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확 깨십시오~~~

그것도 보고 싶기는 합니다.

어떻게 깨어지는지...

그리고 그렇게 쉽게 깨진다면 이곳은 민초...  아닙니다.  ^ * ^

울화통님은 자신이 말씀하시기를 자유는 자신을 억제 하는 것이라 면서 자신이 잘 억제가 안되시나 봅니다.

진정한 자유는 억제하는것도 자유요 억제하지 않는것도 자유지요.

자유는 남을 배려하는것도 자유요 배려 하지 않는것도 자유이지요.

자유는 자율적으로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하는것입니다.

그 판단이 미성숙한 것이라도 자유는 그 미성숙을 완전한 성숙으로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지요.

축하합니다.

이 게시판 최초로 초치는 멘트 다신 것을....

여러 종류의 글이 필요 하지요....

저는 꼴에 분수에 맞지 않게 주제넘어 초기에 나타날 무질서를 염려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판단이 이누리에 심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확신들면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습니다.

제 아둔한 머리로 세상만사,  모두 이런 것이다 확정할 수 있을 정도로 녹록하다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특정 경우는 제가 오랜기간 고민해왔던 문제입니다.

하지만 제가 크게 오해할 수도 있고 크게 오판할 수도 있고 심각하게 무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판단하시는 분은 서슴치 마시고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그 정도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런 아픈 과정을 견뎌내며 저도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정없이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던 두 사람

친구들이었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도와주려했던 고마운 친구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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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이렇게 만든 책임 분명하다 생각하여 자진해서 무기한 근신하겠습니다.

답글 안 다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