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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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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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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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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에 관한 안내

  5. 소녀상 뺨 어루만지는 어린이와 어머니

  6. 미국 총기 면허 1위 텍사스, 2016년부터 '총잡이 전성시대'

  7. Auld Lang Syne

  8. No Image 31Dec
    by 세상읽기
    2015/12/31 by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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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노예화~어디까지 진행됐나? 당신은 그동안 노예로 살아왔습니다~!

  9. No Image 30Dec
    by 인물
    2015/12/30 by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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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들, 새해에는 사람 보는 눈을 기르자!

  10. "위안부 합의, 국제법상 조약이면 대통령 탄핵 사유"

  11. No Image 30Dec
    by 하주민
    2015/12/30 by 하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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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12. 최태원 SK회장 이혼 소송... 정략 결혼의 종말

  13. No Image 29Dec
    by fallbaram
    2015/12/29 by fallbaram
    Views 183 

    사과 한대와 사과 한개의 차이

  14. No Image 29Dec
    by fallbaram
    2015/12/29 by fallb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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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과 채찍

  15. No Image 29Dec
    by 미디어
    2015/12/29 by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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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43년만에 누명 벗은 ‘유럽 간첩단 사건’

  16. 유럽 간첩단 사건, 사람 죽여놓고 이제와서 ‘무죄 확정’

  17. (NEWSIS) '한국 갈등지수 심각'…국민 과반수 "현 정부서 갈등 '증폭'"

  18. [르포]'위안부 역사' 기록하는 중국, 잊자는 한국

  19. 위안부 합의…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20. No Image 28Dec
    by 진실한근혜씨
    2015/12/28 by 진실한근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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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21. 아.. 할머니!

  22. 오후 한시반경

  23. 병신년, 박근혜대통령에게 바란다.. ^&^

  24. 죽여야 할 것은 잘 알지?

  25. No Image 28Dec
    by 88
    2015/12/28 by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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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88 Part 1] 김필 (Feel Kim) - 청춘 (Feat. 김창완) MV

  26. No Image 28Dec
    by 굴렁쇠
    2015/12/28 by 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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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합의, 일본 법적책임 ‘쏙’ 빠졌다

  27. '위안부' 소녀상 작가 "정부가 그러면 안 돼"

  28. No Image 27Dec
    by 쑈쑈쑈
    2015/12/27 by 쑈쑈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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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보따리 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29. No Image 27Dec
    by 위안부 할머니
    2015/12/27 by 위안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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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일야방성대곡 남한은 글렀고 북한 너거가 왜놈 혼내줘라.

  30. 주지사 명령 "텍사스 주 방위군은, 미군의 움직임을 감시하라"

  31. No Image 27Dec
    by 세상일기
    2015/12/27 by 세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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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사진으로 보는 방사능의 참상

  32. 세계적 조롱거리, 칠푼이...국격을 떨어뜨리다

  33. 오 하나님, 기독교 국가에 이게 웬 말이란 말입니까? 주여~, 진정 이 나라를 이렇게 두시렵니까? 오 주여~~~, 주여~~~~~~~

  34. No Image 26Dec
    by fallbaram.
    2015/12/26 by fallb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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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식도 역류, 한 달 이상 약 드세요"

  35.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36. 영양가 있는 말만 하는 이 이상한 한국인

  37.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자!!

  38. 잔잔한 감동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39. No Image 26Dec
    by 미디어
    2015/12/26 by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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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가 가기전 민초들이 깨닫아야 할것

  40. 한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박근혜정권에서 보도된 것.

  41. "죽지 말고 함께 살자"

  42. 발 동상이라니..부끄러운 줄 아시오!

  43. No Image 26Dec
    by 울림
    2015/12/26 by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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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들을 위해 작동하는 경제.

  44. No Image 25Dec
    by 하늘나라
    2015/12/25 by 하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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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시대 부유한 종교.

  45. 하늘나라는 무얼까?.....박정은 수녀의 여정은 게속된다.

  46. 에수가 마신 포도주 복원한다.

  47. 24Dec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24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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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제198회): 제1회 백성들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 및 제3회 평화교류상 시상식

  48. 복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49. No Image 24Dec
    by 리바이블
    2015/12/24 by 리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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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아공연보다 재미있는 민초 콘서트 " 우리 아버지 경찰관이셔 !"

  50. No Image 24Dec
    by 전용근
    2015/12/24 by 전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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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아 탄생' 즈음에 '메시아의 눈물'-김광오지음을 읽고...

  51. 중년의 불청객

  52. No Image 24Dec
    by white
    2015/12/24 by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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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아! 누나가 너와 같이 걸을게

  53. [단독]123정장, 감사원서 “세월호 침몰보고 조작 확인해달라”

  54. 저물어 가는 우리님들 에게

  55. No Image 23Dec
    by 최종오
    2015/12/23 by 최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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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도 못 읽는 사람이 제작한 X-Mas 특집 음악방송

  56. No Image 23Dec
    by 심봉사
    2015/12/23 by 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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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두 발로 서라

  57.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도로명 주소’ 새 옷은 몸에 맞지 않는다

  58. 박근혜가 힐러리 반만 닮았어도 한국 경제는… [박영철-전희경의 국제 경제 읽기] 힐러리 vs. 월스트리트 ②

  59. 국가의 배신 - 제2의 환난을 준비하라!

  60. No Image 22Dec
    by 김원일
    2015/12/22 by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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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무더기로 올라오는 스팸

  61. "국민 신뢰도, 법원> 검찰> 중앙부처> 국회 順"

  62. No Image 21Dec
    by 전용근
    2015/12/21 by 전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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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Messiah ' by Handel

  63. 죽었다던 김정은 애인, 나타나도 정정보도는 없다

  64. No Image 21Dec
    by 코메디
    2015/12/21 by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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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메디 구케의원님

  65. SDA닥터스포럼, ‘행복한 SDA 의사만들기’란 주제로 열려

  66. No Image 20Dec
    by 나그네
    2015/12/20 by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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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67. No Image 20Dec
    by 고위공무원
    2015/12/20 by 고위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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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세월호를 지우려 하나?

  68. No Image 20Dec
    by 군주
    2015/12/20 by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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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박근혜,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

  69. 때론 죽어서라도 정의 란것을 만들고 싶었다

  70. No Image 20Dec
    by 세상읽기
    2015/12/20 by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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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다! 처참한 환난이 온다..

  71. No Image 19Dec
    by 의인2
    2015/12/19 by 의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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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 말씀의 후반부를 꼭 보세요. "엄마, 엄마는 아빠 1주기 때 뭐 하고 있었어?"라는 질문에 이 분은 뭐라고 답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한다고 하였을까요?

  72. 자연으로 보는 4계의 신비로운 아름다움 ~*

  73.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김원일교수님 커피 맛...^^)

  74.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그러나 소금 같은 변호사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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