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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10:00

축하합니다.

조회 수 158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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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일 촌장님, 그리고 동지 여러분들께

 

수고하셨네요

요즈음 뭐그리 바쁜지

이제야 얼굴을  내밀어 죄송합니다.

이렇게 멋진 집을 지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람사는 냄새가 구구절절 묻어나는 누리가 되기를

서로가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으로 보듬는 누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멀리서  잠  수가 드립니다.

  • ?
    로산 2010.11.17 11:47

    잠수가 맞나요?

    아니면 잠 수가 맞나요?

     

    "아침 고백"의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 ?
    잠 수 2010.11.17 12:06

    성님요

     

    잠수  잠  수  같은 말이 아니오

    잠수 - 붙여 쓴 것이고

    잠  수 - 한 칸만 띄어 쓰기 한 것이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 . . .

     

    잠수  잠  수  다 내 맴이오

    나이가 드니 다 헛되고 헛되더이다.

    만사가 다 헛되고 헛되더이다

     

    잠수가 잠  수이고

    잠  수가 잠수이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

    ( 내도 배웠다 아이가 )

  • ?
    로산 2010.11.17 12:11

    잠수는  타는 것이고

    -흔히 잠수 탄다 하지요

    그래서 타는 기계입니다-

     

    잠 수는 쉬는 겁니다

    잠깐 수를 누리니까 쉬는 거지요

     

    내 맘이라니요

    사람 혼란하게 만들어 놓고....

     

    그리고 ㅋ은 두번 또는 세번만 눌러야

    멋이 있는 기라요

  • ?
    바다 2010.11.17 12:31

     

    여기에 출석체크 해야겠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협조(?)를 안하니

    로산장로님 아침에 출석부도 안 만드시네

    누군가 시작만 하면 되는데,,,ㅎㅎㅎ

     

    목사님

    건강하시고 안녕하시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저로 인한 필명인데 얼마나 반가운지요 ㅎㅎㅎ

    이제 여기 오셨으니 한 말씀 계속 해주세요

    저도 주저리주저리 열리는 포도송이처럼 따먹기도 하고 맺히기도 할게요^^

     

  • ?
    잠 수 2010.11.17 12:44

    바다 님  방가 방가

     

    잘 게신당가요 건갱은 하신가유

    로산님이 하도 자랑을 해사서 한번 뵙고 싶은디

    그기 마음대로 잘 안되네유

     

    잠  수 맞아요

    바다님 땜시 지은 애칭인디요

    그라서 잠  수를 두드릴 때마다 바다님이 떠오르지유

    우째 어느 분인지도 모르고 말이외다

     

    아는 것은

    여성분이시다 .

    신실한 집사님이시다.

    서쪽 비알에 사시는 분이시다

    열심히 인생을 사시는 분이시다

    예의가 바르시고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닌 분이시다   요 정도만 압니다요

     

    ㅋㅋㅋ ( 로산님이 세 번만 하라꼬 케사서 나원참 ㅋㅋㅋ )

     

    이 가을에 한 번 공개 미팅을 신청합니다

    연락을 주시와요

    로산님과 함께 비스듬한 길로 ( 서쪽 길 ) 갈게유

     

    반갑수 억수로 반갑수

     

     

    멀리서  잠  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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