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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남삼육 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거기엔 학생들의 식당과 선생님 사택의 개인부억하고 언제나

차이가 존재하는 곳이었지요.

학생들의 식당에는 고추가루나 고기나 생선을 일체 사용할 수 없으나

사택에선 꽁치구이하는 냄새가 자주 새어 나오고

고추가루는 선생들만의 전유물인것처럼 사택에서만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사택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철저한 선생님들이 계시기도 했지만.


경산역앞에는 중국음식점이 하나 있었는데

선생님들이 회의차 들릴때는 짜장면에  "고기 빼고" 를 주문하고

개인적으로 들릴 때는 "고기넣고" 를 주문합니다.


그때부터 시작이 된 의심과 의문들이 언제나 설교의 마지막 부분에

예신 한절 읽고 끝이나는 설교를 들으면서 더 심해지고 있었지만

민초1님처럼 그렇게 조직적으로 뒤집어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냥 예신보다는 성경이 더 좋았고

44명이 1500년에 걸쳐서 써여진 성경이 더 일관성이 있다고 보았고

한분이 쓴 책에서 어찌 그리 일관성이 없이 글이 쓰여졌을까 하는

의구심이 늘 있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생애에서 나타난 죄성 (sinful propensity) 이

있다고 여겨지게 쓴 글이 여섯군데가 되고

없다고 보게하는 구절이

여섯개가 있다고 하면서 신학교의 신학자 한분이 뽑아서 올려놓은 글을

읽고는 참으로 마음이 착잡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1888년도의 기별 존스와 왜그너의 기별을 향해서

"하늘에서 내려온 기별?" 이라고 한 대목은 그녀의 최고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로의 계단은 이사를 갈때마다 절대로 버리지 않는 그녀의 저서입니다.

(정로의 계단이라고 하는 제목도 율법적인데 그냥 예수께로 가는 길

이라고 하거나 주께로 더 가까이 가는 길이라고 하면 좋았을걸)


건강기별에 관한한 나는 그분의 계시를 밀어내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단편적으로 그것은 좋지않다던가

그것은 어디에 좋다고 했던가 하는 기별들인데 지금에 와서 의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는 기별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녀가 알고 썼다면 게시성이 없을 수 있으나 당시에는 없던 기별임에

틀림이 없는 기별들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병원사업에 관한 비젼

교육사업에 관한 비젼

출판사업에 관한 비젼등은

그녀가 남긴 교단의 가장 큰 업적입니다.


그녀를 잘못 이해한 후예들,

한국에서 의대를 해 보라고 하는

정부의 권고를 종말적으로 생각하고 곧 재림하시는 예수를 강조하여

하지 않았던 선교사 나부랭이들의 실수는 참 어이없는 것들이기도

합니다만.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그분과의 동행은 그리 처량하거나 저주스럽지 않지만

그분을 추종하거나 신격화하는 그 나부랭이들의 맹목이 교회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현실은

실로 처량이나 저주 그 이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민초1님이 낱낱이 분석하여 내어놓은 거울속에서 우리의 현 주소를

발견하기 바라고 안에 있는자나 바깥에 있는자나 율법안에 있는자나 은혜안에 있고자 하는자나


결국에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로 발길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 ?
    눈뜬장님 2016.08.16 23:32
    병원사업, 학교사업, 식품사업, 전도사업 뭐하나 제대로
    선지자의 권면에 맞게 시행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잘못은 꼭 인간들이 해놓고 욕은 엄한 사람이 얻어먹지요.
  • ?
    김균 2016.08.16 23:55
    이 말은 눈장님 말이 맞습니다
    병원 식품 학교
    선지자의 권면대로 된 것 있나요?
    외형적인 것 쫒아가다가
    가랑이 찢어저서 허벌레 하고 있지요

    그러면서도
    선지자의 기별은 억수로 들먹이더라
    눈감고 아웅하면서 말이요
    연합회장되면 업적 하나 만들려하고
    은근 설쩍 은퇴하면서 가져가 버리데요

    눈장님이나 계명을님 같은 분들
    여기서 선지자 높일 거라고 떠들지 말고
    선지자기별 정면으로 반역하는 곳에 가서
    칼 춤 한 번 쳐 보시지요
  • ?
    글쓴이 2016.08.17 00:11
    내가 한 말은 사업의 성공여부를 말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비젼을 말했습니다.
    그분의 비젼대로 하지 못한 지금의 그 추종자들의
    문제는 따로하고라도...
  • ?
    민초1 2016.08.17 00:49

    여러모로 힘들고, 예민했던 중고 시절이라면
    예민할 나이였을 텐데 ...

    누군 멀국, 누군 진국?
    누군 주동이고 누군 입이냐?
    사회적 형편상
    이런 항변의 말도 못하는 시절에
    단순 차별을  어른들 속에 보여진 표리부동에 놀라고 위선?으로 어린 맘  속으로만 고생 하셨겠군요

  • ?
    글쓴이 2016.08.17 01:24

    하하하
    민초1님
    드디어 속 쉬원한 말씀 했네요.

    좌우간
    예신 많이 읽은 사람치고 안 고약한 사람 희귀합니다.
    아주 기인이 되어가죠.
    본질상 우리는 다 죄인이라 고약하지만 ...암튼 믹서기 칼날같은 사람으로 되는듯...
    쉽게 정죄하고, 은자(은근히 자랑하고) 밴뎅이 속알딱지처럼 앞 뒤가 콱 막히고
    융통성 없고....
    한 마리로 재수가 없어요, 가부간에 옆에 가기가 싫고 한 방에 같이 있기가 싫다니까요?

    정말로 그렇지요.
    그분의 책 좋아하는 사람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아야지오,
    그중에 하나가 박명호입니다.
    박명호는 청년시절에 예신을 구구절절이 외우던 사람이지요.
    볶은 곡식 주식회사 홍 아무개도 그렇고... 

     

    두번째로 고약한 사람들이 율법 율법 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예신의

    율법적 내용하고 연결이 자연스럽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여기에 L 박사님이나
    민초1님이나
    나나 다 복음에 인박힌 자들이라
    교주가 된다 해도 예수님 위에 군림하는
    사이비는 되지 않을 확률이 거의 백프로로 보입니다.

    한번씩 넘어지고 자빠진다 해도
    예수님 손 잡을 분들이고 또 이렇게 가면서
    우리도 손잡고 가 봅시다.


  • ?
    눈뜬장님 2016.08.17 01:37
    민초1님, 속에 맺힌게 참 많아 보입니다.
    심정은 이해하겠는데 그 사람들때문에 넘어지진 마세요.
    자기도 구원못 받으면서 남까지 구원 못 받게 막는 사람들때문에
    너무 열불내지 마시라 이말입니다. 결국은 자기가 손해니까요..
    눈꼴시어서 못 봐주겠거든 차라리 사표내시고
    시골에 가서 맘편게 조용히 사세요.
    그게 정말 속편하고 신선되는 겁니다.
    아직 속이 덜 풀렸거든 풀릴때까지 욕하는건 좋은데
    사람이 문제이니 사람을 욕해야지,
    엄한 화잇 물고 늘어지는건 안됩니다. 화잇이 죄인인가요?
    마땅히 욕할 사람을 욕하세요..
  • ?
    글쓴이 2016.08.17 01:57
    그러고 보니 내가 화잇부인의 선지성에 관해서
    "계시중에는 숨도 쉬지 않았고 촛불을 갖다대면 촛불이 흔들리지 않았다"
    고 하는 증언과
    "4 파운드의 성경을 들고 오랫동안 팔이 내려가지 않았다" 던가

    "국민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분이 어찌 그런 저술을 할 수 있느냐"
    등의 증언 때문에
    더 의심하게 되었던 것 같다.

    학벌이 시원치 않은 박 명호는 예신을 줄줄이 외우고 말도 기막히게
    하는 사람이다.


    선지성을 말할때는 그런 증상보다는
    글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

    다시 말하지만
    선지성을 말할때는 그런 증상보다는
    글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
  • ?
    눈뜬장님 2016.08.17 02:09
    남이 한 말 외우는거 머리 좋으면 아무나 하는 거고,
    말 잘하는건 입심좋으면 잘 하는 건데 그런다고 선지자 되나요?
    박명호씨는 화잇 팔아서 교주된거지 자기 잘나서 교주된것 아녀요.
    처음엔 한동안 그럴듯 하더만 시간이 오래지나니
    결국 여자들하고 놀아나는 신세가 된거죠.
    하여튼 교주들은 여자 밝히는게 뭐 있나봐...
  • ?
    글쓴이 2016.08.17 02:15

    x

  • ?
    눈뜬장님 2016.08.17 02:34
    갑자기 왜 삼천포로 빠져요?
    밝힐 사람도 없구만...
    돌아간 사람이 밝힌다고 밝혀 진대요?
    밝힐라면 산 사람을 밝혀야지 죽은 사람 밝혀서 뭐하게요? 나참,,
  • ?
    글쓴이 2016.08.17 02:37

    농담이 무엇인지
    농담속에 진담은 어디까진지

    조금은 알아야 말이...

    나참

  • ?
    예뻐 2016.08.17 03:05

    눈님이 많이 귀여운 구석이 있어요. 원작가님? 안그래요 ^^ 그렇쵸? 
    곧이 곧대로 반듯한 구석이 많이 보입니다.
    FM 그대로 말입니다. ^^ 그래서 저는 눈님이 참 이쁩니다 ^^

  • ?
    눈뜬장님 2016.08.17 03:14
    어이쿠! 나두 팬 생겼네...팬 땜에 가지도 못허게 생겼네..이런~어쩐댜
  • ?
    예뻐 2016.08.17 03:19
    가기는 어디를 간다고 맨날 귀여운 협박하세요. ^^
    민초에 눌러 앉어 역사를 만들어 보세요.
  • ?
    글쓴이 2016.08.17 04:28
    하하하
    현재로는 눈장님이 제일 맷집이 좋으신분이지.
    안 그래요 예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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