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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이런 얘기를 아직도 초보부터 해야 하는 우리의 현실이 답답하게 느껴지지만

또 한편으로는 30년전 나의 생각이 어땠는가 돌아 보면 

아직 오해에서 이해로 나아가야 할 분들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동성애자' 라는 말로

불특정한 사람들을 재단하고 판단할 때는

폭언 정죄 저주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런데 당신이 아는 사람이, 

잘 아는 사람이, 

혹은 사랑하는 가족이

그런 경우라면 문제가 달라진다. 


지금까지 눈 뜬 장님으로 살면서

뭔가 본다고 하며 살았던 것이

죄송하기도 할 것이다. 


당신 주위에 

당신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혹은 믿음의 형제가 

유명한 모모 목사의 자제가

당신의 가족이...


성소수자라는 딱지를 붙이면 간편했는데

그 각각의 사람이 '얼굴' 있는 사람, 

다시 말해 얼의 꼴이 있는 사람임을 알게 되면 

폭언 정죄 저주를 할 수 없다. 


하늘 아래 이 땅에는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진리 가운데로 나아가려면

배워야 (learn) 할 것도 많지만

동시에 버려야 (unlearn)할 것도 많다. 



http://hani.co.kr/arti/society/rights/751564.html?_fr=mt1


https://www.youtube.com/watch?v=eqjCKjVICOE


  • ?
    눈뜬장님 2016.07.09 10:15

    죄를 죄라고 부르는 것이 차별이고 혐오인가요?
    폭언, 정죄, 저주 당연히 하면 안되죠.
    근데 여기있는 분들은 죄를 죄라고 하는게
    정죄라고 생각들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죄를 죄라고 하는게 정죄하는 것이고 그래서 하지 말아야 한다면
    계명이나 율법은 없어져야 합니다.
    죄를 죄라고 알게 해 주는 것하고
    왜 죄를 지었느냐고 추궁하고 비판하는 것은 다릅니다.

    미국에서 마약을 합법화한 주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마약하면 나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법으로 잘못된 어떤 행위에 대해서 잘못이 아니라고 하고
    그런 잣대를 사회구성원에게 강요하면
    도덕을 추락시키는 법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과 충돌하게 됩니다.

    김주영님은 이럴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하나님의 계명은 간음하지 말라 고 하는데

    유럽에선 짐승과의 성관계도 합법화한 나라가 있습니다.

    간통죄를 폐지한 나라도 많습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세상법은 간음이 아니다, 정상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래 그것도 맞다, 많이 사랑하시오. 이렇게 말하실 겁니까?

  • ?
    가족 2016.07.09 12:18
    눈뜬장님 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양측이 팽팽합니다. 김주영 님의 질문에 저도 참 궁금합니다. 눈뜬장님 님의 가족 중에 그런 경우라면 어떻게 생각이 바뀔까, 그 가족에게 뭐라고 할까가 궁금합니다.

    지금처럼 죄를 죄라고 지적하고, 돌아오라고, 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라고 할까요? 그렇게 하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지적만 하고 정죄만 할까요? 그 가족을 대하는 태도가 지금하고 어떻게 달라질까요? 좌우지장장 눈뜬장님 님의 답변이 기다려집니다.
  • ?
    눈뜬장님 2016.07.09 12:43

    아무리 하늘이 두쪽나도 아닌건 아닌 것입니다.
    내 가족의 죄를 가리려고 하나님의 법을 변개하리이까?
    제가 그동안 쓴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조건적으로 동성애자를 나쁘게 보는게 아닙니다.

    잘못한 사람을 어떻게 돌로 칠까를 논하는게 아니라
    그 이전에 뭐가 옳은지 그른지부터 입장을 분명히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못을 지적하더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너 왜 그렇게 하니? 그거 나쁜지 몰라?" 이렇게 말하자는게 아닙니다.
    그 행위가 왜 나쁜지, 왜 안 되는 건지를 먼저 설득시켜야 하는 거죠.

    그런데 세상의 법이 "그건 나쁜거 아냐 , 해도 괜찮은 거야. "
    이렇게 못 박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기를 강요하는 풍토에서
    뭐라고 할 말이 있을까요?

    상대가 "이거 괜찮은 거야, 법으로 인정하잖아..근데 왜 안돼? 뭐가 문제야?"
    이런식으로 나오면 님은 뭐라고 하실건데요?

  • ?
    김균 2016.07.09 12:26
    이 여자를 모세의 법으로 돌로 치리이까?
    그래라
    그 이후의 기독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역사가 이리 될 뻔했는데
    고놈의 모세의 율법으로 정죄하지 않아서
    오늘의 기독교가 있게 됨을 감사하세요

    죄를 죄라고 불러야 속이 시원하것같을 걸랑
    자주 하세요
    율법사가 된 기분은
    완장 찬 기분은
    언제나 즐거우니까요

    625 때 완장 찬 사람들 힘께나 썼는데........
  • ?
    눈뜬장님 2016.07.09 13:35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는군요.
    유대인들이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할때 그것을 막으시고 난 후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하신 말씀이 무엇이셨죠?

    "나도 너를 죄인으로 여기지 않으니 괜찮아,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라!" 이렇게 했나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가서 다시는 '죄' 를 범치 말라! " 였습니다.
    다시말하면 ,가서 이전처럼 죄를 짓지 말고 "율법을 지켜라" 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쳐라' 라는 말씀을
    정죄하지 말고 =>'죄를 죄라고 인정하지 말자' 이렇게 이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냥 놔두자' 라는 말이 나오지요. 아니, 한 발 더 나아가서
    '세상 사람들의 주장을 받아 들이고 그들의 입장을 옹호해주자' 이렇게 나오네요.

    예...그러면 돌로 칠 일이 없겠지요.
    그러면 입장이 서로 같아지므로 똑같이 죄인의 입장이니까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 아무말 하지 말자' 이렇게 되는군요. 참,,모두 훌륭하십니다.
    여기서 원수를 사랑하는 방식은 바로 그런 방식이었군요..
    "나도 그같은 죄인이 되어, 죄인과 같은 입장이 되어주자!" 정말 기가 찹니다.
    아예 동성애자가 되시면 그들이 동지생겼다고 매우 기뻐하겠네요.ㅠㅠ
  • ?
    영원 2016.07.09 19:08
    동성애에 대하여 혼자서 고전분투 하시는 모습이 대견 합니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아닌것은 아니다" 라는 개인의 믿음 앞으로도 흔드리지 마십시오
    사실 이문제는 간단합니다 성경에서 동성애를 죄 라고 하니 죄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동성애에 대한 로망이 있는 사람들도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요즘에 동성애를 주제로 예술이라는 명목으로 타락을 조장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설, 영화, 드라마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인격의 형성과정에 있는 젊은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쳐
    동성애로 가는길을 안내하는격 이지요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원칙을 거스리는 행위 입니다.
    그러나 보다 심각한 것은 동성애를 하는 그 당사자는 동성애로 인해
    자기의 영혼이 피폐하게 망가져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동성애를 계속 한다는 사실입니다.
  • ?
    김균 2016.07.10 00:19
    영원님
    여기 아무도 동성애를 잘 하는 짓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고군분투라니요
    그저 미친 척 하면서 진리 횃불 든 척 하지요
    동성애자를 안아주고 이해해주자 하는 것이지
    동성애자 잘한다 내 아들딸 네 아들딸 다들 거것 해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단 말입니다
    괜히 동성애자를 죄인이다 라고 손가락질만 해댄답니다

    도둑은 영혼이 피패해져도 도둑질합니다
    담배가 나쁘나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담배공사는 부자가 됩니다
    술이 죄악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국세청은 솔솔하게 세금을 거둬들입니다
    카지노 나쁘다고 악을 써도 목사들까지 구경 갑네 하고 다닙니다
    교통사고는 살인이 아니라고 판시합니다 과실치사라나???
    왜 동성애만 죽일 놈이 됩니까?
    성경에서 말했다고요?
    그럼 성경이 말하지 않은 것은 죄가 안 된다는 논리일 뿐입니다
    모두들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면서 셋을 안다고 떠들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여기 아무도 동성애 권장하지 않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자는 겁니다
    죄인이라고 죄라고 손가락질 하지 말자는 겁니다
  • ?
    눈뜬장님 2016.07.10 02:48
    동성애옹호를 합리화하는 글을 알뜰히 퍼올려 게시하는 것을 보시고도
    아무도 동성애를 권장하지 않는다구요?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네요.
  • ?
    영원 2016.07.10 05:53
    눈뜬장님 동성애자들에게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한적 없습니다
    죄를 죄라고 하는 게 동성애자들에게 손가락질하는 것입니까?
    죄를 죄라고 알게 해 주는 것하고
    왜 죄를 지었느냐고 추궁하고 비판하는 것은 다르다고 했지 않습니까
    님은 왜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는 것은 예로 들면서
    예수께서 결론으로 말씀하시는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는 말씀은 왜 언급 안 하십니까?
    동성애자가 잡혀 왔으면 "계속 그렇게 살아라"라고 말씀하셨을까요?
  • ?
    김균 2016.07.10 00:14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서 왜 난리요?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간음과 동성애가 같다고 여기시는 모양인데
    성향과 돈벌이를 같이 해석하는 님은
    어느 동네에서 살다가 오셨소?

    여기 그대들이 지은 집창촌 588에서
    아코디온 연주할라요?
    간음한 여인은 집창촌에 살지만
    동성애자는 자기 집에 삽니다
  • ?
    눈뜬장님 2016.07.10 02:53
    이름이 다르면 다른 건가요?
    하나님이 아주 싫어하시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이름만 다르면 다른 것이군요?
    남성동성애자 파트너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모르시죠?
    몇 십명부터 몇 백명까지 다양합니다.
    제발 제대로 알고나 말씀하세요.
  • ?
    가족 2016.07.09 12:17
    김주영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글 맨 마지막에 있는 인터넷주소가 왜 활성화되지 않을까요? 민초스다에 주소를 올리면 왜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요?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면 되지만, 다른 웹싸이트에서는 되는데, 왜 여기서는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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