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섬마을 선생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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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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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1967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826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519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7079 |
12935 | 유전을 점령하라 2 | 로산 | 2012.02.17 | 1008 |
12934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1 | 정태국 | 2012.02.17 | 1362 |
12933 | 그냥 한마디님,성령이란 8 | 바이블 | 2012.02.17 | 1239 |
12932 | 사람 잡기 딱 좋은 날 4 | 김주영 | 2012.02.18 | 1296 |
12931 | ▲ 꽃의나라, 향기의나라, 장엄한 화엄(華嚴)의 세계는 누가 세우나 ▲...《해월유록에서》 | 문 명 | 2012.02.18 | 1362 |
12930 | 喪家집의 개 공자님, | 돌베개 | 2012.02.19 | 1144 |
12929 | 나이롱 안식일 6 | 김주영 | 2012.02.19 | 1374 |
12928 | 성경을 조금알면 1 | 바이블 | 2012.02.19 | 1073 |
12927 | 안식일의 기원과 이유 및 목적 7 | 바이블 | 2012.02.19 | 1187 |
12926 | 아담이 33세에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10 | 바이블 | 2012.02.19 | 1171 |
» | 추억의 노래 | 섬마을 선생 | 2012.02.20 | 1139 |
12924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2 | 정태국 | 2012.02.20 | 1143 |
12923 | 한 때 안식일교회 목사였던 사람이... 16 | 김주영 | 2012.02.20 | 2171 |
12922 | 이월에 남가주에선 무슨일들이 있었나요? 9 | fm | 2012.02.20 | 1308 |
12921 | 또 한 사람의 안식일 교회 목사였던 사람이야기 5 | 로산 | 2012.02.20 | 1409 |
12920 | 서기호판사가 말하는 예수의 모습. 1 | 필리페 | 2012.02.20 | 1116 |
12919 | 우리에게 남아있는 안식일 4 | 최안나 | 2012.02.21 | 1104 |
12918 | 32000년과 6000년 8 | 로산 | 2012.02.21 | 1300 |
12917 | 선악과의 임상 결과 2 | 바이블 | 2012.02.21 | 1136 |
12916 | 교회, 벼락을 맞다 3 | 김주영 | 2012.02.22 | 1291 |
12915 | 김주영님 글 관련입니다 4 | 유재춘 | 2012.02.22 | 1311 |
12914 | 갸우뚱님의 정체는? | 갸우뚱 | 2012.02.22 | 1049 |
12913 | 나는 불의에 침묵하라고 배운 적이 없다. 7 | 필리페 | 2012.02.23 | 1447 |
12912 | PRIORITY, If we have to fight!!! | tears | 2012.02.24 | 1175 |
12911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3 | 정태국 | 2012.02.24 | 1308 |
12910 | 불현듯 생각나는 일 10 | 로산 | 2012.02.24 | 1209 |
12909 |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웠니?? 1 | 김주영 | 2012.02.24 | 1395 |
12908 | 성경의 구약과 신약의 변화된 문체 | 바이블 | 2012.02.24 | 1409 |
12907 | 그 사람이 잠시 맛본 안식일교회 | 김주영 | 2012.02.25 | 1431 |
12906 | “조중동 보도에 시민들이 분별력 갖고 권리 찾아야” | 변화 | 2012.02.25 | 1101 |
12905 | 겉과 속 | 로산 | 2012.02.25 | 1061 |
12904 | 성경에는 - 왜 그렇게 오묘가 많은지요 ? (KK 님:) 1 | 민초 사랑 | 2012.02.26 | 1069 |
12903 | 교복 업체의 횡포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 달콤쵸코 | 2012.02.26 | 1197 |
12902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4 | 정태국 | 2012.02.26 | 1300 |
12901 |
[평화교류협의회] 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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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2.27 | 1174 |
12900 | 투표로 神이 된 예수 6 | 돌베개 | 2012.02.27 | 3355 |
12899 | 그 많던 촛불은 다 어디 갔나요? | 기막힌 사람들 | 2012.02.27 | 1300 |
12898 | 목사님들에게 처음으로 써보는 쓴소리.. (수정) 9 | 김 성 진 | 2012.02.27 | 1764 |
12897 | 교회를 걱정하시는 여러분의 고뇌에 동참하는 1人 1 | 민아 | 2012.02.27 | 1259 |
12896 | '주로3040에게' (오창준 의사 선생님의 글) 2 | 정통안식교인 | 2012.02.28 | 1444 |
12895 |
삼위일체는 미신적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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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 2012.02.28 | 1395 |
12894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5 1 | 정태국 | 2012.02.29 | 1224 |
12893 | Let's cry for this | tears | 2012.02.29 | 1067 |
12892 | 28번 이혼한 뻔뻔한 목사, 그 이유 들어보니 `황당` | 황당시추에이션 | 2012.03.01 | 1494 |
12891 | 쪽 팔리려고 하는 천안함 | 로산 | 2012.03.01 | 1227 |
12890 | 무당과 예수 1 | 로산 | 2012.03.01 | 1646 |
12889 | 노아홍수 전 인간 1 | 로산 | 2012.03.01 | 1325 |
12888 | 악자의 호주머니 털기 또는 국가 재산 털어 먹기 2 | 로산 | 2012.03.01 | 1183 |
12887 | 기도에 대하여 (1) 1 | 아기자기 | 2012.03.01 | 1161 |
12886 | 달력문제 12 | 궁금이 | 2012.03.02 | 1311 |
12885 |
향린 교회 (LA Glendale 소재) 2012년 봄학기 성서학당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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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 2012.03.02 | 2066 |
12884 | LA 향린교회 website 1 | 영화감독 | 2012.03.02 | 1949 |
12883 | 돈주고 안식 구입하기.. 6 | 김성진 | 2012.03.02 | 1667 |
12882 | 오창준 의사 선생님께 드립니다 1 | 정통안식교인 | 2012.03.03 | 1272 |
12881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6 | 정태국 | 2012.03.03 | 1328 |
12880 | 엄살과 횡포 3 | 김주영 | 2012.03.04 | 1562 |
12879 | 교리 정리, 교인 단속 , 위장 전술 1 | 김주영 | 2012.03.04 | 1244 |
12878 | 잘못된 기독교 - 나는 이런 기독교는 싫다! 11 | 아기자기 | 2012.03.04 | 1673 |
12877 | 금요일 저녁 목요일 저녁 4 | 로산 | 2012.03.05 | 1259 |
12876 | 요셉의 이야기를 필사(타자)하다가... | 고바우 | 2012.03.05 | 1138 |
12875 | 정말 정부가 디도스 공격의 주체인가? | 로산 | 2012.03.05 | 1086 |
12874 | 죽다가 살아왔다 20 | 로산 | 2012.03.06 | 1539 |
12873 | 목사님 고발하면 저주 받는다고? 1 | 로산 | 2012.03.06 | 1083 |
12872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7 | 정태국 | 2012.03.07 | 1120 |
12871 | 모임을 주선합니다 7 | 로산 | 2012.03.07 | 1703 |
12870 | KASDA에 쓴 고한실씨 이야기. | 필리페 | 2012.03.08 | 2096 |
12869 |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북한, 그리고 중국 청년들과의 화평을 위한 교류 10년 | 평화교류협의회 | 2012.03.08 | 1580 |
12868 | 고한실 사건? 연합회가 다 해먹은 거다 4 | 유재춘 | 2012.03.08 | 1615 |
12867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 #28 | 정태국 | 2012.03.09 | 1180 |
12866 | 기도에 대하여 (2) - 이것이 기도의 응답이고 기적 1 | 아기자기 | 2012.03.09 |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