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미가엘에 관하여
-
전원책 "60대가 되보시면 알겁니다"라는 말에 손석희 답변ㅋㅋㅋㅋㅋㅋ
-
“두 남자 사이에 있는 제가 부러우시지요?
-
태양마져도 눈물을 흘린다.
-
짬뽕 좋아하는 사람들
-
우린 돌어 가리
-
임이 오는 소리.......가인, 민서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99회]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
박근혜가 사드를 도입하려는 속내와 민비와의 비교
-
세월호 사건 4월16일 그날.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실종 미스터리
-
아사셀 염소(마지막)
-
자전거 꽁무니에 막걸리병을 싣고
-
최진기 - 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
-
재림?
-
하나님의 자유
-
문제가 되지 않는지요
-
싸바톤 시리즈 3탄( 막 16:9)
-
싸바톤 시리즈 8탄 ( 싸바씬 복수 여격 총정리)
-
한국사 9개월 가르친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
망국(望國)선언문....../언어로 달래는 처방전은 위약으로나마 효과를 다했습니다.
-
누구 편이냐? 생각하게 하는 글
-
박대통령 개성공단 중단조치는 헌법위반
-
"탁'...어~~어!
-
대표님께 질문 하나..
-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방송 II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
시바타 도요(일본 할머니 시인)의 시.....바다님과 소리없이님께 드립니다^^
-
복지의 배신. 과연 옳은 말이다. 김대중, 노무현, 다 거기서 거기였다. 샌더스도 마찬가지. 그래도 그를 찍었지만.
-
[예배실황] 2016년 5월 안식일 예배 - 금곡교회(설교)
-
사단의 최후 기만
-
아버지의 눈물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또 중요한 때, '쉴드' 치는 조선일보. 이건 신문도 아냐. 모리배지 모리배
-
중국-바티칸 65년만에 수교임박설…주교서품 방식 잠정합의
-
기만적이고 참람된 <멸망의 아들>
-
큰일 났어요~ㅎ
-
(퍼온글) 낫든 군인 80명을 상대한 5.18 공화국 영웅. ( 카스다의 박용근이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 )
-
<성경>을 손에 들고 이렇게 말하십시요
-
김무성 "보수우파 단결해 역사전쟁서 반드시 이겨야"
-
4대강 사업 본색! 제2탄 - 홍수, 가뭄 편
-
미국 “대인지뢰 한반도에서만 계속 사용하겠다”
-
이슈세월호 침몰 사고 '모르쇠'에 "아이 두 번 죽이네"..세월호 유가족 '눈물의 청문회'
-
이분 말씀의 후반부를 꼭 보세요. "엄마, 엄마는 아빠 1주기 때 뭐 하고 있었어?"라는 질문에 이 분은 뭐라고 답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한다고 하였을까요?
-
미국 총기 면허 1위 텍사스, 2016년부터 '총잡이 전성시대'
-
이준식 "박정희 정권의 국정교과서, 긍정 평가"
-
짜고 치는 고스톱
-
SBS "대통령 밤잠 설쳐? ... 국민은 대통령 걱정에 밤잠 설쳐"
-
"김정은 참수 작전? 손 안 대고 코 풀겠단 뜻!"
-
하현기님
-
초라한 성적표.
-
시키는 대로 ....
-
북한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70216)
-
박정희 유신 독재 시절 금지된 노래들 (금지곡)
-
역시 우리 딸.
-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노교수의 '박근혜 찬가'
-
페북에서 자동으로 반복 포스팅 되는 글
-
아침저녁으로 기도해도 소용없는 경우
-
뉴스룸 - 진정한 뉴스
-
지구의 마지막 위기
-
‘국정 한국사’ 집필 국사편찬위에 맡긴다
-
한국사
-
국정화 논란에 가려진 박근혜의 중대한 직무유기
-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도로명 주소’ 새 옷은 몸에 맞지 않는다
-
"위안부 합의, 국제법상 조약이면 대통령 탄핵 사유"
-
소녀상 뺨 어루만지는 어린이와 어머니
-
한선교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손 놓은 수사기관
-
떡줄사람은 딴생각 하는데
-
지상파·종편, 북한 조선중앙TV에 억대 저작권료 지불
-
<마이클 조던의 18가지 어록>
-
<어른들이 꼽은 디즈니 명대사 BEST 10>
-
존경하옵는ᆢ
-
미국, 일본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도 있는 내용이 한국에만 없다. 어이없는 한국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