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만 떠나려던 게 아니었다. 그런데 누가 떠나지 말라고 했게?
- ?
-
?
ㅉ ㅉ ..
-
?
성술장로님
마르크스를 아시나보다
트로츠키는 아세요?
친하신가요?
우리는
세뇌받은 민주주의입니나
한국인의 민주주의는 시민정신도 아닙니다
미국물 마셨다면서
완전히 한국적 신념의 소유자시군요
세뇌된 민주투사는 아니시지요?
난 부친 덕에
마르크슨지 뭔지
사회주의가 뭔지
소설의 서문은 읽었어요
아버지의 일대기를 쓰던 어느대학 교수를 만났는데
그 교수 왈
장로님 부친은 진짜 공산주의자입디다
앵?
다시 부언하기를
진짜 공산주의 말입니다
우린 공산주의 하면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만 생각하는
관념적 공산주의 독재적 공산주의 ㅡ이건
내가 만든 신조어입니다 ㅡ에 빠졌지요
죽일 놈들
그랬지요
안 그런가요?
마르크스를 아세요?
평전 한 권이라도 읽어보셨나요?
침례받은 사람이 안식교인이군요
조사심판을 믿어야 안식교인이고
카스다에서 짤리지 않는 줄 알았더니
애궁
안식일 아침이 괴롭다
일휴 없다하면 안식교인 아니라고 해서
난 침례받아도 안식교인되기 틀렸구나 했더니
침례만 받아도 안식교인으로 인정해 준다니
어느 장단에 춤출까요? -
?
50년도 말즈음
제 고향 에 괜찮게 밥술 이나 먹고사는 집이 있었걸랑요
큰 아들이 결혼해서 아들 하나낳고 잘 살다가 어느날 갑작이 실종 된겁니다
며느리도 기다리다 다른곳으로 가고 조부조모 가 아이를 키워
고등학교 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름 바람이 심하게 부는 깊은 한 밤에
오래전에 실종 되었던 그 아들이 찿아 온겁니다
물론 까무러칠 만남 이지요.
아들은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건너편에 잠들어 있는 제새끼 를 바라보고는
손목에서 시계 를 벗어 아들 머리위에 두고
그냥 바람처럼 사라진것입니다
하여튼 그 할배할매 손자가 다니는 학교에 가서
체육시간에 애비 가 남기고간 시계 를 벗어 놓고 배구 를 했는데
이 시계를 눈독 드리고 있던 몇놈이 슬쩍 했고
또 잃은놈 은 신고 를 했지요
요즘에사
부산 초량동 에서 국제시장 까지
만들어져있는 러시아 골목으로 걷다 보면
지천에 깔린것이 쏘런제품 들입니다 만
그 시절
쏘런제 시계 , 는
지금 어르신이
우리 부친 공산주의 였다 라는 이 "시대이해" 하고는
차원이 다른것 아시잖아요
그 할배 할매
한달후에 풀려났는것 뱃머리에서 봤는데
나는 그때 공산당 이 뭔지 몰라도 그만 싫어졌어요
공상적 사회주의 도 무서바요
그런데 간덩 이부은 접장 이 " 나는 마르크스 주의 다" 하니
기절 초풍 한겁니다
어르신 은 제도권 이 시니 사적 유물론이니, 자본 주의니, 쁘롤레따리아 국제주의니
유물사관, 잉여가치 하시면서 저를 교육 시키려 하지만
저같은 얼바리 비제도 출신 은 쏘런제 시계도 겁나고
마르크스주의 의 접장도 겁나는 거라요.
그냥 예수믿고 살다가 천국 가면 안될까요 ? -
?
공상적 사회주의도 싫으면
농협에도 안가겠다?
맞아요
우린 빨갱이되어서 온 가족도 싫었으니까요
근데
유럽은 억수로 싫어하겠네 -
?
그 무서운 빨갱이를 만들어서
평범한 사람들 사형시키고 그 가족까지 망쳐버리는 집단을
더 무서워 해야 하지 안을까요?
그런 집단을 옹호 하시는 님의 두려움은
참 요상한 두려움 입니다 -
?
"돌아온 나는 지금
더민주당 이고
국민의당 이고
새누리당 소속이다."
정말 골 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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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야 ~~~~~~~~~~~
마르크스 \추구한 것은 신학 도 관념 도 아닌 공산당.
기독교인 \ 속죄 를 통해 실현된 인격의 사람
안식교인 \ 교리 에 입각 하여 침례 를 받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