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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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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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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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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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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 발전하는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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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글보다 댓글이 더 멋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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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가(勸誘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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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님 여기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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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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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스다 재림 파출소 총출동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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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기 짝이 없는 박금하님의 기복신앙적 언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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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기 짝이 없는 전용근님의 인종차별적 언사에 대해 --- 무식하기 짝이 없는 박진하 님의 또 시작된 좌충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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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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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으로부터 배반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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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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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절대로 밥 혼자 드시지 마세요” [정치토크 돌직구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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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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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들이 이 누리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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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레기봉투에 들어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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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품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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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신이 준 좋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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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이 올 시간＞이 박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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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영이 있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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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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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의 뒤를 이어서 줄지어 나타나게 될 더 큰 죄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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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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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십자가설을 여전히 고집하는 분들께 드리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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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4회) : 애국주의와 평화주의의 화해를 통한 평화적 애국심.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수 ■제2부 38평화 (제34회) :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현실로. 남윤우 삼육대학교 원예학과 3학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3회) (4:30-6:00): 사회적 영성. 김한영 동중한합회 성남중앙교회 수석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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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밀러보다 일곱배 더 많은 증거들이 2030년 재림을 가리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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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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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도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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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마저 등 돌리는 '배신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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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각하에 관련된 신문만평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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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박근혜 비판 만평이? 작가는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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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보의 성취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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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땐 7시간 메르스 땐 7일 동안 대통령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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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대신 죽은 물고기 가득…신음하는 낙동강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53796&plink=RECOMM&cooper=SBSNEWSVIEW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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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백만송이 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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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이 대부분 모르는 재림교회의 내부변천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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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고성·욕설로 파행된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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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과 공화국의 불화(조선일보 칼럼..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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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걸 까요?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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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선천적도, 유전도 아니다! - 부산대학교 길원평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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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줄인 수퍼돼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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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은 그렇게 태어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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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에게 무릎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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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도 답은 그대로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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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개신교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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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분노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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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이 언제이냐에 대한 논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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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말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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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밖에 없는 곳에 ＜일백명의 사람＞이 진리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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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K 목사님과 통화한 후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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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이 가까왔을때에 큰 무리가 모여 예수께나오더라(요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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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1:56 " 저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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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동성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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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은 누가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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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마지막밤에 떠오르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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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과 김태호, 거짓말, 거짓공약 정당의 헛소리 릴레이가 시작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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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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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씀을 하시고 엿새 후에 변화산에서 변형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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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사의 광인 그리고 2천마리 돼지떼와 2000년 지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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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씨, 아빕월은 너무 멀어요. 이런 세상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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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반대를 위한 반대는 정치 선동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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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듣는 귀가 있다면 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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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인데도 불구하고, 젊었던 시절보다 훨씬 더 건강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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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울 아부지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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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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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징조(상식 없는 목사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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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 짜리 만 개를 월급으로 지급..서러운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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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과소평가 되고 동시에 가장 과대평가된 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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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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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영상] "회의록 안 봤다"는 김무성, 지난해 12월 14일 유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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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유병언은 거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