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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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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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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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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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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윤리와 도덕.

Date2012.11.16 By바이블 Views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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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뗑깡, 연인의 뗑깡, 그 진정한 의미--이렇게 좋은 설교

Date2012.11.16 By김원일 Views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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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Date2012.11.16 By손님오셨다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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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주야와 일요일 휴업령

Date2012.11.16 By바이블 Views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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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 이어 그림 그리기:666에 대해 - 제임스 님게

Date2012.11.16 By김주영 Views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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理念 님

Date2012.11.16 By김원일 Views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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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떻게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 하라 했나.

Date2012.11.16 By박희관 Views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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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풍자 - 유대인이 본 기독교 / 루이스 블랙, 조지 칼린 - "루이스 블랙과 조지 칼린이 하는 말은 불경하다기 보다는 기독교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건강할 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교회를 교회답게,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하지를 못한 역사에 대한 반성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Date2012.11.16 Byserendipity Views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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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죽음은 여전히 우리의 숙명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지금 무엇을 가장 후회하고 있나요?"

Date2012.11.16 Byserendipity Views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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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님이 신청하신 곡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유재하가 살아있다면, 김현식이 살아있다면...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더랬지요. 유재하가 있어서 내 2,30대는 더 풍요로웠습니다.

Date2012.11.16 Byserendipity Views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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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is coming....(뉴욕타임즈)

Date2012.11.15 By제임스 Views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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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장고

Date2012.11.15 ByWindwalker Views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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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러가이의 20년-2- (소제: 민초를 위한 제도)

Date2012.11.15 By뻐러가이 Views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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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36회, 2012년 11월 17일(토)] 마이스터제도를 중심으로 본 독일 농업｜최창규(강원농업마이스터대학 4학년,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김경량(1995) ｜『 통일과 농업 - 독일의 교훈 』｜ 강원대학교출판부

Date2012.11.15 By(사)평화교류협의회 Views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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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누리의 << 건국 理念 >> 입니다 *** (옮긴글)

Date2012.11.15 By理念 Views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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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에 있건 없건

Date2012.11.15 By로산 Views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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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일요강제휴업령이 어디있는지

Date2012.11.14 By동쪽인 Views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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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러가이의 20년

Date2012.11.14 By뻐러가이 Views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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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야무지셔-student님

Date2012.11.14 By로산 Views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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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리 2; 빵

Date2012.11.14 By강철호 Views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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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 이정숙 -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암울했던 일본제국주의시대, 작사가 최순애가 말한 오빠는 누구를 말하는가? 우리시대의 오빠는? 우리시대의 오빠는 Gangnam Style^^?

Date2012.11.14 Byserendipity Views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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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Date2012.11.14 By박희관 Views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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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녀)?

Date2012.11.14 Bylg2 Views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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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구원해줄게’라는 의지에 숨은 폭력성_펌글

Date2012.11.13 By잔나비 Views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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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을 번복합니다

Date2012.11.13 By유재춘 Views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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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넌 하나 달렸구나. 그래, 안수 받아라--안식교 목사 안수 자격 검증 신체검사 장면 사진으로 포착!

Date2012.11.13 By김원일 Views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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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목사 안수 반대하는 대총회장과 맞짱뜨는 여자 사진

Date2012.11.13 By김원일 Views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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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목사 한국연합회장?

Date2012.11.13 By유재춘 Views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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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Date2012.11.13 By유재춘 Views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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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여자

Date2012.11.13 By로산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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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님 ^^

Date2012.11.13 By박희관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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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 나오는것을 담았습니다.

Date2012.11.13 By박희관 Views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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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리 1; 칼국수

Date2012.11.13 By강철호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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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학생님께

Date2012.11.13 By오두막 Views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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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토플러

Date2012.11.13 By로산 Views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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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고 방식의 문제

Date2012.11.13 By로산 Views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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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 아닌 이유 - student 님, 뻐러가이님

Date2012.11.13 By김주영 Views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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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인제 "盧, 부패혐의로 자살"…野 "정신줄 놓은 듯"

Date2012.11.13 By새하늘과새땅 Views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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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몰랐으면.. ㅠㅠ

Date2012.11.13 ByYJ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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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Date2012.11.13 By박희관 Views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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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구님

Date2012.11.13 By보라매 Views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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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장로님과 류제춘 목사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Date2012.11.13 By안상구 Views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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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기 몇 시간 전

Date2012.11.12 By히스토리 Views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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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입을 다무실까?

Date2012.11.12 By로산 Views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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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종말론-학생님께

Date2012.11.12 By로산 Views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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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기 / 시인과 촌장[하덕규] - "...첫 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아무도 없는 땅을 홀로 일구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민초스다에 사~랑해요라고 쓴다......민초스다 런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Date2012.11.12 Byserendipity Views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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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은 동화적 사고방식?

Date2012.11.12 By오두막 Views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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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어느 것이 옳은가?

Date2012.11.12 By로산 Views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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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와 일요일휴업령

Date2012.11.12 By김주영 Views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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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1985 똥물 쏟게 패고서 화해하자는데 뭬라고 답을 해야 합니꺼?

Date2012.11.12 By로산 Views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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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하덕규]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이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Date2012.11.12 Byserendipity Views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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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디빅 - "비로소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Date2012.11.12 Byserendipity Views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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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7세) 어린이의 놀라운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몸 놀림 !!

Date2012.11.12 ByOrchestra Views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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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11 월 14 일 (2 년 전)

Date2012.11.12 By2010 년 Views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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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oons for Pyongyang

Date2012.11.11 ByBY Views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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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패서바이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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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반죽--지금은 민초 반죽의 시간 (수정)

Date2012.11.11 By김원일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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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모음] - 1112 ~ (자료들을 댓글에 올려주세요.)

Date2012.11.11 By오빠생각 Views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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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을 생각한다; 나는 성경보다는 이것을 더 믿는다.

Date2012.11.11 By강철호 Views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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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베푼 조사심판과 형들의 무의식 세계 심리 치료 (2편 제 2부)

Date2012.11.11 Bystudent Views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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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 끝에 낳은 아이 거적대기에 싸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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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것은 썩지 않는다' 라는 책을 구합니다

Date2012.11.11 By조나단 Views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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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님2 / 이태석 신부님과 평신도들 - "나를 울리고, 너를 울리고, 우리를 울리고, 세계를 울리고, 그리고 하나님을 울린(echoed) 이태석 신부님"

Date2012.11.11 Byserendipity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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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 코리아남성합창단 - "그대, 나 그리고 우리!"

Date2012.11.11 Byserendipity Views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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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람니는 대통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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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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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에 자장면 올리기: 성경에 나오는 희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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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인제 "盧, 부패혐의로 자살"…野 "정신줄 놓은 듯"

차라리 몰랐으면.. ㅠㅠ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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