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8.04 17:19

자가 진단서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연예 프로그램이나 스포츠에 관심이 많다,

입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마음은 악한 자가 점령한지가 오래되었다,

어떤 경기에서 운동장에 잠시 무릅 꿇고 기도하는 모습이나 가슴에 십자가 형식의 표시를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자신뿐만 아니라 보고 박수치고 환호하는 사람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한 통속임을 보여준다.

이제 전 세계는 리우에서 올림픽이라는 전 세계의 축제가 열린다,

 

구호는 정정당당 스포츠 정신 이런 구호들은 성경에는 없는 세상의 말들이다,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고전15:50)

 

육체의 일은 무엇인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요일2:15.16)

 

육신의 행위들은 명백하니 이것들이라. 곧 간음과 음행과 부정함과 색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증오와 불화와 경쟁과 진노와 다툼과 폭동과 이단 파당과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댐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또한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 같이 이것들에 대하여 미리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런 것들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5:19-21)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사도는 부언하기를 또 같은 것들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런 일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라는 말씀과 관련시켜

서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 보야 할 점 들이 많다,

7:21-23에서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 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비교해보라,

이것들은 바로 자연인의 생활이다, 이것들은 사람이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것들이다,

이 구절들이 열거한 것들은 롬1;28-32에서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이방인들이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런 일들은 주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이 행하는 일들이다,

그 다음에 이런 죄의 일들을 딤후3;1-5절에 말세에 경건의 모양을 가진 자들이 행할 일들이라고 바울은 말한다,

성경은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라고 말한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요일3:15)더 나아가서 마5;21.22에서는 노하는 것도 역시 살인이다,

나무나 흔히 있는 일이지만 질투도 역시 그 안에 살인을 내포하고 있고 경쟁의식을 죄라고 말씀한다,

 

이런 모든 일은 근본적으로 다 같은 일들이다

사람들이 모든 믿는 자들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복음의 진리에서

돌아설 때에 필연적으로 이런 죄의 권능아래 떨어지게 된다,

 

매우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육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는 곳에는 어디에나

이러저러한 모양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말씀들을 보고 다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이성에 정반대이다,

인간은 악 밖에 가진 것이 없지만 성경은 선이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맞을 리가 없지요, 종들이라는 사람들의 입에서 대부분 기분 좋은 설교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분 나쁜 설교를 하면 사람들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또 조상 대대로 할 수 있다는 사상이 기본적으로 뇌리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부인한다는 자체가 매우 어렵다,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복은은 변질되었는데 어디에서 복음을 찾을 것인가,

이 땅에서 교회에서 진리를 찾는다면 없을 것이다,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18;23)

 

개인적으로 연구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고 감추어진 보화들을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그때에 {}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리니

이는 {}께서 지혜를 주시며 그분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기 때문이니라(2;4-6)

 

이곳 대부분의 성도들은 교회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다 안다,

아무리 교회를 비난하고 정죄하고 판단해도 교회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겪이다, 다른 곳에 갈 곳도 없다,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만 도용하고 내용은 인간의 철학으로 설명하니 거기가 거기다,

 

떠난지는 제법 되었지만 자꾸 뒤돌아보게 된다,

허망한 것을 붙들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옆 동네에서는 예신 이름만 있으면 삭제다, 그러나 여기서는 마음대로 표현이 가능하니 엄청난 축복이 아닌가.

다만 이제는 철학을 완전히 버리고 성경으로 돌아온다면 이곳만큼 확률이 높은 곳은 없다,

그러면 당신은 다되었느냐고 힐문하지 마시라.

필자는 오직 복음은 의를 가져다 준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길이다,

하나님과 조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야한다.

복은은 이 길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1;17)

복음은 하나님의 길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 말씀만을 굳게 믿을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도 나의 것으로 믿으며

오직 성경의 모든 말씀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하신 것처럼 믿고 받아들일 뿐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다른말로 하면 유리가 율법에 순종할 수 있는 자들이 되었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우리가 율법에 순종하고 정죄를 받지 않는 생애를 사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롭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이 의를 입혀주실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 뿐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완전히 믿고 자신을 하나님에게 바칠 때에 하나님의 약속은 그들에게 의를 이루어줄 수 있으며 인간의 능력은 조금도 필요치 않다,

인간이 어떻게 신성의 참여자가 되는가?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신의 성품에 참여하는자가 하려 하셨(벧후1:4)

 

그러므로 자신을 십자가의 죽음에 맡기면서 심판을 만나고저하고 그 앞에 설 준비를 하는 모든 자들에게 이일이 하나님 자신의 방법으로 그리고 우리를 의롭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짦은 시간에 이루어질 것이다,

많은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731 시험좀 해 보겠습니다 6 강철호 2012.10.16 114534
15730 독백 (내 나름의 공부방식) fallbaram 2013.12.20 83055
15729 하나님의 율법? - 웃기는 소리 6 범재신론 2014.09.25 69903
15728 민초스다 2 익명 2010.11.13 41984
15727 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2 김원일 2016.07.07 38792
15726 ★ 동부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 2 Young 2012.07.05 38687
15725 King's Heralds - Be Still, My Soul 1.5세 2012.01.20 35095
15724 민초 스다 누리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0 김원일 2010.11.12 32641
15723 페북 성경 자유 토론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 합니다. 1 김운혁 2015.06.22 26391
15722 사66:23의 매 안식일이 아빕월 15일인 이유. 33 김운혁 2015.10.31 24502
15721 지난 목요일(2월 7일) 아침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하는 조찬기도회에서 벤자민 칼슨 박사가 연사로 . . (SDA의 장로!) 4 벤자민 2013.02.10 20250
15720 외곡된 서해교전 (1,2차 연평해전) 6 지경야인 2010.12.21 20032
15719 sda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sda교회내부의 배도역사 1 file 루터 2014.12.11 19986
15718 [부고] 고 정진실사모님 (김성래 목사님의 부인)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4.07.06 18530
15717 일요일 휴업령 같은 소리 3 은하수 2014.07.06 18417
15716 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자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자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 (익스플로러 버전) 5 김성진박사 2011.10.15 18315
15715 [동영상 뉴스]“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좋아” 단원고 박예슬전시회 ... 다시 예슬이를 마음에 내딸 2014.07.06 18298
15714 '김영란법' 범죄를 꿈꾸는 자에게 유린당하다 1 시사인 2014.05.31 18168
15713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김운혁 2014.12.04 16866
15712 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9 박희관 2012.12.25 16835
15711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 도대체 이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가 끝인가? 무릎 2011.03.02 15848
15710 . . . <ONLY TWO SINS> 1 two sins 2015.11.23 15540
15709 김제동이 싫은 30가지 이유 1 로산 2012.04.04 15482
15708 벌써 새벽 한 시여서... 1 김원일 2010.11.13 15265
15707 “이제 NLL 논란 그만 두자”는 조선과 중앙의 ‘꼼수’...........노무현 NLL 포기발언 없었다’ 결론 나오자 1 꼼수들의 행진 2013.10.11 14997
15706 신뢰와 모험: 이 누리의 기본 철학 5 김원일 2010.11.13 14899
15705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6 자연인 2014.07.06 14680
15704 IP 주소에 관해 알리는 말씀 김원일 2010.11.13 14256
15703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명판결 2015.12.26 14011
15702 한국 시 모음 ( 무지무지 많습니다) ------------------와 ---------------------------------------------------우---------------------- 3 잠 수 2011.03.09 13499
15701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3464
15700 We Pray to Thee / The King's Heralds 1.5세 2010.11.13 13259
15699 민초들을 위한 사이트 개설을 환영합니다.. 익명입니다 2010.11.13 13127
1569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Ana Vidovic plays Asturias by Isaac Albéniz ' 전용근 2015.11.26 12747
15697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654
15696 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5 file 음악사랑 2010.11.27 12177
15695 비안식교인 민초가 뭍는 민초SDA 민초 2011.09.21 12030
15694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14 김원일 2013.04.04 11979
15693 새 집 마련을 축하합니다. 코스모스 2010.11.13 11677
15692 카스다, 그리고 이제는 민초스다.. 4 김 성 진 2010.11.14 10978
15691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3 잠 수 2011.02.23 10591
15690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2 현민 2013.02.22 10382
15689 조용기목사님 매독사건은 거짓입니다 8 김소연 2012.12.06 10307
15688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138
15687 ['로산 님을 위하여'...살아온 나날, 그대의 존재에 감사하며...펼쳐질 인생의 다음 장 또한 멋진 인생임을 확신하며...지치지 않으시기를]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serendipity 2013.01.23 10064
15686 일본은 한국의 고유 섬이었다 2 고고학자 2011.03.30 10011
15685 민초스다에 거는 기대 주변인 2010.11.14 9879
15684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40
15683 신정아 외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쩡아 2011.03.27 9434
15682 진실 게임에서 북한군 참패에 참패를 거듭, 국군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전선에서 무능력 드러내다. 국민진실극 2011.03.27 9355
15681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1번 글씨 열전달 실험 1 국민진실극 2011.03.27 9269
15680 일본의 만행을 보라! file 분노 2011.03.30 9196
15679 공든 탑이 무너지면=민스다사랑, 예의, 삼천포님께 6 로산 2011.03.26 9132
15678 나라땅 지키는 것이 호락 호락한 일이 아니다 ! 3 땡초 2011.03.30 9076
15677 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아리랑 2011.03.25 9074
15676 본회퍼의 신학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맞서서 3 무실 2011.03.31 9063
15675 이 누리가 양보할 수 없는 원칙 하나: 삭제에 관한 이야기 4 김원일 2010.11.14 9063
15674 독일 콜 수상에 대한 농담 펌글 2011.03.30 9033
15673 이집트군, 시위자 고문하고 강제로 '처녀성' 검사..........그리고 우리 재림교회 방광자 2011.03.26 9033
15672 천안함 붉은멍게 소동 ㅋㅋㅋ...좌빨들 하는 짓이란게 다 그렇지 머... 1 붉은멍게 2011.03.27 8958
15671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2 죄인 2013.02.04 8861
15670 일본에 대한 햇볕정책( sun-shine policy )은 실패했는가? 5 햇빛 2011.03.29 8746
15669 개떡 같은 내 인생... 8 fm 2011.03.23 8689
15668 어처구니 없는 창조과학 12 어처구니 2011.03.03 8618
15667 천안함 : 새로운 사실 : 침몰 직후 대잠 헬기 떴었다 국민진실극 2011.03.28 8616
15666 국가에게 진솔하게 물어 볼 일들-삼천포님 9 로산 2011.03.28 85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