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33세에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by 바이블 posted Feb 19, 2012 Likes 0 Replie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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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참전에 카스다에 아담이 선악과를33세에 따먹었다고 한적이 있다.

 

그 이유는 오실자의 표상되신 그리스도가 33세에 돌아가셨기에 그랬다.

 

그랬더니 그거 누가 연구한것이냐 물었다.

 

만약에 유명한 신학자가 그랬으면 믿을려고 그랬을것이다.

 

우리는 지금 성경을 새롭게 조명해야할 중대한 시기에 살고 있다.

 

무엇이 진리이고 사실인지를 알길이 없기에 그렇다.

 

예수님이 정말 재림을 한다면 그 시기를 알아야하며 알기위해 연구해야할것이다.

 

에수님이 그날과 그시를 모른다고한 성경절만 들이대는식으로는 조금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또다른 성경절은 그날과 그시를 알아야 준비할수 있다고 했지 않은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시간은 창세전에 예정된 시간이라는것은 확실하다.

 

성경에는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별의 움직임을 통해서도 메시아의 탄생을 예고 했다.

 

이것은 헬라나 로마 사람들이 별에대한 연구를 많이 했는데 이것은 이미 오래전에 메시야 탄생을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전해들어온 전승이 와전되어 기형적으로 발전된것이라 볼수 있다.

 

동방 박사들도 전승에 따라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이때다 하여 별의 움직임을 향하여 왔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볼수 있다.

 

예수님 탄생 시기에 대하여는 루터교회의 한 평신도가 연구하여 기원전 6년이라는것이 객관적이고 천문 과학적으로 밝인바 있다.

 

이것에 대해 알고 싶으신분은 아래 13번 강의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http://inamen.tistory.com/185

 

위의 강의가 사실이라면 화잇은 가짜 선지라라는것이 확실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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