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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님 passer-by님 아멘맨님 안녕들 하세요?

 

 

passer-by님 어머님 얘기, 그런 말 들으면 이젠 숨이가빠지고

가슴이 답답 벌렁벌렁 거립니다.

 

제가 이 동네

제정신이 아니다

인간성 말살됐다

인간이 사는 곳이 아니다

그럴 때

그냥 한번 떠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한번 해보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일 난거 거든요.

근데 이 걸 인지 인식조차 안해요 못해요 하려 들질 않아요.

 

백성들 정신이  혼미해졌다. 

이상한 행동 곳곳에서 한다. 

정신 나간 짓 툭하면 해댄다.

 

지도자란 작자들? 이 걸 악용해 먹는다.

백성 저 정도까지 갔다고? 옴싹달짝 못한다는 거 알고 있다.

이를 이용해 먹는다. 백성 내 밥이다 이말이다 그게 몸에 배어있다.

이 친구들 백성 상관 안한다. 그 예들 한번 쭉 들어볼까? 백성 정말 안중에 없다. 

백성은 개똥 코쟁이가 상전이다. 코쟁이 말한마디면 쪽지 하나 적어 보내면 옛 썰..아 역겨워.

이 작자들?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코쟁이 섬기는 거지..에라이 이 인간아!  

 

저건 정신나간 행동인데 분명한데.....

이를 수시로 목격하는 이 공동체 사람들은 어찌하여 저 행동을

정신나간 행동으로 인지하지 않는 걸까?

본둥만둥 멀뚱멀뚱 꺼벙꺼벙 혹은 저게 뭐 별일이야

또는 그래그래 올커니! 저 목사 장로 집사 예언해석이 정답이야. 예수재림 3년 남았어.

맞아맞아 이제라도 정신차리자^@^ 그럴까? 

왜 저럴까....하지 않을까?

왜 반응을 않는 걸까? 왜 반사하지 않는 걸까?

 

작년 후반기경 부터인가 작년 말까지그랬나? 한국과 미국 전역에서 한국 미국 양국의

이 교회란 집단의 소위 지도자란 자들이 벌인 작태를 보라!

불쌍 가엾은 백성의 피섞인 돈 지 호주머니 돈인양 줘가며, 종말팔아 돈벌이 한 자들 저 교활하고 사악한

자들 미국으로 불러들여 종말부흥회열었다, 원맨쑈였다 그것으로 끝났다 종쳤다 망했다 종말됐다. 

 

이게 이유다. 더 이상 사람들이 인간들이 사는 사회에서는 먹혀들리 없지만 이미 완벽하게 코 꿰인자들에게는, 철저하게

머리속 망가진 사람들에게는 계속해서 먹힌다 끝도 없이 작용한다 탈인간적 친귀신적 방향으로 확대진화한다. 

 

완전 사기라할 종말에 미친자가 교회를 이끌고 있다!

고한실 내세워 대 국민사기극 벌인다.

고한실카드? 버리기엔 아까운 거다.

저정도 얼굴 두꺼운 자, 저  철판, 언제 또 맞나겠냔 말이다. 

내 꼬라지, 내 취향, 내 수준에 저렇게 딱 들어맞는  인간 찾기가 쉬우냔 말이다.

하늘의 개입 하나님의 섭리가 없다면 결코 이루어 질 수 없다는 인관관계 아닌가?

전 삼육대 총장인가가 그랬단다. 정말일까? 믿고 싶지 않다. 

사람이 정말 그런 말을 ? 여기 정말 사람 사는 곳?

 

이자들에게 사실 진실 진리? 안중에 없다.

고한실씨도 진리교회 진리교회 진실진실... 그런다는데

고한실씨에게

진리? 그 건 관두자 고한실씨라면 '진리'는 걍 접자.  

그 양반에게 '사실' '사실'이 무엇이냐 물어보자.

뭐라 답변하는지 한번 들어보자. 

악한 사람

 

우낀다 세상 참 드럽게 우낀다. 우낀다니 나도 함 웃자 하하하하하

 

종말, 종말 종말 돈벌이 되는 그 종말만

팔아먹을 수만 있다면 무서울게 뭐더냐? 

백성? 완벽하게 코꿰놨는데...뭔 짓해도 아멘아멘 흥야흥야하는데...

 

오래전에 전신 결박당한 기존의 백성들의 병세만 더 깊어질 뿐....

자신이 병이 들었다는 사실조차 알길이 없는 백성들

가엾은 사람들!

 

백성의 정신은 점점 더 혼미해져 간다.

백성의 행동은 점점 더 이상해져 간다.

 

이곳 하나님있어요?

여기 희망있어요?

 

kasda.com하는 짓 좀 보라.

거기? 나의 고향이다.

가슴 아프다.

저지경이 됐는데도 백성? 별말이 없다. 

 

참다참다.....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다보다

울화통 터지는 걸 참다참다 종국에는

'또라이 짓' 비스무리한 거 한다. '인간'적인 것은 통하지 않는다.     

때되면 해대야 한다.

그래야 한다.  

 

남은무리라면서? 그런 거룩한 족속이 왜이리도 치사해?

움찔, 그 것도 잠시야 잠시 몸사릴 뿐이야 누구 하나.......

두고봐. 조금 지나봐. 분위기 봐가며 살금살금 얼굴 삘쭉 내미나 안 내미나.

고로 똘아이 짓, 주기적으로 안할 수가 없다.

저게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고?

나 정말 더러워서.

 

passer-by님

기냥님

아멘맨님

 

기가 막힙니다.

화나요.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탈 인간화!

정말 기가 막힙니다.

 

다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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