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교회를 이끈다고???
저**가 사이트를 관리한다고???
거기?
한때 나의 삶의 터전이었다.
겉으론 뭔 사상이나 있는 척....
속으론 텅빈 껍데기면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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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최근 재림마을에서 논쟁되었던 어떤 특정인의 글이 미주 카스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사실상 어떠한 방식으로도 검증되지 않았고, 결론에 도달한 사실적인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러한 문제가 카스다 자유게시판에서 다루어져야할 성질의 것은 아니었고,
또 한국 재림마을 운영진 및 한국연합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므로, 이 사안은 여기서 더 이상
공론화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질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해당교회 담임목사님에게 직접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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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선
진실[참]을 알리고 또 알수있는 게시판 아닌가요 ????
-7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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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운영자님, 그 글은 저에겐 상당히 유용한 뉴스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아내가 실체를 깨닫고 그 간증 CD를 복사해서 배포하려던 계획을 포기했으니까요. 제 생각엔 그 글을 쓰신 분은 누구를 비방하려는 목적이 아니고 우리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사실을 밝혀 주려는데 취지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 사실을 밝히기 위해 무척 많은 노력을 하셨고 그분의 모든 행동은 상당히 정당했다고 생각됩니다. 애초부터 협조 자체를 거부하는 데 무슨 재주로 검증한단 말입니까. 제 생각엔 ‘알고 싶으면 소송을 하라’는 그 말이 모든 것을 설명해 주며 더이상 검증에 대한 노력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유게시판에서 다루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것이 무슨 성경에 관한 질문도 아니고 담임목사한테 물어볼 사항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판단은 그분들이 하실 것이고 게시판은 일단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려주는 데 목적이 있지 않을까요?
8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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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우택
요즈음 담임목사들은 바쁘다는 이유로잡다한 질문 같은 것들은 아예 받지 않는 답니다.이 필자의 주변에 있는 목사들을 볼 때에 그렇다는 것입니다.다른 분들이 주변에 있는 목사들은 어떠한지 궁굼하네요 ????
10 시간 전
댓글 0
김 우택
원글의 공지와는 다른 문제지만서도 ...
대개들 난처한 문제들이 이곳에서 질문이 된다면 ...
대부분 "담임목사"한테 물어보라고 하는 답들로 대신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
"담임목사"들이 해결책은 아니라고 밝혀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이곳에서 질문하는 것들은 "담임목사"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랍니다.
"담임목사"한테 잡다한 것 질문하면 ...정답으로 한가지는 "바쁘답니다"
그런데 또 질문하면 ... "무식한 놈"이 되고그런데 또 질문하면 ...
"사탄 아니면 마귀" 칭호를 받는답니다.그런데 또 질문하면 ... 울밖으로 "팽" 당한답니다.
하오니 만약에 이곳에서 질문이 올라오면 ????이곳에서 답을 주시는 것이 참다운 계시판의 역할이 될 것같아서재고하시라고 몇말씀 적어봤습니다.
10 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