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안식일을 부적 삼아 미래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려는 무당들에게 (수정 2)
-
케로로맨, 잔나비, southern cross 님들, 제발...
-
거 참 생각할수록 고약한 표현 - "민스다 ㄴㅁ들"
-
난 된장국의 거의 먹지 않는다
-
인간은 변한다고? 나를 그리고 우리를 봐라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1-
-
레위기서의 속죄예식과 돼지고기의 부정성-김금복님
-
'출구'에 대하여
-
그런 논리 때문에 박태선, 문선명, 박명호, 정명석, 안상홍 등이 예수가 될 수 있었다!
-
진중권 vs 누리꾼 ‘맞짱토론’ 싱겁고도 훈훈한 결말
-
민스다는 환풍구요 칼라사진이다. 감동이다.^^
-
박할매, 박할배 ! 문제는 된장국이 아니여 !
-
진중권(진보논객)vs 간결(보수논객-일간베스트 저장소 활동)
-
돼지고기-2
-
한국 교회의 고질병
-
독도는 우리 땅, 된장도 우리 것.
-
위기는 계기다…언폴딩 님께 드리는 글.. 마지막회
-
할매여, 나는 그대의 된장찌개보다 예수의 소주 한 잔이 그립다.
-
노을님. 로산님.
-
할매 니 머라카노. 니 노망 묵었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이 할망구야.
-
예정
-
내가 살아왔던 1991년도의 작은 일들
-
아이고, 이 민스다 ㄴㅁ들아!
-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
우리가 만든 대통령
-
하나님의 예지와 예정
-
예수 오지 않은 오늘 --그는 왜 오늘도 오지 않았는가
-
이 안식일에 생각해 볼만한 글
-
엽기적 야훼 하나님, 쪽나지 않으려고 수갑 차시다: 어떤 엽기적 설교 (조회수 3 후 사진 첨부)
-
어라, 근데 저건 또 뭐냐? 손뼉 치네?
-
백씨 할머니의 증손자는 이렇게 말했다. (수정)
-
도대체 마태복음 24장 중 어느 구절이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예언이란 말인가?
-
로산님, 절기 질문입니다.
-
백선엽 논란 확산…'전쟁영웅'vs'친일반역자'
-
이게 말이 되는 말이냐 이거다.. !!!
-
김균 장로님의 내 개인 신상에 대한 글에 대한 진실규명!
-
쓰레기 종말론의 경험
-
옮김글
-
비가든 구름 찾기-계속되는 이야기
-
잔나비님 민초스다 글 좀....
-
필리페님 소환글
-
[평화의 연찬(제33회, 2012년 10월 27일(토)] 직장문화와 직장인 매너 - 남북통일을 위한 과정의 모든 것은 개인적 차원과 민족의 염원을 넘어 세계사적 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
-
왜 이렇게 심각해요.. 배꼽 잡으시고 한번 웃자고요 ㅎㅎㅎㅎ
-
박근혜 "역사를 잊는 사람이 역사의 보복 받는다"
-
박진하님 카스다 글 좀....
-
강간의 임신도 신의 뜻
-
참으로 가소롭다
-
박진하 신드롬에 부쳐 한 마디: 그에게 여길 떠나라는 말 하기 없기
-
따져보고 또 따져보고 다시 한번 따져보자..
-
성질 급한 넘이 우물 판다고=박진하 목사님께 내가 답글 적습니다
-
우리는 무엇(누구)을 믿는가?
-
딱 김성진씨만 보세요,,,, ㅋ
-
박진하 목사님께 몇 가지
-
정체성에 대한 "천국있다"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
내가 만약 초교파교회 목사라면..
-
열린 교회와 그 적들
-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
가슴 아픈 이야기 .....
-
Passer-by님, 로산님, 일요일 휴업령이 없다고 믿으시는 민초님들께 다시 한 번..
-
돼지고기.
-
박진하님..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불편한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2)
-
꼬질러 바치기
-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1)
-
이젠 뭘 물고 늘어지지?
-
안식교 할 일은 이것!
-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5
-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4
-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3
-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2
-
비성경적인 국내 주요교파의 목사제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