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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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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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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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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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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 양희은 - "한계령, 역사의 흐름 속에 얼마나 많은 민초들의 한을 담고 있는고~ 구슬프면서 힘이 느껴지는구나...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Date2012.11.10 Byserendipity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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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의 예수 / 양희은 - "금관의 예수 = 바보 예수"

Date2012.11.10 Byserendipity Views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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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이슬 2.. 금관의 예수 - 서울c.남성합창단 / 김민기 곡 / 신동수 편곡 -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주님과 함께 하소서...아침이슬처럼"

Date2012.11.10 Byserendipity View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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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수의 푸념-카스다에서

Date2012.11.10 By보라매 View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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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님 에게

Date2012.11.09 By오두막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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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좆 논쟁

Date2012.11.09 By로산 Views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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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총회 부회장 장례식에서 그 부인이 중얼거리듯 한 말, 내 장례식에서는 아무도 하지 않을 말

Date2012.11.09 By김원일 Views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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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훈 저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읽지 않은 이유 (조회수 14 후 수정)

Date2012.11.09 By김원일 Views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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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장로님

Date2012.11.09 By박희관 Views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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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케르와 안식일

Date2012.11.09 By아기자기 Views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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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계훈 목사님

Date2012.11.09 By바이블 Views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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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2

Date2012.11.09 By잔나비 Views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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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도는 --------- 자화상

Date2012.11.09 By루팡2세 Views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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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회내 마귀 부하 고르는법?

Date2012.11.09 By바이블 Views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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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대화법

Date2012.11.09 By박희관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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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계훈 목사님

Date2012.11.09 By박희관 Views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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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단에 이런 목사있어서...

Date2012.11.09 By아기자기 Views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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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님께...

Date2012.11.08 Bystudent Views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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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에 바란다

Date2012.11.08 By보라매 Views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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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님께...부탁하셨던 설명.

Date2012.11.08 Bystudent Views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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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장 6절에 대한 레파토리

Date2012.11.08 By로산 Views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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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주영님! 미끄러지지 마세요.

Date2012.11.08 By제자 Views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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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과 재림교회..

Date2012.11.08 By김 성 진 Views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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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Date2012.11.08 By(사)평화교류협의회 Views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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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음식법은 폐지되었을까?

Date2012.11.08 By도마123 Views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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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포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Date2012.11.08 Bytears Views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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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님의 신계훈 잘못 읽기....

Date2012.11.08 By오두막 Views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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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1

Date2012.11.08 By잔나비 Views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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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과 식생활에 관한 증언

Date2012.11.08 By로산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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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목사님의 글을 읽고 - 장석

Date2012.11.08 By띠용 Views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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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Date2012.11.08 By박희관 Views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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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하님의 엘리야 설교를 듣고나서

Date2012.11.08 By루팡2세 Views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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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Date2012.11.08 Byserendipity Views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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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종교는 왜 서로 싸울까요? / 법륜스님과 젊은이 - "안싸우는 방법은 있습니까?... 내가 세상하고 안 싸우면 싸움이 없습니다... 안싸우는 방법은 나부터 안싸우는 거예요"

Date2012.11.08 Byserendipity Views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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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 김수희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Date2012.11.08 Byserendipity Views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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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 이선희 -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Date2012.11.08 Byserendipity Views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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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에게

Date2012.11.08 By김금복 Views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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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상황에 관해 - 남십자성 님을 환영하며

Date2012.11.08 By김주영 Views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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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Date2012.11.07 By박희관 Views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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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오바마를 다시 선택한 이유

Date2012.11.07 By로산 Views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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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one your Advice to me ……. being as a first parent, getting baby soon?

Date2012.11.07 Bylg2 Views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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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다는 말, 장난 아닌데. 여러분의 배려를 기대하는 소박한 바람

Date2012.11.07 By김원일 Views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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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에서 목사 안수 받고-가만있으면 이등이라도 할 건데

Date2012.11.07 By로산 Views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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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의 "절간..." 글, 댓글들이 넘 아름다워 사람 혼절하겠기에 삭제해씀다. ^^ 내용 어씀다.

Date2012.11.07 By김원일 Views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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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박진하목사님 엘리야설교 들어보세요.

Date2012.11.07 By엘리야 Views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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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줄기차게 팔아먹는 나

Date2012.11.07 By로산 Views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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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와 같은 믿음

Date2012.11.07 By박희관 Views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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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하 님에게 < 1 >

Date2012.11.07 By루팡2세 Views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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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 젊은이들 - "이거 보고 안 웃는 사람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갸루상이므니다" - 너희들 연기하느라...아프지! 고맙다~

Date2012.11.07 Byserendipity Views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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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제 결혼식 ㅋㅋ 빵터짐 / 처제 - "젊다는 건 이런 것... 결혼식 뭐 심각할 것 있나요? 즐겁고 오래오래 기억나면 좋은 것"

Date2012.11.07 Byserendipity Views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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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Date2012.11.07 By로산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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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님께

Date2012.11.07 By초딩 Views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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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후배 목사님께 드리는 중요한 글(1)

Date2012.11.07 By박진하 Views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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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환자는 정신병자라고?

Date2012.11.07 By유재춘 Views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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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람니, 김장로님의 다비식...

Date2012.11.07 By김주영 Views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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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님께

Date2012.11.07 By박진하 Views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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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Date2012.11.07 By유재춘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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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놀이"와 "진리 효과"

Date2012.11.07 By잔나비 Views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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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Date2012.11.07 By미련곰 Views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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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Date2012.11.07 By유재춘 Views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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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자 등에다 다시 칼을???

Date2012.11.07 By유재춘 Views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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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Date2012.11.07 By고바우 Views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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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Date2012.11.07 By로산 Views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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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와 출구 -------------------------------

Date2012.11.06 By루팡2세 Views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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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Date2012.11.06 Byserendipity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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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Date2012.11.06 Byserendipity Views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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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Date2012.11.06 By로산 Views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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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치기

Date2012.11.06 By로산 Views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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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Date2012.11.06 By박진하 Views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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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학당

Date2012.11.06 By로산 Views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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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의 예수 / 양희은 - "금관의 예수 = 바보 예수"

1. 아침이슬 2.. 금관의 예수 - 서울c.남성합창단 / 김민기 곡 / 신동수 편곡 -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주님과 함께 하소서...아침이슬처럼"

한 포수의 푸념-카스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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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총회 부회장 장례식에서 그 부인이 중얼거리듯 한 말, 내 장례식에서는 아무도 하지 않을 말

신계훈 저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읽지 않은 이유 (조회수 14 후 수정)

김경선 장로님

호모 사케르와 안식일

고 신계훈 목사님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2

맴도는 --------- 자화상

안식일교회내 마귀 부하 고르는법?

향기나는 대화법

고 신계훈 목사님

안식교단에 이런 목사있어서...

오두막님께...

연합회에 바란다

잔나비님께...부탁하셨던 설명.

민수기 11장 6절에 대한 레파토리

김 주영님! 미끄러지지 마세요.

공화당과 재림교회..

이국헌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구약의 음식법은 폐지되었을까?

우리동네 포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잔나비님의 신계훈 잘못 읽기....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1

음식물과 식생활에 관한 증언

박진하 목사님의 글을 읽고 - 장석

돼지

박 진하님의 엘리야 설교를 듣고나서

[즉문즉설] 종교는 왜 서로 싸울까요? / 법륜스님과 젊은이 - "안싸우는 방법은 있습니까?... 내가 세상하고 안 싸우면 싸움이 없습니다... 안싸우는 방법은 나부터 안싸우는 거예요"

애모 / 김수희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알고 싶어요 / 이선희 -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유재춘에게

학문과 상황에 관해 - 남십자성 님을 환영하며

BMW

미국이 오바마를 다시 선택한 이유

What is one your Advice to me ……. being as a first parent, getting baby soon?

시간 없다는 말, 장난 아닌데. 여러분의 배려를 기대하는 소박한 바람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 받고-가만있으면 이등이라도 할 건데

로산님의 "절간..." 글, 댓글들이 넘 아름다워 사람 혼절하겠기에 삭제해씀다. ^^ 내용 어씀다.

로산님 박진하목사님 엘리야설교 들어보세요.

엘리야 줄기차게 팔아먹는 나

미키 와 같은 믿음

박 진하 님에게 < 1 >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 젊은이들 - "이거 보고 안 웃는 사람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갸루상이므니다" - 너희들 연기하느라...아프지! 고맙다~

우리 처제 결혼식 ㅋㅋ 빵터짐 / 처제 - "젊다는 건 이런 것... 결혼식 뭐 심각할 것 있나요? 즐겁고 오래오래 기억나면 좋은 것"

책임지는 말 답변 안 하고 필리핀 가려고?-박진하 목사님

미련곰님께

고기도 후배 목사님께 드리는 중요한 글(1)

말기환자는 정신병자라고?

미트람니, 김장로님의 다비식...

유재춘님께

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진리 놀이"와 "진리 효과"

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돌아선 자 등에다 다시 칼을???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도둑들

환풍기와 출구 -------------------------------

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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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치기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봉숭아 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