.27 1234
12896 '주로3040에게' (오창준 의사 선생님의 글) 2 정통안식교인 2012.02.28 1425
12895 삼위일체는 미신적 교리? 1 file passer-by 2012.02.28 1373
1289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5 1 정태국 2012.02.29 1205
12893 Let's cry for this tears 2012.02.29 1035
12892 28번 이혼한 뻔뻔한 목사, 그 이유 들어보니 `황당` 황당시추에이션 2012.03.01 1476
12891 쪽 팔리려고 하는 천안함 로산 2012.03.01 1208
12890 무당과 예수 1 로산 2012.03.01 1612
12889 노아홍수 전 인간 1 로산 2012.03.01 1295
12888 악자의 호주머니 털기 또는 국가 재산 털어 먹기 2 로산 2012.03.01 1159
12887 기도에 대하여 (1) 1 아기자기 2012.03.01 1138
12886 달력문제 12 궁금이 2012.03.02 1296
12885 향린 교회 (LA Glendale 소재) 2012년 봄학기 성서학당 개강 file 영화감독 2012.03.02 2048
12884 LA 향린교회 website 1 영화감독 2012.03.02 1923
12883 돈주고 안식 구입하기.. 6 김성진 2012.03.02 1634
12882 오창준 의사 선생님께 드립니다 1 정통안식교인 2012.03.03 1251
12881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6 정태국 2012.03.03 1291
12880 엄살과 횡포 3 김주영 2012.03.04 1539
12879 교리 정리, 교인 단속 , 위장 전술 1 김주영 2012.03.04 1220
12878 잘못된 기독교 - 나는 이런 기독교는 싫다! 11 아기자기 2012.03.04 1635
12877 금요일 저녁 목요일 저녁 4 로산 2012.03.05 1235
12876 요셉의 이야기를 필사(타자)하다가... 고바우 2012.03.05 1114
12875 정말 정부가 디도스 공격의 주체인가? 로산 2012.03.05 1049
12874 죽다가 살아왔다 20 로산 2012.03.06 1492
12873 목사님 고발하면 저주 받는다고? 1 로산 2012.03.06 1059
1287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7 정태국 2012.03.07 1095
12871 모임을 주선합니다 7 로산 2012.03.07 1668
12870 KASDA에 쓴 고한실씨 이야기. 필리페 2012.03.08 2073
12869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북한, 그리고 중국 청년들과의 화평을 위한 교류 10년 평화교류협의회 2012.03.08 1560
12868 고한실 사건? 연합회가 다 해먹은 거다 4 유재춘 2012.03.08 1550
12867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 #28 정태국 2012.03.09 1154
12866 기도에 대하여 (2) - 이것이 기도의 응답이고 기적 1 아기자기 2012.03.09 1030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