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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결국 제 글을 삭제하셨군요.

 

글 지우며 하신 말씀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입니다. 

글 삭제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운영자님!

이일에 대해  운영자님이나 한국에 책임있는 목회자님들은 제글을 비방이라 말씀하십니다.

저를 포함한 평신도들은 이일을 합리적 문제제기(지적)라 말 합니다.

 

글의 일부분이 비방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인정합니다.

하지만,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문제의 본질입니다.

 

본질은 고한실씨 가짜이력을 기반으로 한 간증,강의,프로그램배포,CD제작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바로 잡자는 것이 문제제기(삭제된 글)의 본질입니다.

 

고한실씨의 화려한 이력은 사실일까요?

고한실씨의 엄청난 경력은 진실일까요?

 

백성(교인)과 청소년들이 본 받아야 할 인물로 소개되는 것이 타당한 것일까요?  

 

그의 이력(경력)은 가짜입니다.

 

본질을 보시기 바랍니다.

 

- - - - -

 

-글 지우며 이렇게 공지하셨네요-

"최근 재림마을에서 논쟁되었던 어떤 특정인의 글이 미주 카스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사실상 어떠한 방식으로도 검증되지 않았고, 결론에 도달한 사실적인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러한 문제가 카스다 자유게시판에서 다루어져야할 성질의 것은 아니었고,

또 한국 재림마을 운영진 및 한국연합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므로, 이 사안은 여기서 더 이상

공론화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질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해당교회 담임목사님에게 직접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 -

 

"그 내용은 사실상 어떠한 방식으로도 검증되지 않았고, 결론에 도달한 사실적인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 = = =

 

이말은 누구의 말입니까?

한국연합회?

미주교회협의회?

 

검증되지 않았다는 말은 최소한 고한실씨 이력이 불투명하다는 말이겠군요.

 

왜? 교단은

"그 내용을 사실상 어떠한 방식으로도 검증하지 않고 아무런 결론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왜? 라는

물음이 자연스럽게 튀어 나옵니다.

 

문제제기는 벌써 해를 넘기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문제제기는 최대 13개월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쯤되면,한국연합회는 검증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검증할 의지가 없는것 같군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 - - - -

 

검증?

평신도들에게 많은 검증자료있습니다.

객관적 자료검증없이 문제제기 하지 않았습니다.

고한실이 스스로 주장하는 이력의 100%를 검증하지는 못했으나 그의 주요경력은 대부분 스크린하였습니다.

 

한국연합회는 금번 평신도들의 문제제기로 고한실의 경력이 거의 대부분 가짜라는 것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마을에 있던 "고한실박사의 삶과 신앙"방송프로의 삭제와 월간중앙의 인터뷰 거절 등 외부차단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그러나,

교인들에게 알리는 일은 두려운 것입니다.

심지어,목회자분들끼리도 정보가 제한적이고 배타적입니다.

최소한 이문제를 목회자분들이라도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있었다면 실수의 반복은 없었겠지요.

 

침묵한다고 "거짓이 참이 될까요?"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수 있을까요?"

 

- - - - -

 

"한국에서 시작된 이러한 문제가 카스다 자유게시판에서 다루어져야 할 성질의 것은 아니었고,

또 한국 재림마을 운영진 및 한국연합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므로, 이 사안은 여기서 더 이상

공론화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 = = 

 

미국재림교인들이 한국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들일까?

고한실씨 문제로 인한 피해는 미국,한국을 가리지 않습니다.

 

아틀란타 박장로는 부산에 부모,형제가 있고

뉴욕의 김집사는 대전에 시댁과 작은언니가 살고

엘-에이 세리토스 찬양대장 송집사는 광주에 처가가 있습니다.

 

이분들의 조카,손자들이 한국삼육학교에 다니기도 할 것입니다.

한 울타리인 재림공동체가 미국과 한국을 구분합니까?  

 

고한실로 인한 심각한 폐해가 바다건너 한국에만 있어 한국연합회만 걱정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일까요?

 

아래 운영자님 공지문에 댓글 다신

김영민님의 사모님은 고한실씨의 실체를 깨닫고 간증CD 복사하여 배포하려던 계획을 포기하셨답니다     ㅡ_ㅡ:::

 

- - - - - -

 

뜻있는 분들은

이문제에 한시간 투자하십시요.

 

고한실씨 이력중 딱 한가지 확인에 한시간(30분이면 충분하지만...) 투자하십시요.

 

"38년간 미국백악관 법률고문 및 법률자문위원"

"부시와 엘고어 대통령선거당시(플로리다주 소송 건)공화당 진영의 대표변호사 고한실"  확인에 마우스를 움직이십시요.

(그의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지 바로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한시간 후에는......

이문제를 대하는 시각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시각이 바뀌게되면 문제를 바로 하는데 각자 위치에서 한시간만 더 투자하십시요.

 

한시간 투자.

진실을 아는 일입니다.

교회를 위하는 일입니다.

 

- - - - -

 

이제,

이 문제는 공론화를 통해서만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진실을 마주하는데 교회가 더이상  겁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최소한 우리 자녀들에 교육과 훈계를 생각할때 더 이상 미루지 말기를 바랍니다.

 

특히,영향력있는 평신도지도자들의 역활을 기대합니다. 

 

(한곳의 불의는 모든곳의 정의를 위협한다   - 마틴 루터 킹-)

 

 

  • ?
    걱정도 팔자 2012.03.10 16:29

    "카스다"에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 없을 것임니다 !

    목사들끼리는 서로 너무나 정보교환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불리한 일엔 절대로 나서지 않고 협조하는 그런 분위기라는 것을 

    알면 공연히 시간 낭비하며 복장 터지는 일 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백성(교인)들은 기냥 순종만 하면 됨니다 

    아니면 떠나면 다 해결 되지요 !

    믿을만한 그런 곳이 이젠 아니라는 말씀임니다 

    "사기 ㄲ ㄴ"에게 속아서 교회에 큰 손해를 가저오던 말던

    절대로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월급만 무사히 잘 받으면 

    되는 곳이 그들 사회라고 생각되는 그런 것이니 

    이젠 무거은 짐 내려 놓으시고 

    신앙생활에 손해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평안 하십시요 !


  • ?
    필리페 2012.03.12 07:16

    걱정도 팔자님...

    시간 낭비하며 이런 복장터지는 일

    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님의 말씀.

     

    백성들은 그저 순종하든지

    아니면 떠나면 다 해결된다는 님의 말씀.

     

    목회자들이 월급만 무사히 잘 받으면 되는 

    사회(재림교회)..그런 곳이니.

    무거운 짐 내리고 신앙손해 보지 말라는 말씀. 그리고 평안하라는 말씀.....

     

     = = = = =

     

    새겨 들었슴다      ㅡ_ㅡ::

    감사(꾸벅)

     

     

  • ?
    정의 2012.03.10 20:06

    필리페 님, 안녕하세요. 님의 '진실찾기'를 위한 노고가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임을 확신하며 님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이 시점에서 궁금증이 돋는군요. 

     

    1. 고한실 님이 주장하는 내용이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하는 점입니다.

    2. 그가 왜 그런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가 하는 점입니다.

    3. 그가 회고록을 쓴다고 하는데, 그 거짓말로는 회고록이 나올 수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회고록 운운하는 것은 왜 일까라고 하는 것입니다.

    4. 3번에 이어서, 3, 4번은 결국 같은 질문이겠습니다만, 말도 안되는 회고록을 쓴다는 그의 말의 저변에 깔린 그의 의식세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라고 하는 것입니다.

    5. 왜 그 나이에 몇 년 전 갑자기 한국에 들어왔을까요?

    6. 그의 아내는, 그의 자녀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가족은 있는 겁니까?

    7. 그가 제주도 출신이라고 하는데, 그가 태어난 제주도 마을은 어디이며, 그분을 아는 일가친척은 없는지 여부입니다.

    8. 고한실 씨가 미국에서 살 당시 일요일을 예배일로 하는 교회에 다닌 것으로 아는데, 그분이 다닌 일요일교회가 어디인지, 소위 일요일을 예배일로 하는 이들은 고한실 씨의 약력에 대하여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요?

    9. 미국의 5명의 대통령을 법률자문위원이라면, 이전 정부들이나 언론에서 많이 언급이 되거나 다뤘을텐데, 혹 한국 언론으로서 텔레비전과 신문에서 고한실 씨와 관련된 기사가 혹시 있는지요?

    10. 혹 이것은 고한실 씨가 본다면 불쾌하게 여길 수도 있고 심지어 모욕을 느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분이 필리페 님과 연합회 홍보부장 및 조** 목사님과 함께 고한실 씨를 방문했을 때 필리페 님께 했다는 말을 읽고 느낀 것인데, 고한실 씨는 자신의 약력에 대한 타당한 질문을 제기하는 필리페 님께 "당신 정신병자 아니냐?"고 했다는데, 혹 고한실 씨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필리페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1. 소위 음모론적으로 볼 때, 고한실이란 분이 정신병자도 아니고,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바와 같이 그의 이력의 대부분이 거짓으로 판명난 지금 그분을 '소위 천주교회가 파견한 스파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12. 연합회의 입장이 아주 곤란한데, 이때 필리페 님이 생각하는 연합회의 가장 이상적인 조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님의 수고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님의 접근은 분명히 교회를 세우는 길임을 확신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 ?
    필리페 2012.03.12 06:35

    정의님.

    "진실찾기"에

    무려 열두가지(12) 질문을 주셨군요.

    주셨으니 성심,성의껏(?)답 올립니다  휴~~

     

    1.화려한 이력의 사실여부.

    대부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 됨.  특히....

    백악관 법률고문(38년간,공화당 민주당 번갈아 지속적으로)

    미국육군대령(20세) 

    유엔군 고등검찰찰관(20세)

    일본사법고시 수석합격(17세)

    미국사법고시 수석합격(20세)

    미주리대학 법과교수

    예일대학교 법과교수..키타 등 등의 경력은 허위라 생각 됨.

     

    2.거짓말 왜 하는지?

    의학적.심리학적...분석?

    이방면에 무지한 저는 이유 모르겠슴다.

     

    3.회고록 운운...

     또 모르겠슴다.

     

    4.의식구성 체계?

    또또 모르겠슴다.

     

    5.한국에 들어온 이유.

    또또또 모르겠슴다.

     

    6.가족관계.

    거론이 적절치 않겠슴다. 통과.

     

    7.일가친척...

    통~과.

     

    8.일요일교회의 이력논란.

    논란있엇고(고한실씨가 논란있었다 이야기 했씀다) 스토리 진행은 현재와 비슷했을 것임다.

     

    9.한국언론에 등장여부.

    유명무실한 3류 잡지에 3~4차례 등장(홍보전략 임다)

     

    10.건강(정신)상태.

    요건 적절치 못한 질문임다, 언급을 회피(유보)함니당.

     

    11.스파이?

    ㅋ 글세올슴다.

     

    12.연합회 조치.

    호미로 막을 껄 가래로 막씀다.

    최초 문제제기때 털고 가야 할 것을 행정라인의 실수(나태,무책임?)로 사태(?)가 커졌슴다.

    (연착륙(?)을 전제한 방법론 건의했으나 백성 말은 쓸데가 없씀다)

     

    이상적 조치?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백성들에 알리고 이해 구하는 것임다.

     

    (최초 그분 등장은 2004년 시조를 통해서 임다)

     

    이상 필리페 답안지.   휴~~ 심들다  ^&^     

     

  • ?
    정의 2012.03.19 00:24

    수고하셨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연합회에서 백성들 믿고 가장 믿을만한 방법으로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 ?
    으째쓰까이 2012.03.11 02:49

    필리페님!!

    너무힘들어보이십니다.

    안식일교단과 님은  안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 고생마시고 걍  멀리서  관전만 하시는것은 어떠실까요?

    양심상 안되시겠죠?

    그러나 때론 돌아가고 때론 방관하고,,,,,

    그런 말도 안되는방법도 살아가는동안 가끔은 필요할때도 있지요.

    방법이될수도 있구.....

    교단은 절대 안바뀝니다.!!!!

    목사님들 설교하실때

    나중에  예수님재림전에 일요일교회등에서 떼로 회개하고 우리쪽으로 온다 하드라고요.

    지금 맘맞는 일요일교회 다니시다가 그때 다시 오심은 어떠신지요?

     

    걍  너무힘들어보이셔서  씰데없는 말로 지껄여봤슴다.

    쏘리~~~~~~~~~~~~~

     

  • ?
    필리페 2012.03.12 06:59

    으째쓰까이님.

    제게 이런저런 걱정을 주셨군요.

    뉘신지(?)는 모르나 가끔 유용한 방법까지 알려주시고 고맙습니다 ^^

     

    좋으신 말씀인데 한가지는 아닌것 같군요.

    "너무 힘들어 보인다"

     

    2011년 10월 홍보부장님과 조XX목사와 고한실씨 면담으로 그의 실체파악 후

    전혀 관심두지 않았었습니다.

     

    아는 장로님들이 알려준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꿈많은 학생들이 본받아야 할 -롤 모델-로 고한실씨를 초빙하여 채플 강의 실시.

    2011년 11월 시조사 미션-데이 행사에 초빙되어 외부손님들에 고한실씨 강의실시 등을 듣고...

     

    어라! 좀 이상하게 돌아가는군...

     

    이렇게 여차저차하여....

    7개월 만에 이문제를 재론한 것입니다.

    너무 힘들어 보인다 하셨는데...

    실은 조금의 관심만 가져도 누구나 할수 있는 정도 일입니다.

    보기보다 힘들지 않습니다.힘들거 없습니다.

     

    하여,

    너무 힘들어 보인다는 말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감쏴~~~~~~~~~~~~ 

     

     

  • ?
    passer-by 2012.03.11 15:15

    "교단은 절대 안바뀝니다"에 한 표 조심스럽게 던져봅니다.

    바꿀려고 하지 마시고 필리페님이 앞서서 바꾸시면 뒤따라는 갈 겁니다.

  • ?
    필리페 2012.03.12 07:41

    Passer-by님.

    필리페가 앞서서 바꾸라구요?

     

    켁!

    반사!!!

     

    척~ 님이 앞장스시라요. 옹말종말 따라 갈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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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2 얼마나 더 무너져야? 6 김주영 2012.03.10 1308
2871 저**가 목사(들)라고??? 8 유재춘 2012.03.09 1516
2870 기도에 대하여 (2) - 이것이 기도의 응답이고 기적 1 아기자기 2012.03.09 1053
2869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 #28 정태국 2012.03.09 1177
2868 고한실 사건? 연합회가 다 해먹은 거다 4 유재춘 2012.03.08 1615
2867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북한, 그리고 중국 청년들과의 화평을 위한 교류 10년 평화교류협의회 2012.03.08 1580
2866 KASDA에 쓴 고한실씨 이야기. 필리페 2012.03.08 2096
2865 모임을 주선합니다 7 로산 2012.03.07 1703
286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7 정태국 2012.03.07 1119
2863 목사님 고발하면 저주 받는다고? 1 로산 2012.03.06 1083
2862 죽다가 살아왔다 20 로산 2012.03.06 1539
2861 정말 정부가 디도스 공격의 주체인가? 로산 2012.03.05 1086
2860 요셉의 이야기를 필사(타자)하다가... 고바우 2012.03.05 1138
2859 금요일 저녁 목요일 저녁 4 로산 2012.03.05 1259
2858 잘못된 기독교 - 나는 이런 기독교는 싫다! 11 아기자기 2012.03.04 1673
2857 교리 정리, 교인 단속 , 위장 전술 1 김주영 2012.03.04 1243
2856 엄살과 횡포 3 김주영 2012.03.04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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