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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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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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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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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에 관한 안내

  5. 7080 - 추억의 노래 모음

  6. 하나님이 부담스러워하는 헌금

  7. 정한 때 끝의 사건이란

  8. 십일조..기타 등등 참 많이도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또~~

  9. 기복신앙

  10. 십일조 제도

  11. No Image 18Jan
    by 로산
    2011/01/18 by 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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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의 시체를 넘어서 백마고지로

  12. 첫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Love Story

  13. No Image 18Jan
    by 바이블
    2011/01/18 by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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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창조자는 누구인가.

  14. 김장로님.

  15. 웃자구요 - 배꼽이 빠지도록

  16. 민스다 멋지다카이 .와이리존노

  17. 아하! 내가 아니라 너로다^^

  18. 데이빗 코레쉬가 그렇게 된 이유

  19. 정통은 예수님 높히고, 이단은 예수님 깎아내리는데 결국 SDA 외엔 다 예수님 깎아내림( 요새 오른 三位一體 포함 )

  20. No Image 18Jan
    by 반딧불
    2011/01/18 by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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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딧불 철학(퍼옴 카스다)

  21. 차라리 성경을 읽지나 말지

  22. 누가 뭐래도 1000번 째 글은 김주영님 것입니다.^^

  23. No Image 17Jan
    by 머(어)루
    2011/01/17 by 머(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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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만사 살펴보니 .."

  24. 천사 잠수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25. No Image 17Jan
    by 로산
    2011/01/17 by 로산
    Views 1135 

    온천수처럼 끓어 오르다

  26. No Image 17Jan
    by 로산
    2011/01/17 by 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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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긴 글 그러나 별로 중요하지도 않을 글

  27. 민초란다

  28. No Image 17Jan
    by 다사랑
    2011/01/17 by 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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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 sda라니 ....

  29. 아버지 하나님도 예수님

  30. 불같이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보았다.

  31. 나는 잠시동안의 천사 !!! ^^

  32. No Image 17Jan
    by 김원일
    2011/01/17 by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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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 물어뜯는 장로와 그의 개들

  33. 民草의 꿈 - 어무이예 잠수가 예 1001 번째 당첨되심더

  34. 만세!

  35. No Image 17Jan
    by 김주영
    2011/01/17 by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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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트 다운

  36. No Image 17Jan
    by 잠 수
    2011/01/17 by 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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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년전 조선 민초들의 삶의 현장

  37. 들꽃 - 민초이고 싶어라.

  38. 민초이고 싶어라

  39. No Image 17Jan
    by 바이블
    2011/01/17 by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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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한분 그리스도

  40. 에우튀프론의 딜레마 - 19금

  41. 누가 우리를 "민초"라 하는가: "민초"라는 이름을 놓고 고민했던 두 이유

  42. 저 우라질 놈의 애리조나 학살에 대해 우리 스다들은 혹시 이런 생각 해 봤는가. 이 어찌 환장할 일이 아니라 할 수 있겠는가.

  43. No Image 16Jan
    by 로산
    2011/01/16 by 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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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살처분

  44. 나는 이해 안 되는 것을 억지로 믿지 않는다

  45. No Image 16Jan
    by 로산
    2011/01/16 by 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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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기 11장이 무너지면 교회 문 닫는가?

  46. No Image 16Jan
    by 바이블
    2011/01/16 by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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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스다의 정체성은 완전한 자유여야 한다.

  47. 사람낚는 어부가 되는법 - 경험

  48. 민스다 정체성에 대한 소고 ( 小考 )

  49. 여와증인 바이블님 보시라, ( 여증은 지저분하고 잡다한 안식교의 70개 분파 중 하나에 불과함 )

  50. 네번째

  51. 좌파들 공격에 조국 "왼쪽이 욕해서 안 익숙해"

  52. 기독교 최고의 오판 삼위일체설

  53. 이게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지는가?

  54. 우리 어머니

  55. No Image 15Jan
    by PURM
    2011/01/15 by PU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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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 글을 보고( 다윈의 진화론 원본에 가정이란 말이 몇번인줄 아십니까?

  56. No Image 15Jan
    by 유재춘
    2011/01/15 by 유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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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민초의 누리일 수는 없다

  57. No Image 15Jan
    by 기독교교육학과
    2011/01/15 by 기독교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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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일 박사님을 모시고 기독교교육학과 동문 모임을 갖습니다.

  58. 현대진리가 무엇인가?

  59. No Image 15Jan
    by 유재춘
    2011/01/15 by 유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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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진님, 그것은 병이 아닙니다

  60. 세상에서 가장 악명 높은 안식일교인

  61. 유월절 어린양 그리고 만찬예식

  62. 바보 멍텅구리..

  63. 중간단계 없는 진화론

  64. 요즘 민초에 글 쓰기가 부담스럽다

  65.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드려야 할 이유를 오늘 아침 나는 경험했다 !!!... 할레루야 !!!...

  66. 루머에 멍든 사람들

  67. No Image 13Jan
    by 로산
    2011/01/13 by 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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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종말의 날들

  68. 정명훈하고는 다른 어떤 연예인

  69. No Image 13Jan
    by 지경야인
    2011/01/13 by 지경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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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아가씨

  70. No Image 13Jan
    by 기독교교육학과
    2011/01/13 by 기독교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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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일 박사님을 모시고 기독교교육학과 동문 모임을 갖습니다.

  71. 추적60분 막내PD 징계통보에 "KBS는 쑥대밭"

  72. 늘 가물던 곳엔 폭우가. 눈구경 힘들던 곳에 폭설이..

  73. 목회에 실패한 어느 목사의 고백..

  74. 미씨 유에스에이에 올려진 개신교에 대한 어느 여인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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