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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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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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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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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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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 EBS Docuprime 자본주의 소비는 감정이다

Date2014.01.31 By꼬꼬마 Views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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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에 있는 사람

Date2012.04.18 By곽노현 Views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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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있는 사회.

Date2013.08.28 By프로젝트 Views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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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Date2012.12.22 By아침이슬 Views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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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교리가 부각시키는 십자가의 특별한 의미, 그 놀라운 사랑...

Date2011.06.09 Bystudent Views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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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목사

Date2011.09.01 By김주영 Views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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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 조영남 -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만큼 너도 알아..두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Date2012.12.12 Byserendipity Views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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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a ratio (above, beyond reason) ? - 빈배님께 드리는 질문

Date2011.07.11 By김종식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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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부탁드려요.

Date2012.04.10 By광야지기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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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잠, 사랑

Date2013.06.23 By최종오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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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침대에 누운 자유

Date2010.11.18 By로산 Views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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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잉태

Date2011.10.05 By로산 Views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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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박근혜는 국가 위해, 한 풀려 살아온 사람" 지지

Date2012.12.17 By방송인 Views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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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독재자, 돼지 독재자,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Date2013.08.10 By김원일 Views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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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 이선희 -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Date2012.11.08 Byserendipity Views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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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과 시진핑 정상회담 시청 소감.

Date2013.06.28 By김재흠 Views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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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읽지 못하는 세대

Date2013.08.15 By김균 Views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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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Date2011.08.23 Bypasser-by Views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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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님

Date2011.10.07 By나그네 Views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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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장애, 귀신들림... : 영매님께

Date2011.10.28 By김주영 Views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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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한국인들의 모습?

Date2012.01.26 By타향살이 Views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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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회가 사이비인 이유를 명백하게 밝혀주는.. 아래의 두 글들. (이 떡밥은 내꺼야 비켜!)

Date2012.11.30 By케로로맨 Views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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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가 사는 나라

Date2013.12.06 By김주영 Views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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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정치론

Date2010.12.24 By로산 Views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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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의 글을 보며

Date2011.06.26 By청교도 Views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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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총회와 연합회의 시계는 거꾸로 가는가?

Date2011.09.20 By김주영 Views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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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라도 벗겨내기

Date2013.06.23 By김균 Views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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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Date2010.12.13 By1.5세 Views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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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써도 안 잡아 간다

Date2012.07.23 By로산 Views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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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20세기를 넘어서는 길

Date2010.12.25 By김원일 Views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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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의 글을 읽고

Date2012.04.20 By감기 Views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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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충일-우리의 소원, 도데체님-

Date2012.06.05 By로산 Views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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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 골수는 한국 사회를 논하지 마라.

Date2012.12.06 By카레데스네? Views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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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되어 내리는 시"- Rain of Poems

Date2013.05.31 By북인권 Views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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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나 퍼와서 지구 환경을 고민해보자.

Date2013.09.14 By달수 Views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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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영감과 남산 위의 저 소나무

Date2013.10.22 By아기자기 Views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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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상황을 예측 했다면 사랑일수 밖에 없다.

Date2011.09.11 By바이블 Views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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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Date2011.10.20 By거짓말 Views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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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믿되 교회는 의심하라

Date2012.05.06 Bypasser-by Views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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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개그.

Date2014.03.11 By박양 Views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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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 필명 누리꾼들의 익명성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다}. (질문 - '범죄 행위'인데도?)

Date2012.11.04 By긍정의 힘 Views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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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은 예수님 높히고, 이단은 예수님 깎아내리는데 결국 SDA 외엔 다 예수님 깎아내림( 요새 오른 三位一體 포함 )

Date2011.01.18 Bypurm Views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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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라-아침 이슬 님

Date2011.09.12 By로산 Views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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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싶은 욕망-2-

Date2012.04.26 By로산 Views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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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개신교의차이

Date2013.03.26 By행복한고문 Views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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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선택

Date2013.05.16 By김균 Views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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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61회 : 2013년 5월 11일(토)] ‘우리는 누구인가 ?’ 안재완 목사(KAYAMM & MISSION SCHOOL kasda

Date2013.05.10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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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토론] 유시민이 바라보는 안철수 현상

Date2012.10.05 By부산갈매기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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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지 화잇과 왈덴스인들

Date2012.10.10 By21세기 학도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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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있습니다!"

Date2012.11.03 Byserendipity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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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와 피해자

Date2013.05.18 By김균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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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선거 때 공약 세게 질렀다" 폐기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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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의 여자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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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뗙 대 개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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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친 ‘붉은악마’에 화냈던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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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의 계절에 생각해 보는 교회과 정의

Date2010.12.25 By아기자기 Views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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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근원 - 미련님께

Date2011.10.05 By김주영 Views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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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미군폭약 사용’ 안기부 발표는 거짓말”

Date2012.07.22 By로산 Views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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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스다 - 두돌이 된다 !! 1. 민초 스다 누리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김원일 2010-11-12 3361

Date2012.10.13 By반달 Views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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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쾌감입니다 (맨 마지막 문장!)

Date2012.12.08 By김원일 Views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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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금요일 오후에 읽어보는 두편의 돌아온 라이언 킹에게 딸랑거리는 잔혹사

Date2013.06.27 By김균 Views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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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쌓였습니까 ?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Date2011.03.07 By잠 수 Views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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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인이라는 우리들만의 이중성

Date2011.09.18 By로산 Views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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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회 고용 윤리 문제

Date2011.10.19 By김주영 Views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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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보수님에게서부터 혹 배울점이 있을까 해서..

Date2012.04.17 By김 성 진 Views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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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xxxxxxxxxxxxxxxx... 발벗고 나서야 할 곳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하고지비가 왠 일이지요?

Date2012.11.25 By알렉산더 Views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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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시작해서 슬쩍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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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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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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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목사

지금 / 조영남 -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만큼 너도 알아..두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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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부탁드려요.

인식, 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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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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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강철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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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상황을 예측 했다면 사랑일수 밖에 없다.

믿거나 말거나

신은 믿되 교회는 의심하라

허무 개그.

{이 누리 필명 누리꾼들의 익명성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다}. (질문 - '범죄 행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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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 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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