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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22:19

카스다에 대해서..

조회 수 613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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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에 대해서 불편한 마음을 한번 적어 봅니다.

 

카스다는 실명을 전제로 합니다.

 

그런데 관리진은 실명을 하지 않지요.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냥 지워대지요.

 

이런것들은 몰상식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행위 입니다.

 

공정을 말하면서 불공정하게 하는 카스다는 처음부터 잘못된것이지요.

 

몇사람 관리진의 마음에 맞게 글을 쓴다는것이 얼마나 나쁜 게시판입니까.

 

잘못된 사고 방식의 뿌리는 어디서 나온것일까요.

 

그것이 나올수 밖에 없도록한 원인이 있습니다.

 

이제 이사람들로 인해 또 그러한 유형의 사람들이 또 만들어 지겠지요.

 

이것은 지구 역사를  아름답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 ?
    로산 2010.11.15 00:14

    바이블님

    바다님하고 동성동본입니까?

    ㅋㅋㅋ

  • ?
    바다 2010.11.15 02:37

    저를 아는 로산님

    웃자고 하시는거죠^^

     

    바이블님하고 저하고는

    성향이 때로는 같기도

    때로는 아니기도

     

    장로님과도 같기도 아니기도 ㅎㅎㅎ

     

     

  • ?
    바이블 2010.11.15 00:59

    장로님! 성은 같아도 본이 틀린것 같습니다.

     

    장로님의 농담에 기분이 좋습니다.

     

  • ?
    고바우생각 2010.11.15 03:15

    제가 고집이 많은가봐요---

    포기하면 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 이 정도였구나 하고 절망도 해 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도 애정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여깁니다.

    애정이 없다면 아예 언급할 가치도 없지요.

     

    지금쯤 아이쿠나! 하고 있을지...

    아니면 잘됐다! 하고 있을지...

    저는 아이쿠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어떤 글을 지워서 의문을 제기했더니 아예 접근을 막은 적이 있어서

    한동안 절망을 하고 무관심 하기로 했었는데...

    투덕대는 글에도 배우고 깨닫는 것이 많아서 희망을 가져 보았었습니다.

     

    이제 다시 절망이 되지만

    남겨진 자들만의 똘똘뭉친 철옹성이 부숴지기를

    코딱지(겨자씨보다는 큽니다)만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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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57. 짜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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