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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조선일보가 지지하면 확실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MB가 "박근혜 대표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유능한 정치인 중 하나"라고 칭찬하는 것을 보면 박근혜가 유능하긴 유능한가 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사람이 유능하다고 인정하는데, 설마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조선일보 "불어라, 박근혜 바람. 수도권까지"(2004년 4월 5일자)

 

 

 

'공정한 신문'^^ ^^, '할 말은 하는 신문'^^ ^^,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신문'^^;;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십시오. 조선일보 기자들은, 논설위원들은 '왜 이럴까요?' 다 먹고 살자는 것인데, 제가 조선일보에게 너무하는 것일까요? 그래요, 다 먹고 살자는 것인데 제가 그들에게 너무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이니 우리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조선일보'를 '모니터'합시다......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거절한 노무현과 문재인과 유시민. 그들은 국가지도자로서 조선일보 기자 말대로 '협량'일까요?

협량 [狹量]발음 : [혐냥] : 도량이 좁음.

<예문> 나에게 남의 재주질시협량은 없던가 반성해 다.

 

링크1 www.usimin.net 
링크2 www.usimin.co.kr 

www.chosun.com  

www.joase.org

www.mediatoday.co.kr

 

 

불어라, 박근혜 바람. 수도권까지
 

www.hani.co.kr

기사섹션 : 2004년 국회의원 총선거 등록 2004.04.28(수) 17:24

“총선보도 <조선일보> 가장 나빴다”

17대 총선을 보도한 국내 신문 가운데 <조선일보>가 가장 나쁜 신문으로 뽑혔다.

‘2004총선 미디어감시 국민연대’는 2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국언론회관 18층에서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17대 총선과 언론보도’라는 토론회 시작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국민연대는 <조선일보>를 나쁜 신문으로 선정한 이유로 ▷편파보도 ▷바람선거 조장 ▷지역주의 보도 ▷흥미위주나 선정적 보도 등을 들었다.

임동욱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조선일보는 편파보도, 신지역주의 보도, 이미지보도에 따른 감성정치를 자극하는 등 나쁜 선거보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며 “한나라당에 유리한 것은 침소봉대하고 불리한 것은 축소보도했고,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야당의 행태를 묵인하거나 미화해 사실상 지역주의를 조장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또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좋은 신문은 찾지 못해 나쁜 신문만 선정하게 됐다”며 “다음 선거보도에 있어서는 좋은 보도를 선정해서 발표했으면 바램이다”고 덧붙였다.

이승경 <인터넷한겨레> 기자 yami@news.hani.co.kr


국민연대가 밝힌 나쁜 신문 선정이유

조선일보는 편파보도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조선일보는 이번에도 온갖 편파·왜곡보도를 동원해 노골적인 ‘한나라당 구하기’에 나섰다. 조선일보는 노풍, 박풍 등을 확대재생산해 ‘탄핵 심판론’을 물타기했다.

대표적으로 ‘불어라 박근혜 바람… 수도권까지’(2004년 4월 5일치), 사설 ‘열린우리당 세상 얕잡아 보지 말라’(2004년 4월 5일치)등이며,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군중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박 대표의 사진을 실었다.

반면 한나라당에 유리한 것은 침소봉대하고 불리한 것은 축소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야당의 행태를 묵인하거나 미화해 사실상 지역주의를 조장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심지어 선거운동 시간 막바지에는 젊은층의 투표율 저하를 부추겼다. 4월 12일에는 ‘투표보다는 행락’이라는 기사를 통하여 14~17일이 연휴라는 것을 강조하며 연휴를 즐기려는 유권자들을 소개하였다. 여행지와 골프장의 특수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http://www.hani.co.kr/section-003400000/2004/04/003400000200404281724001.html 

 

 

유시민의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개마고원)(11,000원)

1997년 대통령 선거 다음 날. 모든 신문이 1면에 헤드라인으로 '김대중 대통령 당선'을 걸었는데, 유독 달갑지 않은 느낌의 제목을 그 신문 1면의 오른편 반에 실은 신문이 있었다. 그 왼쪽 반은 '중국이 온다'.   www.chosun.com 이다. 2002년 대통령 선거날에는 제1면에 대문짝만하게 '정몽준, 노무현을 버렸다'라고 쓴 신문. 자칭 '1등 신문', '할말은 하는 신문'이다.

2000년에는 당내 대선 지지도 2~4위로 나오는 노무현을 빼고 다른 후보군들 이름만 신문에 올려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한 신문.

일반기업은 당연히 받는 세무조사를 '언론탄압'이라고 감히 외치는 '용감한 신문'. '언론의 변화는 언론사에게 맡겨야 한다'고 하는 신문.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불편한 진실'. 왜 그럴까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서구의 '건강 언론'과는 달리 우리나라[자랑스런 대한민국]는 사주가 편집장을 임명하고, 편집장이 하위직의 포지션을 좌지우지하는 구조. 어느 기자가 '쫓겨날 것을 각오하고 반항정신'을 발휘할 수 있을까?^^ 여러분 같으면 하겠는가? 하겠다는 사람이 노무현이었고, 유시민이다.  

조선일보는 유시민이 2002년 대통령 선거 전에 쓴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라는 책의 내용에 대하여 '억울하다'고 생각할까? 조선일보의 보도행태는 단지 정치적인 지향이 다른 보수 측의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보도 행위'라고 할 수 있을까?

과연 유시민이 쓴 이 책의 내용에 대하여 조선일보는 반박할 수 있을까? 만일 조선일보가 이 책의 주장 내용에 대하여 치열하게 반박한다면 무어라 반박할까?

이 책이 나온지 10년이 넘었건만, 우리 사회의 조선일보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조선일보는 스스로 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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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300272?Acode=101

 

 

2149호 2011-03-28

2011년 4.27 김해을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주간조선이 부정적 의도를 가지고 그려낸 유시민 캐리커처. 유시민이 김해을에 떴다는 것인지, 유시민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고 하는 것인지...... 두 가지 해석이 다 가능하리라. 그러나 다분히 독자들은 후자로 더 생각할 것이고, 당시 민주당의 분위기로 볼 때 '반유시민 감정'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당시 김태호 후보와 이봉수 후보의 표 차이로 볼 때, 주간조선의 위와 같은 보도가 이봉수 후보의 낙선에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김해을 민주당 선거위원장인가가 4.27 선거 당일 개표방송 시간에 김태호 후보 사무실에서 같이 '환호'하였다는 보도만 보더라도 조선일보의 보도 행태에 대하여 깊은 인식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어떤가? 그림이 우호적으로 보이는가? 조선일보, 주간조선, 월간조선. 트리플 플레이를 분별할 분별지를 가진 국민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 '1등 신문' 조선일보의 변화를 기대한다.


2149호 2011-03-28


2166호 2011-07-25

   제목 한 번 유치 찬란하다^^ 
2119호 2010-08-23


2156호 2011-05-16


2167호 2011-08-01


2170호 2011-08-22


2176호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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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호 2011-11-28


2154호 2011-05-02


2127호 2010-10-18


2118호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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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호 2010-07-05


2109호 2010-06-14


2128호 2010-10-25

 

 

 

 

 

 

 

책소개

이제 노무현과 조선일보의 싸움은 술자리에서의 안주거리조차 되지 못한다. 그저 "한쪽이 한쪽을 표나게 씹어대니까 맨날 투닥투닥하는거 아냐?" 하는 정도로, 그놈이 그놈인듯하게까지 되어버렸다. 언뜻보면 별 대단한 이슈도 없이 둘 다 진창에서 구르는 것 같다.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은 "노무현은 원래 그런 놈이야" 하는 식으로 그냥 넘겨버리고, 노무현에게 호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이젠 둘 간의 싸움이 조금씩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이러니 그 둘이 왜 싸우기 시작했는지조차 까먹어 버렸을 정도다.

그런데 우리는 이 싸움의 의미를 제대로 간파하고 있는 것일까? 이 싸움이 우리들의 삶에 깊숙이 관련되어 있는 부분을 제대로 짚고 있는 걸까? 싸우고 있는 당사자들에게 꿀밤 한대씩 먹이며, "왜 싸우니? 사이좋게 지내야지"하고 뭉개버릴 수 있는 문제일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작가의 추천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유시민

 

Rhyu Simin,柳時民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혁국민정당 대표와 16, 17대 국회의원, 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으며 현재는 국민참여당 대표를 맡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대한민국 개조론』『후불제 민주주의』『청춘의 독서』『광주민중항쟁』 등이 있다.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가 되기를 바란 덕분에 거리와 감옥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감옥에서 ‘항소이유서’를 쓰면서 글쓰기 재능을 처음 발견했다. 민주화가 시작된 뒤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어 아내와 함께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국에 돌아와 책과 칼럼을 쓰고 방송 일을 하다가 2002년부터 정치에 참여했다. 좋은 대통령, 좋은 나라를 만들겠노라며 뛰어다녔는데, 성공한 일도 있고 실패한 것도 많았다. 2008년 총선 후 정치활동을 접고 글쓰기와 강의활동에 몰두하던 때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를 대신 정리하면서 슬픔을 견뎠다. 2009년 국민참여당 창당으로 정치무대에 돌아와 더 나은 정치, 더 나은 국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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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뇌피질에 축적된 정보의 유기적 통일체인 지성, 그것 역시 기나긴 지식과 지성의 발생사를 압축·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나의 육체는 코스모스를 운행하는 모든 별들과 같은 물질로 연결되어 있고, 정신은 문명사의 이정표를 세웠던 위대한 지성인들과 책을 통해 이어져 있다.

 

 

목차

머리말 : 공정하게 편파적으로

1. 전쟁의 서막

정치와 언론, 유권자와 언론인
『조선일보』, 밤의 대통령?
노무현, 돈키호테?
전쟁의 불씨, 『조선일보』인물 프로필
노무현의 반격과 『조선일보』의 보복
노무현과 『조선일보』의 명예전쟁
『조선일보』, 펜을 든 폭력조직
『조선일보』가 노무현을 '조진' 진짜 이유
노무현의 공세적 방어
탄압받는 언론은 없다

2. '조.한동맹'과 노무현의 선전포고

노무현, 조중동의 뭇매를 맞다
노무현, 무모한가 대담한가
노무현의 언론관
『조선일보』인터뷰를 거절하다
『조선일보』의 이회창 대통령 만들기
국민경선과 이인제의 자만
노무현의 배짱과 용기
『조선일보』 비판의 정치적 효과
노무현의 정치 벤처
노무현과 합리적 개혁세력
여론독점 카르텔의 붕괴
인터넷과 네티즌의 등장

3. 『조선일보』는 왜 노무현을 싫어할까?

『조선일보』, 항일신문인가 친일신문인가
'원조사주' 방응모는 누구인가
박정희와 '밤의 대통령' 방일영
『조선일보』는 민주화 운동가를 싫어한다
『조선일보』는 북한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을 의심하낟
『조선일보』는 개혁정치인을 싫어한다

4. 『조... 펼처보기 닫기

 

책속으로

노무현과 『조선일보』의 싸움에는 대한민국을 반세기 동안 지배해온 ‘앙시앵 레짐(구체제)’의 목숨이 걸려 있다. (…) 국민은 6월항쟁을 통해 군부독재를 종식하고 민주화의 문을 여는 데는 성공했지만, 강고한 동맹을 맺은 극우언론과 극우정당의 사상적 정치적 지배에서 사회를 전면적으로 해방시키는 데까지 나아가지는 못했다는 말이다. 『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노무현의 전쟁은 바로 ‘앙시앵 레짐’의 해체를 겨냥한 것이다. 노무현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무관하게 이 싸움은 그런 정치적 의미를 지닌다. --- pp.7-8

『조선일보』가 반민주적인 특권집단이라는 본질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조선일보』의 권위와 신뢰를 높여주는 어떠한 인터뷰도 응할 수 없다. (…) 『조선일보』의 특권과 공격에 짓밟혀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인간적 도리 차원에서도 『조선일보』의 인터뷰에는 응할 수 없다. 『조선일보』는 민주화과정에서 남은 마지막 특권세력이자 성역이며, 이 특권세력을 실질적 법치주의의 지배 아래 놓이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민주화운동이다. --- p.95

우리가 경계해야 할 불공정, 비중립은 두 인물이 같은 행동을 했음에... 펼처보기 닫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對/大)언론잔혹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라는 충격적 비극에 이어 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추모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지속되는 가운데, 각종 미디어와 지식인들은 이런저런 분석을 쏟아내기에 바쁘다. 그 가운데 한 평범한 시민의 “대한민국 권력은 조?중?동으로부터 나온다”는 한탄에 찬 비판이 인상적인 것은, 지난 대통령선거 국면에서 드러난 족벌언론의 문제가 지금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척결되지 않고 있음을 ‘노무현의 죽음’이 생생히 증거하기 때문이다. 2002년에 나온 이 책을 다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다.

노무현과 조선일보와의 싸움이 갖는 의미

발행부수로만 따지자면 『조선일보』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1등신문’이다. 그런데 그 ‘1등신문’만 보는 사람들은 지난 대선 국면에서 대한민국에서 두번째로 큰 정당 대통령 후보의 인터뷰 기사를 단 한 번도 접할 수 없었다. 우째 그런 일이? 당시 유력한 대통령 후보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는 신문과의 인터뷰를 거부했었다니?

저자 유시민은 머리말에서 “노무현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욕을 먹고 불이익을 당하면서도 굳이 『조선일보』와 싸우는 것일까?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자칭 ‘대한민국 1등신문’의 싸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여기에 어떤 사회 정치적 배경이 있으며, 이 싸움의 결과는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라고 질문을 던진 후 이렇게 답한다.

“노무현과 『조선일보』의 싸움에는 대한민국을 반세기 동안 지배해온 ‘앙시앵 레짐(구체제)’의 목숨이 걸려 있다. (…) 국민은 6월항쟁을 통해 군부독재를 종식하고 민주화의 문을 여는 데는 성공했지만, 강고한 동맹을 맺은 극우언론과 극우정당의 사상적 정치적 지배에서 사회를 전면적으로 해방시키는 데까지 나아가지는 못했다는 말이다. 『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노무현의 전쟁은 바로 ‘앙시앵 레짐’의 해체를 겨냥한 것이다. 노무현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무관하게 이 싸움은 그런 정치적 의미를 지닌다.”(7-8쪽)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거절한 이유에 대한 노무현의 대답 역시 이러한 의미를 잘 드러내고 있다.

“『조선일보』가 반민주적인 특권집단이라는 본질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조선일보』의 권위와 신뢰를 높여주는 어떠한 인터뷰도 응할 수 없다. (…) 『조선일보』의 특권과 공격에 짓... 펼처보기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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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7 [2012년 3월 24일(토)] 제1회 평화교류상 수상자 고 이석진 장로 선정. 평화교류협의회 총회 평화교류협의회 2012.03.22 2387
12806 ◎정도령의 출생 연원 - 아계 이산해 선생의 사동기(沙銅記)...《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2.03.22 1743
12805 재림 교인 된 게 부끄러울 때도 있다 2 로산 2012.03.22 1710
12804 '잃어버린 MB의 5년'을 되돌리려면… 6 로산 2012.03.22 1808
12803 이토록 배꼽잡는 법정이라니… 로산 2012.03.23 1569
1280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33-마지막 회 9 정태국 2012.03.23 2097
12801 봄은 어디쯤에 1 1.5세 2012.03.23 1498
12800 아픔 고통 느낌 로산 2012.03.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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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8 박 ㅈ ㅎ 형제 이야기 - 대충들 아시지만 ... 13 김주영 2012.03.23 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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