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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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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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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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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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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Date2013.08.02 By우리목사님 Views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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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이유나 목적 같은 것은 없다.

Date2013.08.02 By김원일 Views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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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님

Date2013.08.02 By김원일 Views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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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님 교무님 우리 교무님

Date2013.08.02 By우리교무님 Views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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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항아리 / 우는 연습

Date2013.08.02 By백록담 Views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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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십자가, 강제하는 회개, 상처받은 영혼들

Date2013.08.02 By구닥다리 Views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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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의 농부들

Date2013.08.02 By백록담 Views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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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Date2013.08.01 By우리신부님 Views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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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들

Date2013.08.01 By백록담 Views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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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73회 : 2013년 8월 3일(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맺기의 심리학’ 김동원 [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Date2013.08.01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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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Date2013.08.01 By백록담 Views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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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했잖아?

Date2013.08.01 By김균 Views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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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개 3년이면 라면도 끓인다는데

Date2013.08.01 By김균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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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사하라.

Date2013.08.01 By백록담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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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Date2013.08.01 By세상 Views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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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

Date2013.08.01 By백록담 Views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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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Date2013.08.01 By백록담 Views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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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에 그대 눈물을

Date2013.08.01 By백록담 Views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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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이~우라질 놈.

Date2013.07.31 By비맞은개 Views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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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 얼바리들

Date2013.07.31 By박성술 Views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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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인터넷에 아무리 장유유서가 없다지만

Date2013.07.31 By김균 Views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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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한이 김 진우에게 백허그 당하다. ( 펌글 )

Date2013.07.31 By백허그 Views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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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2가지 순종에 관하여

Date2013.07.31 By구닥다리 Views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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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

Date2013.07.31 By1.5세 Views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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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의 300명은 용사인가? 오합지졸인가?

Date2013.07.31 By지경야인 Views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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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한국 중국 시인들의 동시대성과 우정_ 정민 교수

Date2013.07.31 By무실 Views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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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 VS 개거품 게임 셑

Date2013.07.31 By몽롱해 Views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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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병과 별셋

Date2013.07.30 By방청객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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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없을 때와 영감이 있을 때의 차이?

Date2013.07.30 By아기자기 Views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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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시다바리가? 니가 해라!

Date2013.07.30 By아기자기 Views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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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Date2013.07.30 By김균 Views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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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환상은....

Date2013.07.30 By다니엘 Views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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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무(一球二無)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Date2013.07.30 By쵸이 Views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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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성경의 영감성과 예언의 신의 영감성에 관하여

Date2013.07.30 By행복자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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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Date2013.07.30 By김균 Views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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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광맥

Date2013.07.30 By에녹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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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담긴 기름두병 그렇게 읽었나 ?

Date2013.07.30 By박성술 Views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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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슬픔을....(펌)

Date2013.07.30 By김종식 Views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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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사실을 두 가지로 해석하는 법-시골생활님께

Date2013.07.30 By김균 Views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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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Date2013.07.29 By여명의눈동자 Views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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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 먹고 널 뛰는 박성술 환쟁이의 글

Date2013.07.29 By김원일 Views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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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안전

Date2013.07.29 By개성상인 Views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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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그의 반어,역설,강조법 운운 하시는 별셋님에 쓰다.

Date2013.07.29 By박휘소 Views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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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했던 형제를 교회가 돕자

Date2013.07.29 By김균 Views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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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라질, 얼바리 같은 놈들아 !

Date2013.07.29 By박성술 Views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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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담배 피우는 여자

Date2013.07.28 By김원일 Views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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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장로님께 답글

Date2013.07.28 By우림과 둠밈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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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까닥한 허당깨 지게 작대기 헛매질 하다 자빠지는 소리

Date2013.07.28 By아기자기 Views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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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장로님

Date2013.07.28 By바다 Views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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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바다(데이비드 아불라피아)에 나오는 헬레니즘과 유대교의 특징.

Date2013.07.27 By백근철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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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1%를 위한 말씀방송과 청년만을 위한 교과방송

Date2013.07.27 By구닥다리 Views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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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남 재준의 이적행위 = 역사는 살아있다

Date2013.07.27 By김균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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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치 않은 교리/박성술 장로님

Date2013.07.27 By김균 Views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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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에게 고함

Date2013.07.27 By김균 Views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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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리.

Date2013.07.27 By박휘소 Views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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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도 할줄 모르면서 덩달아 주먹 흉내 내는 얼바리들

Date2013.07.27 By박성술 Views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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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은 첨부터 우상이 아니라 사람이 섬기기 때문에 우상이 되는 겁니다. 새 노래를 부르는 방법

Date2013.07.26 By김원일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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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군기가 빠져가지고 !

Date2013.07.26 By김주영 Views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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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단의 “부흥과 개혁”은 과연 무엇인가? - 연합회(장) 참조

Date2013.07.26 By아기자기 Views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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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청년들의 의한 부흥과 개혁

Date2013.07.26 By구닥다리 Views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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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래 새것이 없나니”(전1:9)

Date2013.07.26 By김균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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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군대문화. '믿는 사람들아 군병 같으니'를 찬미가에서 없애기: 다섯 아이의 명복을 빈다.

Date2013.07.25 By김원일 Views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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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72회 : 2013년 7월 27일(토)]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아리에타(Jose Maria Arizmendiarrieta) 신부’ 최창규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Date2013.07.25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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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중독 자가진단 질문지

Date2013.07.25 By백근철 Views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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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과 얼바리 그리고 박성술님.

Date2013.07.25 By박휘소 Views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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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다지야 노다지

Date2013.07.24 By노다지 Views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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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노무현 차명계좌는 발견되지 않았다… 조현오씨가 증인신청했지만 안 나가”

Date2013.07.24 By흥부 Views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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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용 칼럼] NLL 승자는 누구일까.....졸렬한 새누리당

Date2013.07.24 By흥부 Views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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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Date2013.07.24 By김균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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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 안에서 노는 물고기는 모른다. 잠시 후 물이 끓어 삶아질 자신의 운명을.

Date2013.07.24 By운명 Views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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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나님을 믿는 이유나 목적 같은 것은 없다.

백록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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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항아리 / 우는 연습

날카로운 십자가, 강제하는 회개, 상처받은 영혼들

어느 마을의 농부들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들

[평화의 연찬 제73회 : 2013년 8월 3일(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맺기의 심리학’ 김동원 [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너희들도 했잖아?

식당 개 3년이면 라면도 끓인다는데

먼저 감사하라.

세상에 이런 일이

하나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품에 그대 눈물을

박성술 이~우라질 놈.

여보시오 얼바리들

이놈의 인터넷에 아무리 장유유서가 없다지만

박 한이 김 진우에게 백허그 당하다. ( 펌글 )

우리가 몰랐던 2가지 순종에 관하여

Aloha !

기드온의 300명은 용사인가? 오합지졸인가?

18세기 한국 중국 시인들의 동시대성과 우정_ 정민 교수

쥐약 VS 개거품 게임 셑

박일병과 별셋

영감이 없을 때와 영감이 있을 때의 차이?

내가 니 시다바리가? 니가 해라!

정장

다니엘의 환상은....

일구이무(一球二無)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질문 - 성경의 영감성과 예언의 신의 영감성에 관하여

휴가철

인생의 광맥

석유 담긴 기름두병 그렇게 읽었나 ?

슬픔이 슬픔을....(펌)

한 가지 사실을 두 가지로 해석하는 법-시골생활님께

따돌림.

쥐약 먹고 널 뛰는 박성술 환쟁이의 글

신변안전

박성술 그의 반어,역설,강조법 운운 하시는 별셋님에 쓰다.

입산했던 형제를 교회가 돕자

이 우라질, 얼바리 같은 놈들아 !

오늘 본 담배 피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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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까닥한 허당깨 지게 작대기 헛매질 하다 자빠지는 소리

박성술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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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에게 고함

얼바리.

분노 도 할줄 모르면서 덩달아 주먹 흉내 내는 얼바리들

우상은 첨부터 우상이 아니라 사람이 섬기기 때문에 우상이 되는 겁니다. 새 노래를 부르는 방법

이것들이 군기가 빠져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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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청년들의 의한 부흥과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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