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25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나라에는 많은 시민단체들이 있는데 크게 다섯개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사회를 개혁하고자 하는 정치관련 시민단체

종류 : 경실련,/ 참여 연대/, 정치개혁 시민연대,/ 인간성 회복운동 추진 협의회/등이 있고

이 단체 들이 하는 일은 : 바른 정치를 이루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합니다


2) 환경 및 교통관련 시민단체

종류 : 환경 운동연합/, 녹색연합/, 녹색교통운동/등이 있고

이 단체들이 하는일은 :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활동을 합니다


3) 경제관련 시민단체(소비자 예산낭비를 감시하는 시민단체)

종류 : 녹색 소비자 연대,/ 한국 소비 생활 연구원,/ 우리농산물살리기 운동 서울 본부/등

하는 일은 : 경제부분의 민주화 실천을 위한 활동을 합니다


4) 교육과 문화보전을 위한 시민단체

종류 : 열린문화운동시민연합,/ 청주시민회 직지 찾기 운동 본부등등

하는일은 : 교육과 문화제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5) 사회복지와 관련된 시민단체

종류 :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장애우 권익 문제 연구소,/ 건강 사회를 위한 약사회/

등 하는일 :장애인들,고아원,양로원 같은곳을 돌아다니면서 밑반찬,목욕 등등을 자발적으로 하는 단체입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이 단체 중에 속해 있는 분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우리가 속해 있는 우리나라에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단체가 있는데

가상으로 그 이름을 붙여보았습니다

6) 예수구원 단체들 입니다

종류: 장로교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순복음교회/ 침례교회 /안식일교회 등등등등

이 단체들이 하는 일은: 죄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처럼 살려고 노력하며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모인 단체들이고

그중에 우리가 속해 있는 안식일 교회는 다른 교단들 보다 한발 더 나가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더 귀한 진리들을 알고 진리 데로 살려고 노력하는 단체로

그 교단에 속한 사람들은 매순간 예수님 적으로 생각하고 무슨 일이든 성경적으로 행동 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 단체의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세상이 더 밝고 따뜻해야 할 텐데.......

왠 일 인지? 무슨 사연 인지?????????? 그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 많이 슬픕니다

예수구원 단체들의 능력이 세상단체들의 능력만 못한 것 같아 슬픕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예수구원단체들이 막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안타깝고 눈물이 납니다

  • ?
    Baram 2012.02.28 20:02

     "예수구원 단체들의 능력이 세상단체들의 능력만 못한 것 같아 슬픕니다"

     

    그런데 더 슬픈 것은 

    계속 그렇게 슬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6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9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79
12935 유전을 점령하라 2 로산 2012.02.17 1008
1293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1 정태국 2012.02.17 1362
12933 그냥 한마디님,성령이란 8 바이블 2012.02.17 1239
12932 사람 잡기 딱 좋은 날 4 김주영 2012.02.18 1296
12931 ▲ 꽃의나라, 향기의나라, 장엄한 화엄(華嚴)의 세계는 누가 세우나 ▲...《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2.02.18 1362
12930 喪家집의 개 공자님, 돌베개 2012.02.19 1144
12929 나이롱 안식일 6 김주영 2012.02.19 1374
12928 성경을 조금알면 1 바이블 2012.02.19 1073
12927 안식일의 기원과 이유 및 목적 7 바이블 2012.02.19 1187
12926 아담이 33세에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10 바이블 2012.02.19 1171
12925 추억의 노래 섬마을 선생 2012.02.20 1139
1292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2 정태국 2012.02.20 1143
12923 한 때 안식일교회 목사였던 사람이... 16 김주영 2012.02.20 2171
12922 이월에 남가주에선 무슨일들이 있었나요? 9 fm 2012.02.20 1308
12921 또 한 사람의 안식일 교회 목사였던 사람이야기 5 로산 2012.02.20 1409
12920 서기호판사가 말하는 예수의 모습. 1 필리페 2012.02.20 1116
12919 우리에게 남아있는 안식일 4 최안나 2012.02.21 1104
12918 32000년과 6000년 8 로산 2012.02.21 1300
12917 선악과의 임상 결과 2 바이블 2012.02.21 1136
12916 교회, 벼락을 맞다 3 김주영 2012.02.22 1291
12915 김주영님 글 관련입니다 4 유재춘 2012.02.22 1311
12914 갸우뚱님의 정체는? 갸우뚱 2012.02.22 1049
12913 나는 불의에 침묵하라고 배운 적이 없다. 7 필리페 2012.02.23 1447
12912 PRIORITY, If we have to fight!!! tears 2012.02.24 1175
12911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3 정태국 2012.02.24 1308
12910 불현듯 생각나는 일 10 로산 2012.02.24 1209
12909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웠니?? 1 김주영 2012.02.24 1395
12908 성경의 구약과 신약의 변화된 문체 바이블 2012.02.24 1409
12907 그 사람이 잠시 맛본 안식일교회 김주영 2012.02.25 1431
12906 “조중동 보도에 시민들이 분별력 갖고 권리 찾아야” 변화 2012.02.25 1101
12905 겉과 속 로산 2012.02.25 1061
12904 성경에는 - 왜 그렇게 오묘가 많은지요 ? (KK 님:) 1 민초 사랑 2012.02.26 1069
12903 교복 업체의 횡포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달콤쵸코 2012.02.26 1197
1290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4 정태국 2012.02.26 1300
12901 [평화교류협의회] 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과 토론 file 평화교류협의회 2012.02.27 1174
12900 투표로 神이 된 예수 6 돌베개 2012.02.27 3355
12899 그 많던 촛불은 다 어디 갔나요? 기막힌 사람들 2012.02.27 1300
12898 목사님들에게 처음으로 써보는 쓴소리.. (수정) 9 김 성 진 2012.02.27 1764
» 교회를 걱정하시는 여러분의 고뇌에 동참하는 1人 1 민아 2012.02.27 1259
12896 '주로3040에게' (오창준 의사 선생님의 글) 2 정통안식교인 2012.02.28 1444
12895 삼위일체는 미신적 교리? 1 file passer-by 2012.02.28 1395
1289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5 1 정태국 2012.02.29 1224
12893 Let's cry for this tears 2012.02.29 1067
12892 28번 이혼한 뻔뻔한 목사, 그 이유 들어보니 `황당` 황당시추에이션 2012.03.01 1494
12891 쪽 팔리려고 하는 천안함 로산 2012.03.01 1227
12890 무당과 예수 1 로산 2012.03.01 1646
12889 노아홍수 전 인간 1 로산 2012.03.01 1325
12888 악자의 호주머니 털기 또는 국가 재산 털어 먹기 2 로산 2012.03.01 1183
12887 기도에 대하여 (1) 1 아기자기 2012.03.01 1161
12886 달력문제 12 궁금이 2012.03.02 1311
12885 향린 교회 (LA Glendale 소재) 2012년 봄학기 성서학당 개강 file 영화감독 2012.03.02 2066
12884 LA 향린교회 website 1 영화감독 2012.03.02 1949
12883 돈주고 안식 구입하기.. 6 김성진 2012.03.02 1667
12882 오창준 의사 선생님께 드립니다 1 정통안식교인 2012.03.03 1272
12881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6 정태국 2012.03.03 1328
12880 엄살과 횡포 3 김주영 2012.03.04 1562
12879 교리 정리, 교인 단속 , 위장 전술 1 김주영 2012.03.04 1244
12878 잘못된 기독교 - 나는 이런 기독교는 싫다! 11 아기자기 2012.03.04 1673
12877 금요일 저녁 목요일 저녁 4 로산 2012.03.05 1259
12876 요셉의 이야기를 필사(타자)하다가... 고바우 2012.03.05 1138
12875 정말 정부가 디도스 공격의 주체인가? 로산 2012.03.05 1086
12874 죽다가 살아왔다 20 로산 2012.03.06 1539
12873 목사님 고발하면 저주 받는다고? 1 로산 2012.03.06 1083
1287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7 정태국 2012.03.07 1120
12871 모임을 주선합니다 7 로산 2012.03.07 1703
12870 KASDA에 쓴 고한실씨 이야기. 필리페 2012.03.08 2096
12869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북한, 그리고 중국 청년들과의 화평을 위한 교류 10년 평화교류협의회 2012.03.08 1580
12868 고한실 사건? 연합회가 다 해먹은 거다 4 유재춘 2012.03.08 1615
12867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 #28 정태국 2012.03.09 1180
12866 기도에 대하여 (2) - 이것이 기도의 응답이고 기적 1 아기자기 2012.03.09 1053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