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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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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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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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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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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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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교주 유병언 살해설이 나도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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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가 전하는 '침몰 7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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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da.com에 조jk 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pjh 님과는 다른 점도 있지만, 여러 모로 비슷합니다. <정부 허는 글은 성경과 증언이 정죄하고 따라서 기본교리와 게시판 규정에도 어긋나나 모두 침묵들 하시니( P목사님 외엔) 그 글에 동의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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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 대고 한마디 하고 싶으면 이렇게 하라. 666, 적그리스도, 일욜흄녕 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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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만나러 청와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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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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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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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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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반드시 삼육교육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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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오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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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에 보내는 분명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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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은 미친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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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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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대한민국에 남겨진 숙제는? 외국의 재난 대응 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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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외로우신 남성 분 맞선 보시겠습니까? 골드 미스 한분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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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forerunner 님이 퍼온 쓰레기: 거기 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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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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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재림할 때 찍힌 안식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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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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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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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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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없는 강아지를 믿는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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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 건너... 천국으로 이사 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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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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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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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발 이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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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모 사건의 진실(카스다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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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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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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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님 말이 옳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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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참상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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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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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 재단의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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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여러 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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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촉진시키는 8가지 무서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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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미스 닭의 "참고초려"와 "솔 솔 솔선을 수범"해가지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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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에 사진에 목놓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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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전, 실제로 우리 마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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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 (놈)의 교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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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의 '숨박꼭질'...유병언 어디에? ,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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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요.. 담임 목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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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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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하지 않을 용기를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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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젯거리가 된 김대성 연합회장의 설교가 위험한 진짜 이유 (김주영님 큰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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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발 유언비어 2 - "부시와 오바마도 일요일 법을 제정해야 함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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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 김원일의 개인 블로그 아니다: 김운혁 현상 앞에서 이 누리를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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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은 어디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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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 안하는 나라 이것 시작은 여기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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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발 유언비어 6 - 교황이 무엇이라 말하며, 너는 어떻게 읽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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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2:11의 1290일의 시작 =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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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21회 : 2014년 7월 5일(토)] ‘평형수’ 이야기 좀 합시다. 최창규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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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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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연출 할머니, 이번엔 세월호 가족 비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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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뷰] 김문수_춘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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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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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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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y 님의 글 삭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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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다이빙벨 수거 "해경과 언딘, 작업 위치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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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바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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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과 다이빙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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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에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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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4월 18일 해지고 나서 우리가 보는 보름달= 31 AD 안식일의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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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기업운영하듯 운영해서 교회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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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천안함 사건이 조작 날조 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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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세력들에 대한 대학생들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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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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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에서 내 존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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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운동과 "그날과 그때"에 대해서, 단 12장 도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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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한 마디하고 밤중에 사라질 줄 몰라서 겁나다고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