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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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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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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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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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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이국헌 교수(삼육대학과 신학과) ｜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 장 지글러 (Jean Zigler) (2007) ｜『 탐욕의 시대 - 누가 세계를 더 가난하게 만드는가(L’empire de la honte) 』｜ 양영란 역(2008) ｜ 갈라파고스

Date2012.11.06 By(사)평화교류협의회 Views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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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Date2012.11.06 Byadmin Views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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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노래 / 패티 김 - "패티 김, 이 여인이 살아온 세월...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Date2012.11.06 Byserendipity Views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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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는 스다

Date2012.11.06 By허주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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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

Date2012.11.06 By허주 Views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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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Satan & Devil's Area)를 나온지 이제 6년...

Date2012.11.06 ByFormer Adventist Views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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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이님.. 죄송합니다.. 오늘저녁 저에게 쓰신다는 님의 글을 일주일정도 읽질 못할것 같네요..

Date2012.11.06 By김 성 진 Views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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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여인들

Date2012.11.06 By강철호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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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곰탱이님.. 흥분하셨군요..

Date2012.11.06 By김 성 진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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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님).. 니..증말....웃기고 자빠졌다

Date2012.11.06 By미련곰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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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 방 빌려주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Date2012.11.06 By강철호 Views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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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환풍 윙 윙~~~~~~~~~~

Date2012.11.06 By환풍 Views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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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다 관리자들이 밤새도록 말 춤 추며 샴페인 들여 마셔야 하는 이유..

Date2012.11.06 By김 성 진 Views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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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Date2012.11.06 Byserendipity Views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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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 김종환 -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Date2012.11.06 Byserendipity Views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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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新曲

Date2012.11.06 By江南新曲 Views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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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개(dog)론 - 목사는 개다!

Date2012.11.06 By아기자기 Views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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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선거에는 . . 김원일 접장을 . . 협회장으로! 협회장으로! . . & 현재 기관 사역자 명단.

Date2012.11.06 By할배 Views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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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싫어

Date2012.11.05 By로산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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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Date2012.11.05 By바이블 Views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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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곳이 좋다

Date2012.11.05 By루팡 2 세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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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억:100억

Date2012.11.05 By로산 Views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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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심판 2 - 요셉을 통해서본 조사심판 이야기

Date2012.11.05 Bystudent Views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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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의금 유감

Date2012.11.05 Bylg2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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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에 쓰라고 기부하셨나요??? 운영하는데 보태준거있나요???

Date2012.11.05 By김 성 진 Views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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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화해서 글 내려라 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Date2012.11.05 By로산 Views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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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 멍청한 접장 노마!

Date2012.11.05 By할매 Views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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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목사님

Date2012.11.05 Bystudent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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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김원일교수는 심판직 사퇴하라! 사퇴하라!

Date2012.11.05 By미련곰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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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님! 불만있습니다.

Date2012.11.05 By허주 Views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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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 관리직 내려노시지요!

Date2012.11.05 By노을 Views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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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방어자세와 공격자세 때문에 이루지 못한 인생의 골

Date2012.11.05 By소크라테스 Views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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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 / 패티 김 - "살아온 날들 중에 상처 입은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Date2012.11.05 Byserendipity Views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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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 찾고 공정성 찾았는데 결과가 어떤가? 꼴 좋다.^^

Date2012.11.05 By김민철 Views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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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 김 - "패티 김, 그녀가 살아온 세월만큼 내 가슴을 울리네 "

Date2012.11.05 Byserendipity Views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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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님

Date2012.11.05 By로산 Views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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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미련 곰탱이이란 필명을 향해 쓰는 글이다!!!

Date2012.11.05 By유재춘 Views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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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님을 위한 두 마디

Date2012.11.05 By김원일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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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가 자기 집 뒷간이라고 생각하는 누리꾼들께 (나 뿔났다.^^)

Date2012.11.05 By김원일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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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박진하님을 웃긴 이유 (수정: 끝에 P.S.)

Date2012.11.05 By김원일 Views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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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님께

Date2012.11.05 Byadmin Views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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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의 다음 수순

Date2012.11.05 By플라톤 Views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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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식

Date2012.11.05 By로산 Views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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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김원일님도 사람 웃기실 줄 안다

Date2012.11.05 By박진하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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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민, 테레사 수녀도 생식기만 여성이겠네"

Date2012.11.05 By아리송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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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화요일에 투표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호소

Date2012.11.04 By김원일 Views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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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구

Date2012.11.04 By김주영 Views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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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님, 정확하게 말하면 "숭고한 이념이나 고상한 철학"이 이 누리의 존재 이유는 아닙니다. 우리 생긴 대로 놉시다. ^^

Date2012.11.04 By김원일 Views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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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Date2012.11.04 By이태훈 Views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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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 필명 누리꾼들의 익명성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다}. (질문 - '범죄 행위'인데도?)

Date2012.11.04 By긍정의 힘 Views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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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님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경고와 설명

Date2012.11.04 By김원일 Views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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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나훈아 - "이리저리 밟혀도 밟혀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일어나는 '민초'여!"

Date2012.11.04 Byserendipity Views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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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For Me, Argentina / Carpenters - "에바 마리아 두아르테와 '내 마음 속의 연인' 카펜터스와 살아있는 비너스 우리의 마돈나를 위하여"

Date2012.11.04 Byserendipity Views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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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마음의 하드 디스크

Date2012.11.04 By소크라테스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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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제자훈련

Date2012.11.04 By최종오 Views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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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 카드 먹으셨습니다. ^^

Date2012.11.04 By김원일 Views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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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본적 있수?

Date2012.11.04 By희귀종 Views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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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Date2012.11.04 By박희관 Views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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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님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는가?

Date2012.11.04 By플라톤 Views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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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님, 필리페님 뭐 하시나요?^^

Date2012.11.03 By김민철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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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에서 가면(필명) 쓴 자와 쓰지 않은 자의 차이: 여기는 가면무도회와 안 가면무도회의 섞어 무도회다. 필명 건드리지 마라!!!

Date2012.11.03 By김원일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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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Date2012.11.03 By김원일 Views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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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께 경고.

Date2012.11.03 By바이블 Views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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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Date2012.11.03 By소크라테스 Views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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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 목회자

Date2012.11.03 By전달 Views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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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행위-4-

Date2012.11.03 By로산 Views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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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믿음도 예신도 아닌 시스템의 문제.. cyk 님께..

Date2012.11.03 By김 성 진 Views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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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출가

Date2012.11.03 By돌베개 Views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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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있습니다!"

Date2012.11.03 Byserendipity Views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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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 회견때 TV던지고 싶었지만…" 조선일보

Date2012.11.03 By보라매 Views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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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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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9월의 노래 / 패티 김 - "패티 김, 이 여인이 살아온 세월...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북치는 스다

민초스다

SDA(Satan & Devil's Area)를 나온지 이제 6년...

미련곰탱이님.. 죄송합니다.. 오늘저녁 저에게 쓰신다는 님의 글을 일주일정도 읽질 못할것 같네요..

내가 사랑하는 여인들

미련 곰탱이님.. 흥분하셨군요..

성진(님).. 니..증말....웃기고 자빠졌다

절간 방 빌려주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아 환풍 윙 윙~~~~~~~~~~

민스다 관리자들이 밤새도록 말 춤 추며 샴페인 들여 마셔야 하는 이유..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존재의 이유 / 김종환 -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江南新曲

목사 개(dog)론 - 목사는 개다!

다음 선거에는 . . 김원일 접장을 . . 협회장으로! 협회장으로! . . & 현재 기관 사역자 명단.

이 사람은 싫어

믿음이란!

이래서 이곳이 좋다

1270억:100억

조사심판 2 - 요셉을 통해서본 조사심판 이야기

결혼 축의금 유감

운영비에 쓰라고 기부하셨나요??? 운영하는데 보태준거있나요???

아직도 전화해서 글 내려라 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아이고, 이 멍청한 접장 노마!

최종오 목사님

관리자 김원일교수는 심판직 사퇴하라! 사퇴하라!

접장님! 불만있습니다.

김원일님 관리직 내려노시지요!

지나친 방어자세와 공격자세 때문에 이루지 못한 인생의 골

초우 / 패티 김 - "살아온 날들 중에 상처 입은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인간미 찾고 공정성 찾았는데 결과가 어떤가? 꼴 좋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 김 - "패티 김, 그녀가 살아온 세월만큼 내 가슴을 울리네 "

student님

이 글? 미련 곰탱이이란 필명을 향해 쓰는 글이다!!!

박진하님을 위한 두 마디

이 누리가 자기 집 뒷간이라고 생각하는 누리꾼들께 (나 뿔났다.^^)

내가 박진하님을 웃긴 이유 (수정: 끝에 P.S.)

박진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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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식

누리꾼 김원일님도 사람 웃기실 줄 안다

"황상민, 테레사 수녀도 생식기만 여성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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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님, 정확하게 말하면 "숭고한 이념이나 고상한 철학"이 이 누리의 존재 이유는 아닙니다. 우리 생긴 대로 놉시다. ^^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이 누리 필명 누리꾼들의 익명성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다}. (질문 - '범죄 행위'인데도?)

박진하님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경고와 설명

잡초 / 나훈아 - "이리저리 밟혀도 밟혀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일어나는 '민초'여!"

Don't Cry For Me, Argentina / Carpenters - "에바 마리아 두아르테와 '내 마음 속의 연인' 카펜터스와 살아있는 비너스 우리의 마돈나를 위하여"

컴퓨터와 마음의 하드 디스크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제자훈련

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 카드 먹으셨습니다. ^^

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본적 있수?

느낀점..

소크라테스님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는가?

유재춘님, 필리페님 뭐 하시나요?^^

이 누리에서 가면(필명) 쓴 자와 쓰지 않은 자의 차이: 여기는 가면무도회와 안 가면무도회의 섞어 무도회다. 필명 건드리지 마라!!!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장로님께 경고.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신학자 목회자

범죄행위-4-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믿음도 예신도 아닌 시스템의 문제.. cyk 님께..

뒤늦은 출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있습니다!"

정수장학회 회견때 TV던지고 싶었지만…"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