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989 추천 수 0 댓글 3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선 좀 끌려고 선정적(?) 제목을 걸었다.^^

성서학 협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가 일 년에 한 번씩 열린다.

수천 명이 모이는 큰 학회인데
안식교 성서학자, 신학자들은 학회가 시작하기 며칠 전에 미리 모여
자기들만의 학회를 한다.

이름 하여
Adventist Society for Religious Studies이다.
재림교회 종교학 협회라고 하면 대충 맞는 번역이 되겠다.

오늘
그 학회의 내용을 대충 보고하면서 재림교회 신학의 미래를 얘기한다는

어떤 안식일 학교 광고가 이메일로 왔고
어차피 그쪽으로 갈 일도 있고 해서 가 봤다.

나도 성서학회에 참석했지만 다른 session에 가느라
재림교회 모임에는 이번에 가지 못했기에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조금 궁금했다.

보고 중 하나가
안식교인들이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나 조사한 결과였다는데,


예를 들어
안식일에 음식을 사 먹는 사람이 전체 교인의 4%라 했다.


어떤 사람이 손들고 말하기를
그건 사실보다 낮은 통계인 것 같다고 하니까
보고하는 사람이 대답하기를
북미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안식교인의 4%라 했고,
이의를 제기했던 사람은
그렇다면 말이 된다고 했다.

내가 짓궂게 물었다.

혹시 안식일에 make love(일명 sex) 하는 사람에 대한 통계는 얘기하지 않던가.

대답이,
그 통계에 관한 언급은 없었는데,
또 다른 발표에서
한 교수가 하는 말이
유대교에서는 그게 안식일 준수 항목에 들어가는 필수라고 했다, 했다.

그 교수는 김주영님이 바로 아랫글에서 언급한 바로 그 교수였는데,
유대인이고,
내가 알기에는 유대교에서 안식교로 개종한 사람이다.



여러분은 안식일에 sex 하시는가.^^
안 하신다면
지금부터 하시기 바란다.

그보다 더 안식일적인 행위도 없으리라.^^



그건 그렇고,

안식교 신학의 미래.
그게 무얼까.

뭐가 되었든,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미래"에 관심이 있어 그곳에 모인 사람은
불과 2, 30명이었고,
그들의 평균 나이가 적어도 70은 되어 보였다.





바로 아래층 큰 교실에서는
유별나게 지독히 보수적인 안식교인들이 2, 3백 명 모여 예배 드리고 있었는데,
연령층과 종족이 다양했고,
모르긴 해도
안식교 신학의 미래를 그들에게 묻는다면
그들은
지금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
지금 우리가 고수하는 이 신학이
바로 이 교단의 미래라고,
아니면 적어도 그 미래여야 한다고
대답했을 것이다.

안식교의 신학이 막상 과거가 되어가고 있는
늙수그레한 사람들 소수가 모여
그 신학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었고,
그 "과거"가 현재이고 미래인 사람들이
바로 아래층에 수백 명 모여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예배 드리고 있었다.

한 마을에서
한 안식일 아침에 본
하나의 현상일 뿐이기는 하다.



어쨌든 결론은

미래의 안식교 신학은

다양성이라 진단했다.


좀 야무진 꿈이기는 하다.

아직 96 대 4 아닌가.^^






그 모임이 끝난 후
COSTCO에 가서 꽃 두 다발을 샀다.
부모님 묘에 가지고 가려고.

안식일에
교단 학교 신학과 접장이
COSTCO에 가서 꽃 두 다발을 샀다.


누가 보면 어떡하나 걱정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가 꽃을 사 들고 나오면서 생각했다.

세월 참 많이 변했네.




안식일에 밥을 사 먹지 않는 96%는
분명히 꽃도 사지 않을 텐데,

그들이 언젠가는 나처럼
안식일에 밥도 사 먹고
안식일에 꽃도 살까.

누군가는 말하겠지.
꿈 깨라.

누군가는 또 말하겠지.
너나 안식일에 밥 사 먹고 꽃 사는 짓 해라.




그들이나 나나
안식일은 참 좋은 날이다.

그러나,
그 안식일의 신학적, 정치적, 사회적, 역사적 의미를 놓고 토론하자면
그들과 나는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가 아니라
지구가 북극성에서 먼 것 같이
그만큼 멀다.

그래도 우리는
다 같이 안식교인이다.

이거 아무리 봐도
신비 그 자체 아닌가.





나는
안식일에 섹 ㅅ ㅡ 한다.


다른 날은 몰라도
그날은 꼭 한다.^^


(내가 독신인 걸 아는 사람은

너 이거 지금 무슨 시츄에이숀이냐, 할 것이다.^^

놀라지 마시기를.

말하자면 그렇다는 얘기다.^^)



아래층에서 예배 드린 그들은?
물론 나는 모르고
물론 묻지 않는다.

하든 하지 않든
우리는 모두 "안식교인"이다.



이거 아무리 봐도
신비 그 자체 아닌가.
 





 

  • ?
    로산 2010.11.27 16:24

    나는 금요일 저녁에 색서하지 않는다

    전에는 했는데

    나일 먹으니 꼬박꼬박 찾아 먹을 힘이 없어서(?)이다^^

     

    전에 카스다에다가 이 문제 올렸더니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무슨 이야기만 하면 유대인전승을 거들먹거리던 무리들에게

    유대인이 토라 해석한 것보다 더 기분대로 해석하는 무리들에게

    유대인들 한단다 했다가 말이다

     

    귀뚜라미 배짱이 잡아 먹자 했더니

    그 더러운 것 어찌먹냐 하길래

    그것 레위기 11장에서 정결한 곤충이야 했다가

    너나 먹어라 난 더러워서 못 먹겠다 하는 통에

    하나님보다 자기 판단을 더 이용해 먹는 교인들

    성경이란 지 맘에 들어야 정결한 것이구나 하는 것 배웠는데

    몰라 그 친구 금요일 저녁에 자기 마누라 희열을 느끼게 하는지.......

    아니면 나처럼 늙어서 힘도 못 쓰는지

    아니면 김 교수 독백처럼 혼자 사는지

    아니면 마음 바뀌어서 귀뚜라미 튀김을 먹는지

    동남아 여행가서 배짱이 튀김 먹는지

    또는 아무도 안 본다고 전갈 튀김도 사 먹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안식일의 쉼의 철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목사들이 없다는 것이다

    어제도 내가 안식일의 쉼을 이야기했는데

    듣고 있는 교인들 그리고 새로 온 친구들이 그 말 뜻이나 알아 들었는지 궁금하다

     

    나의 독백 제 1장에서

  • ?
    김원일 2010.11.27 16:30

    장로님이 제일 먼저 댓글 다실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 ?
    로산 2010.11.27 17:29

    어디에 자리 까실 겁니까?

    그 앞에서 부적파는 일 할까요?

    아니면 동냥 통을 대령할까요?

     

  • ?
    김원일 2010.11.27 17:35

    재주는 곰이 넘고

    거시기는 왕서방이?

    ㅋㅋㅋ

  • ?
    로산 2010.11.27 18:31

    아이고

    나는 김서방입니다

    날 몰라 보셨군요

    늦었지만

    인사 올립니다

     

    ㅋㅋㅋ

  • ?
    바다 2010.11.27 17:03

    솔직히 말하면

    저도 이 문제를 내놓고 싶었답니다

    근데 자신이 없어서리 ㅎㅎㅎ

    망설이고 있었는데 자리를 깔아놓으셨네

     

    신혼일 때

    안식일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거부했습니다요

    그랬더니 신랑이 안식일의 쉼을 거창하게 말합디다

    솔깃했습니다

     

    그런 신랑이 지금은(경재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신앙 너나 잘해라 입니다

    언젠가는 돌아오겠다 하고서

     

    어이구 갈춰주지나 말지^^

     

    탁구치러 동호회 다녀오는 동안 주렁주렁 달린 글 기대하겠습니다요

     

     

  • ?
    로산 2010.11.27 17:31

    그 신랑하고 아직 사십니까?

    나 같으면 쫓아내 버리겠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요즘 힘이 없어서 그럴 겁니다

    보약 좀 사서 맥이십시오

    ㅋㅋㅋ

  • ?
    바다 2010.11.27 18:30

    장로님

    잘못 짚으셨습니다요 ㅎㅎㅎ

     

    그기 아니고요

    교회 가는 걸 접었단 말입니다요

    울신랑이요

    그게 더 화가 난다구요

     

    문맥파악을 잘 하셔야 합니다요

     

    어렵게 쓴 글도 아닌뎅

    확실히 이런 글은 남정네들 있는데서 쓰기는 그렇구만

     

    탁구치다 달려온게 아니고

    급히 사무실에서 일할 것이 있어서 이리로 달려와 일끝내고

    참새 방앗간 드나들듯 들어왔습니다요 ㅎㅎㅎ

     

     

  • ?
    로산 2010.11.27 18:33

    바다님도 잘못 짚으셨습니다

    ㅋㅋㅋ

     

    나도 그걸 말한 것이고

    그 뒷 줄 글은

    바로 거시기 이야깁니다

     

    어려운 문맥도 아닌데

    ㅋㅋㅋ

     

  • ?
    김원일 2010.11.27 17:43

    바다 님,

    이참에 우리 설문조사 한번 해보죠.
    안식일에 그거 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에에에용.
    필명 좋다는 게 뭡니까.
    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실명인데도 벌써 밝혔는데.^^

    아마 설문조사 하고 있다는 말 들으시면
    탁구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달려오실 것 같은데.

    ㅋㅋㅋ

  • ?
    하문 2010.11.27 18:06

    목사님들은 기도하고 잠자리에 드시나

    궁금했읍니다.  그런가요? ㅋㅋㅋ


    "나일 먹으니 꼬박꼬박 찾아먹을 힘이 없어서"

    로산님의 일갈 한참을 혼자 웃었읍니다.

    슬슬 그 말씀 이해가 되기 시작하니...ㅋㅋㅋ

  • ?
    김원일 2010.11.27 18:26

    하문 님,


    섹ㅅ ㅡ 가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기도하고 세 ㄱ 스하면

    그거 중언부언하는 겁니다.

    아닌가요.^^


  • ?
    하문 2010.11.27 18:33

    "중언부언"

    명언입니다.

    오늘 잠자리 들기전 한참을 웃읍니다.

    누워서 혼자 한참을 킥킥댈것 같읍니다.

    앤돌핀 팍팍...

  • ?
    로산 2010.11.27 18:35

    이런 이야기 혹시 마누라 알까 걱정입니다

    이씨조선 시대 이야기하냐 할 겁니다

    ㅋㅋㅋ

  • ?
    익명 2010.11.27 18:47

    아아

    중언부언 하지 말라는 뜻이 그 뜻이었군요.

    요새 이 동네 웃음꽃 핍니다.

     

  • ?
    1.5세 2010.11.27 18:35

    안식일이 왜 일주일에 한번 밖에 없는지...

    난 아직 젊다 ~~~ ㅋㅋㅋ

  • ?
    로산 2010.11.27 18:40

    좃것다

    ㅋㅋㅋ

  • ?
    하문 2010.11.27 18:44

    보세요.

    저가 바로 밑의 글 쓰는 사이 벌써 올리셨잖아요.

  • ?
    하문 2010.11.27 18:42

    로산님이 가장 부러워할것 같읍니다.  님의 말씀...

    ㅋㅋㅋ

  • ?
    로산 2010.11.27 19:20

    옛날이여

     

    이 선희의 노래입니다

  • ?
    김원일 2010.11.27 19:19

    이보게 젊은이,

    노땅이나 독수공방 홀아비 울리기 없기오.

    알간.

  • ?
    로산 2010.11.27 19:21

    힘도 없는 늙은이 앞에서

    섹스 이야기는 왜 꺼냈어요?

     

    난 입만 살아있는데요

    ㅋㅋㅋ

  • ?
    김원일 2010.11.27 19:33

    로산 님,

    순서가 바뀌었씀다.

    섹ㅅ ㅡ 얘기하는 돗자리에

    왜 끼어드셨씀가?

    ㅋㅋㅋ

  • ?
    로산 2010.11.27 20:53

    그렇네요

    그런데 힘이 있어야 섹스하는가요?

    눈팅으로 하는 게 인터넷에 억수로 깔려 있던데요?????

    rosan-2.jpg

     

     

  • ?
    김원일 2010.11.27 21:22

    아까 입만 살아 있다고 하지 않으셨씀까?
    눈도 살아 계심까?

    ㅋㅋㅋ

    저는 이제 자야겠씀다.

    제 눈에 힘이 빠져설라무네.^^

  • ?
    로산 2010.11.27 22:02

    낼 아침에 읽으세요

     

    입팅도 있고

    눈팅도 있고

    약팅도 있고

    귀동냥도 있습니다

     

  • ?
    김원일 2010.11.28 17:06

    약팅?

  • ?
    1.5세 2010.11.27 20:40

    익크! 지송...

    오늘 부터 고사리탕 다려 먹겠습니다.

  • ?
    로산 2010.11.27 20:56

    아니

    한의사도 아니면서???????rosan-2.jpg

     

     

     

     

  • ?
    김원일 2010.11.27 21:24

    무슨 고사리탕씩이나.

    괜히 싸모님한테 우리 욕멕힐라구.

    긴데 기것뚜 우리네 약 올리는 말이야요.

    알간.

    난 이제 혼자서리 자갔시요.

  • ?
    I love you Minchosda 2010.11.27 20:43

    Y

    N

  • ?
    기술 담당자 2010.11.28 01:35

    교수님!

    오늘 위에 쓰신 글 보니 식은 땀이 흐르군요.

    스팸 광고 막기 위해 스팸 필터와 스팸 사전 오늘 내일 가동하려고 하는데

    가동 하면 이 글 바로 삭제 될 것 같은데요.

    민초 스다 최초로 자동 삭제 될 것 같습니다요. ㅋㅋㅋ

    (스팸 사전에, 못 올리게 지우는 단어 1호가 바로 ㅅㅅ 입니다. 단어를 바꾸어 사용하심이...)

     

  • ?
    김원일 2010.11.28 05:49

    기담자님,

    지금 급히 나가야 합니다.

    이따 오후에 그 단어 수정할 테니 그때까정만 좀 봐주이소.

    제 글이 삭제 1호가 되어서야 되겄씀까.

    함 봐주삼. 오늘 중으로 꼭 수정하겠씀다.^^

  • ?
    초록빛 2010.11.28 03:01

    안식을은  거룩한 날이라 배워서

    절데 안된다고 못박았더니

    그도 나도 지금까지 그런줄 알고 지냅니다.

  • ?
    익명 2010.11.28 05:21

     

    언중유골이라 그리 일렀거늘....

  • ?
    익명 2010.11.28 05:37

    접장님

    이참에 가르치셨던  Sexuality class

    street version을 이 마당에서 다뤄보심은 어떠하실지요?

  • ?
    김원일 2010.11.28 17:07

    학비 내실라우? ^^

  • ?
    익명 2010.11.28 20:06

    장학금 주고 공부 시키실줄 믿어 의심치 않은 중입니다

    접장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2
895 한국 기독교 세상과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한국교회 2015.03.29 87
894 사탄이 교황권에게 권세를 준 결과를 보세요 예언 2015.09.23 87
893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7회) (3:00-3:30). 북한의 교과서.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47회) (3:30-4:30): 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가? 남윤우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5회) (4:30-6:00): 성경과 한자 - 사랑은 눈높이를 맞춘 동행, 경건의 능력. 이소자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09.24 87
892 '대학은 같지만 길은 달랐던'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다른길 2016.08.25 86
891 급식이래요 맛짱 2016.07.27 86
890 차선을 바꾸지 않았으면 우리 가족이 저 관광버스에 뭉개졌을텐데 [사고영상7월17일]영동고속도로 5중 추돌... 4명 사망,16명부상 찰라다 2016.07.17 86
889 못난이 집합 시사인 2016.07.10 86
888 “소수의 악행보다 다수의 침묵이 아팠다” 쁘띠 2016.06.18 86
887 황장엽이 보는 남과북 1 하현기 2016.03.16 86
886 <재림신문 889호> 세상의 정치행태, 교회에선 뿌리 뽑자 (2015년 12월 28일) 진리 2016.02.28 86
885 강아지 5마리 구조 동물사랑 2016.03.20 86
884 그저 그렇게 여름 2016.02.01 86
883 표창원 "安측 '이승만 국부 발언'은 수구 우파 수구똘만이들 2016.01.14 86
882 LA타임즈 위안부 합의 만평, “미안, 그러니 이제 닥쳐!”. SORRY AND SHUT UP SHUTUP 2016.01.05 86
881 [월드피플+]바퀴 펑크난 경쟁자 '추월 거부'한 사이클 선수 1 경쟁 2015.12.18 86
880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7회) (3:00-4:00) : 대북 지원사업의 변화과정의 발전방향과 준비.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57회) (4:00-5:00) :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버드대 샤하르 교수의 긍정과 행복심리학 III. 서만진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6) (5:00-6:00) : 제자백가사상과 동양사회. 장성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10 86
879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 1 국정화반대 2015.10.21 86
878 전시작전권도 모르는 총리 민의 2015.10.14 86
877 간디. 1 야무나 2015.10.06 86
876 4/24일 전국집회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file 루터 2015.04.13 86
875 누가 그날 2015.04.03 86
874 Stories of Power & Grace: The Polo Player & The Horse Whisperer 레드포드 2015.02.26 86
873 복 없는 사람은 ... (1) 1 청지기 2016.08.15 85
872 나의 살던 고향은 1 fallbaram. 2016.07.28 85
871 선지자의 권면을 외면해 버렸다! 1 현대기별 2016.07.27 85
870 복음은 단순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주민 2016.07.31 85
869 힐러리측 "이러다 진짜 트럼프가 대통령될 수도" 자금지원 호소 크리어 2016.05.28 85
868 괜챦은 컴퓨터 (라즈베리 파이 3) 소개! 무실 2016.04.22 85
867 '박근혜 선덕여왕, 박근령 진덕여왕' 공화당 포스터 논란 file 일본찌꺼기 2016.04.12 85
866 그래 너 같은 건 구케으원 하지 마라. 고마 됐다 버드나무 2016.02.29 85
865 [만화] 테러방지법 막아야 하는 5가지 이유 형제 2016.02.25 85
864 강자. 보통사람. 약자 4 사회 2016.02.21 85
863 북한 로켓 발사를 핑계로 한 사드 배치는 한반도를 더 위험하게 만들 것이다 김원일 2016.02.07 85
862 예장합동 박무용 총회장, 국정화 찬성 성명서 발표 왜? 2015.12.01 85
861 폭력의 원조 김원일 2015.11.26 85
860 "세월호 당일 '대통령 7시간' 따지는 게 정치적?" 울음표 2015.11.21 85
859 그대 영혼에 빛을 먼저 품으라 영성 2015.10.14 85
858 • 국사편찬위원장 "70년대 집필진이 더 낫다는 평가" 한심 2015.10.12 85
857 함께 걸어요 우리 2015.08.31 85
856 개표 도득질 사례와 법안 개정안 상정취지 2 국회 2015.08.19 85
855 이말씀을 하시고 엿새 후에 변화산에서 변형 되심. 김운혁 2015.06.30 85
854 임박한 <마지막 위기> 예언 2015.05.25 85
853 교인들을 <가장 위태>롭게 하는 것 예언 2015.05.17 85
852 깜짝 놀라 일어나게 할 기별 예언 2015.04.20 85
851 [노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2 ooo 2016.06.02 84
850 종말론자들을 스스로 사라지게 할수있다 1 가장자리 2016.04.30 84
849 오늘의 요리 4 file 난감하네 2016.05.01 84
848 한나라당 대선불복과 막말 총정리 안성 2016.04.13 84
847 김종인이 이겼나, 친노가 이겼나, 조선·동아 뒤틀린 논조. [뉴스분석] 내분 수습 분위기에 급당황… 김종인 내세워 국민 속였다? 문재인이 나서라 친일 2016.03.23 84
846 국회방송이 시청율1위 할줄이야.. 2 청중 2016.02.26 84
845 떡줄사람은 딴생각 하는데 4 맹구 2016.02.24 84
844 내가 KBS뉴스를 보는이유 1 서유기 2016.02.17 84
843 한선교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손 놓은 수사기관 친일청산 2016.01.18 84
842 인류의 노예화~어디까지 진행됐나? 당신은 그동안 노예로 살아왔습니다~! 세상읽기 2015.12.31 84
841 "위안부 합의, 국제법상 조약이면 대통령 탄핵 사유" 미디어 2015.12.30 84
840 뉴스타파 - 말 바꾼 대통령, 여론엔 나 몰라라(2015.10.29) 그림자 2015.11.05 84
839 한국사 file 장도리팬 2015.11.02 84
838 Women Pastors: A Biblical Perspective Duck 2015.04.21 84
837 아침저녁으로 기도해도 소용없는 경우 예언 2015.09.23 84
836 ‘사드 직격탄’…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먹구름’ 2 스파크 2016.08.20 83
835 미국, 일본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도 있는 내용이 한국에만 없다. 어이없는 한국의 현실.. 1 눈뜬장님 2016.07.07 83
834 존경하옵는ᆢ 진실 2016.06.08 83
833 <어른들이 꼽은 디즈니 명대사 BEST 10> 샘물 2016.05.06 83
832 <마이클 조던의 18가지 어록> 마이클 조던 2016.05.06 83
831 지상파·종편, 북한 조선중앙TV에 억대 저작권료 지불 2 투표의 파워 2016.04.20 83
830 하현기님 1 대표 2016.02.19 83
829 짜고 치는 고스톱 친일청산 2016.01.24 83
828 소녀상 뺨 어루만지는 어린이와 어머니 1 소녀 2015.12.31 83
827 미국 총기 면허 1위 텍사스, 2016년부터 '총잡이 전성시대' Texas 2015.12.31 83
826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도로명 주소’ 새 옷은 몸에 맞지 않는다 비밀 2015.12.22 83
Board Pagination Prev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