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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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5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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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25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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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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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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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68 |
12865 |
저**가 목사(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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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3.09 | 1516 |
12864 |
얼마나 더 무너져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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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10 | 1308 |
12863 |
KASDA 운영자님에게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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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3.10 | 1461 |
12862 |
조선일보 "불어라, 박근혜 바람. 수도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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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2012.03.12 |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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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실 사건에 교황이 직접 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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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3.12 | 1324 |
12860 |
에덴처럼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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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12 | 1113 |
12859 |
매직 잔슨이 맛본 안식일교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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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12 | 1157 |
12858 |
목사가 예수 대리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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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3.12 | 1283 |
12857 |
돌고래 만도 못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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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12.03.13 | 1170 |
12856 |
'BBK 회장 이명박' 명함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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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과 뫼 | 2012.03.13 | 1072 |
12855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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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3.13 | 1238 |
12854 |
죽고 싶어도 죽을 자유마저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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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13 | 1099 |
12853 |
한미 FTA가 핵심과 본질을 알려주는 동영상 및 각종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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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 2012.03.14 | 1989 |
12852 |
성군은 백성이 모이면 즐거워하고, 폭군은 백성이 모이면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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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나의집 | 2012.03.14 | 1326 |
12851 |
[일본방송] "한미 FTA 이제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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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 2012.03.14 | 1604 |
12850 |
이사 비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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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12.03.15 | 1018 |
12849 |
고한실씨 건으로 미국과 한국의 목사님들이 평신도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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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3.15 | 1772 |
12848 |
100년의 선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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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15 | 1085 |
12847 |
참 좋은 세상- 내가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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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16 | 1073 |
12846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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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3.16 | 1287 |
12845 |
고 남동로 목사님의 사모 양재황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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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oy | 2012.03.16 | 1328 |
12844 |
[2012년 3월 17일(토)] 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세 번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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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3.16 | 1179 |
12843 |
남북회담 재뿌리는 보수꼴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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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16 | 1342 |
12842 |
이명박 대장의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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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3.16 | 1382 |
12841 |
노무현과 이명박 비교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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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3.16 | 1059 |
12840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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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3.17 | 1282 |
12839 |
선지자여, 선지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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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17 | 958 |
12838 |
"연좌제? 아직도 박근혜의 8할은 박정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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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17 | 1123 |
12837 |
노무현 친 서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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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2012.03.18 | 1138 |
12836 |
고한실 박사의 이력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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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석 | 2012.03.19 | 1585 |
12835 |
도현석과 고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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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3.19 | 1859 |
12834 |
구지 밝혀야 하는 안식교의 서러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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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 2012.03.19 | 1306 |
12833 |
경력 부풀리기 - 교단의 처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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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19 | 1381 |
12832 |
[국제학술회의] 동북아시아 핵 문제의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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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3.19 | 1122 |
12831 |
내가 하버드 대학 박사 과정에 가지 않은 이유: 고한실 박사 왈가왈부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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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3.19 | 1790 |
12830 |
넝마 같은 소리: 넝마님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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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3.19 | 1254 |
12829 |
삼육대학 신학교수 도현석님에게 드리는 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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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3.19 | 1568 |
12828 |
자가당착, 어불성설, 이율배반, 자기모순, 자승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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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 2012.03.20 | 4427 |
12827 |
넝마 타령, 김원일 타령, 예수 타령, one more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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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3.20 | 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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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사의 기별 -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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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20 | 1652 |
12825 |
이왕 퍼 오는 김에-카스다라는 분께 이것도...박자승자, 순모기자, 반배율이, 설성불어, 착당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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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0 | 1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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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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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3.20 | 1337 |
12823 |
똥인지 된장인지 알기나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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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0 | 1260 |
12822 |
의학적인 상식으로 증명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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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0 | 1299 |
12821 |
[평화교류협의회]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총회개최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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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3.21 | 1049 |
12820 |
연합회의 결정 - 협조인가 반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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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21 | 1217 |
12819 |
하나님을 진짜 믿는이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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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3.21 | 1560 |
12818 |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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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1 | 1415 |
12817 |
고00 박사와 CIA 그리고 F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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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3.21 | 2728 |
12816 |
개혁자 그리고 개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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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1 | 1363 |
12815 |
줄리언 어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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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1 | 1275 |
12814 |
성경은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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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1 | 2049 |
12813 |
<리셋KBS 뉴스> 靑 지시 ‘사찰 정리 문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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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 2012.03.21 | 2355 |
12812 |
내가 쓰지 않은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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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1 | 1159 |
12811 |
일요일법과 밥그릇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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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22 | 1281 |
12810 |
고로 나는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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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123 | 2012.03.22 | 1703 |
12809 |
김영환(반달)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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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2 | 1466 |
12808 |
선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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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2.03.22 | 1189 |
12807 |
[2012년 3월 24일(토)] 제1회 평화교류상 수상자 고 이석진 장로 선정. 평화교류협의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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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3.22 | 2386 |
12806 |
◎정도령의 출생 연원 - 아계 이산해 선생의 사동기(沙銅記)...《해월유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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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명 | 2012.03.22 | 1743 |
12805 |
재림 교인 된 게 부끄러울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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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2 | 1710 |
12804 |
'잃어버린 MB의 5년'을 되돌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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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2 | 1808 |
12803 |
이토록 배꼽잡는 법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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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3 | 1569 |
12802 |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33-마지막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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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3.23 | 2097 |
12801 |
봄은 어디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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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2.03.23 | 1498 |
12800 |
아픔 고통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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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3 |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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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식스 (Tak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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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23 | 1947 |
12798 |
박 ㅈ ㅎ 형제 이야기 - 대충들 아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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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23 | 2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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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이보다 웃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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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3.23 |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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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김균옹 !!] . . . 존경스런 부분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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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3.24 | 1932 |
기냥님 passer-by님 아멘맨님 안녕들 하세요?
passer-by님 어머님 얘기, 그런 말 들으면 이젠 숨이가빠지고
가슴이 답답 벌렁벌렁 거립니다.
제가 이 동네
제정신이 아니다
인간성 말살됐다
인간이 사는 곳이 아니다
그럴 때
그냥 한번 떠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한번 해보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일 난거 거든요.
근데 이 걸 인지 인식조차 안해요 못해요 하려 들질 않아요.
백성들 정신이 혼미해졌다.
이상한 행동 곳곳에서 한다.
정신 나간 짓 툭하면 해댄다.
지도자란 작자들? 이 걸 악용해 먹는다.
백성 저 정도까지 갔다고? 옴싹달짝 못한다는 거 알고 있다.
이를 이용해 먹는다. 백성 내 밥이다 이말이다 그게 몸에 배어있다.
이 친구들 백성 상관 안한다. 그 예들 한번 쭉 들어볼까? 백성 정말 안중에 없다.
백성은 개똥 코쟁이가 상전이다. 코쟁이 말한마디면 쪽지 하나 적어 보내면 옛 썰..아 역겨워.
이 작자들?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코쟁이 섬기는 거지..에라이 이 인간아!
저건 정신나간 행동인데 분명한데.....
이를 수시로 목격하는 이 공동체 사람들은 어찌하여 저 행동을
정신나간 행동으로 인지하지 않는 걸까?
본둥만둥 멀뚱멀뚱 꺼벙꺼벙 혹은 저게 뭐 별일이야
또는 그래그래 올커니! 저 목사 장로 집사 예언해석이 정답이야. 예수재림 3년 남았어.
맞아맞아 이제라도 정신차리자^@^ 그럴까?
왜 저럴까....하지 않을까?
왜 반응을 않는 걸까? 왜 반사하지 않는 걸까?
작년 후반기경 부터인가 작년 말까지그랬나? 한국과 미국 전역에서 한국 미국 양국의
이 교회란 집단의 소위 지도자란 자들이 벌인 작태를 보라!
불쌍 가엾은 백성의 피섞인 돈 지 호주머니 돈인양 줘가며, 종말팔아 돈벌이 한 자들 저 교활하고 사악한
자들 미국으로 불러들여 종말부흥회열었다, 원맨쑈였다 그것으로 끝났다 종쳤다 망했다 종말됐다.
이게 이유다. 더 이상 사람들이 인간들이 사는 사회에서는 먹혀들리 없지만 이미 완벽하게 코 꿰인자들에게는, 철저하게
머리속 망가진 사람들에게는 계속해서 먹힌다 끝도 없이 작용한다 탈인간적 친귀신적 방향으로 확대진화한다.
완전 사기라할 종말에 미친자가 교회를 이끌고 있다!
고한실 내세워 대 국민사기극 벌인다.
고한실카드? 버리기엔 아까운 거다.
저정도 얼굴 두꺼운 자, 저 철판, 언제 또 맞나겠냔 말이다.
내 꼬라지, 내 취향, 내 수준에 저렇게 딱 들어맞는 인간 찾기가 쉬우냔 말이다.
하늘의 개입 하나님의 섭리가 없다면 결코 이루어 질 수 없다는 인관관계 아닌가?
전 삼육대 총장인가가 그랬단다. 정말일까? 믿고 싶지 않다.
사람이 정말 그런 말을 ? 여기 정말 사람 사는 곳?
이자들에게 사실 진실 진리? 안중에 없다.
고한실씨도 진리교회 진리교회 진실진실... 그런다는데
고한실씨에게
진리? 그 건 관두자 고한실씨라면 '진리'는 걍 접자.
그 양반에게 '사실' '사실'이 무엇이냐 물어보자.
뭐라 답변하는지 한번 들어보자.
악한 사람
우낀다 세상 참 드럽게 우낀다. 우낀다니 나도 함 웃자 하하하하하
종말, 종말 종말 돈벌이 되는 그 종말만
팔아먹을 수만 있다면 무서울게 뭐더냐?
백성? 완벽하게 코꿰놨는데...뭔 짓해도 아멘아멘 흥야흥야하는데...
오래전에 전신 결박당한 기존의 백성들의 병세만 더 깊어질 뿐....
자신이 병이 들었다는 사실조차 알길이 없는 백성들
가엾은 사람들!
백성의 정신은 점점 더 혼미해져 간다.
백성의 행동은 점점 더 이상해져 간다.
이곳 하나님있어요?
여기 희망있어요?
kasda.com하는 짓 좀 보라.
거기? 나의 고향이다.
가슴 아프다.
저지경이 됐는데도 백성? 별말이 없다.
참다참다.....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다보다
울화통 터지는 걸 참다참다 종국에는
'또라이 짓' 비스무리한 거 한다. '인간'적인 것은 통하지 않는다.
때되면 해대야 한다.
그래야 한다.
남은무리라면서? 그런 거룩한 족속이 왜이리도 치사해?
움찔, 그 것도 잠시야 잠시 몸사릴 뿐이야 누구 하나.......
두고봐. 조금 지나봐. 분위기 봐가며 살금살금 얼굴 삘쭉 내미나 안 내미나.
고로 똘아이 짓, 주기적으로 안할 수가 없다.
저게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고?
나 정말 더러워서.
passer-by님
기냥님
아멘맨님
기가 막힙니다.
화나요.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탈 인간화!
정말 기가 막힙니다.
다들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