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바다님이 이 책의 짧은 시를 하나 올리셨길래...
저의 어머니
성옥순 전도사의
시와 산문집이 출판되어 나왔습니다.
민초의 친구들에게 다 일일이 선물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고
한국에 있는 분들은
동중한합회 서회에서 구입하시면 되겠고
미국에 있는 분들은
미주시조사에 연락하시면
책이 도착되는 대로
(한국에서 배를 타고 오느라 시간이 좀 걸립니다)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요 밑에 바다님이 이 책의 짧은 시를 하나 올리셨길래...
저의 어머니
성옥순 전도사의
시와 산문집이 출판되어 나왔습니다.
민초의 친구들에게 다 일일이 선물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고
한국에 있는 분들은
동중한합회 서회에서 구입하시면 되겠고
미국에 있는 분들은
미주시조사에 연락하시면
책이 도착되는 대로
(한국에서 배를 타고 오느라 시간이 좀 걸립니다)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구해서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년에 책을 내신 것을 보고 본을 받아야겠습니다.
올려 주신 책 표지를 통해 김명길 목사님에 대해서도 구글에서 찾아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주영 장로님!
어머님이신 성옥순 전도사님(우리는 지금도 전도사님으로 부릅니다)의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KASDA에는 글을 쓸 수 없어 이곳에 인사 올립니다.
지금까지 김주영 장로님의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도
성옥순 전도사님의 아들이신 것을 몰랐네요.
역시 김창식 장로님, 성옥순 전도사님의 아들이셨군요.
김창식 장로님과 성옥순 전도사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지요.
안부 올립니다.
본부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계실 때 청년일을 열심히 하며,
교회 활동을 하던 때가 새록새록 기억돼 되살아 납니다.
참으로 열정적이시고 에너지 넘치시던 전도사님 이셨습니다.
항상 웃으시며 배려적이신 모습, 그리고 아들이신 장로님을
드러내시지는 않았지만 자랑스러워 하셨습니다.
저도 캘리포니아에 와 사는데,
책으로 만나 뵙는 것은 물론 제가 시아틀에 가거나
전도사님 내.외분께서 캘리포니아 남쪽에 오시면 저희 집에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성옥순 전도사님의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신영관 올림
저도 장로님께서 학생 때 그 똑똑하고 유명했던 김주영이란 분인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넘치는 분이라 재림 교회에서 목사를 하기에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고 고뇌하시며 어딘가에서는 고통의 목회를 하시지 않을까(서울대 모든 학과에 다
가실 수 있었는데 삼육대 신학과를 선택했으니) 생각 했었기에 닥터이신 김주영 장로님이
동일인 이시란 것을 생각할 수 없었네요.
오늘 어머님(성옥순 전도사님)과 긴 시간 동안 좋은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제 전화 번호와 연락처가 교회 주소록에 없는 데도 물어물어 제 전화 번호를 알아
직접 전화를 하시는 분, 수십년 전 열정, 활기 넘치는 에너지 그대로 이신 것은 물론
음성도 그대로 이셔서 더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성옥순 전도사님께서 출간하신 책은 사서 직접 문자로 느끼고 읽으려고
내용에 대해서는 여쭈어보지 않았는데, 말씀말씀 중에 삶의 리얼리티와 신념들이
저에게 감동과 공감을 충분히 주시는 것을 통해 그 책속의 시와 이야기들도
모든 독자들에게도 그럴 것이란 흥분과 설렘으로 기대를 갖게 되더군요.
저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한 사람이고, 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한 사람으로서 성옥순 전도사님의 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돼 많은 분들이 이 책과 함께 하시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했습니다.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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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이제는 새누리당도 싫어요....성주 걸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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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권면을 외면해 버렸다!
상대는 삼성이고 이건희 회장이었다
천국가는 길은 결국 율법과 계명이다. 그리고 여기에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까지 포함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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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부치지 못하는 편지" - 제 모친이 쓰신 책
급식이래요
조사심판에 대해 말씀하는 민초1 님
안식일 교인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노교수의 '박근혜 찬가'
안식일 확대해석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려서 개도 안 물어가는 조사심판 이야기하는 나는 매우 불행하다
개누리.박근혜 탄핵...ㅋㅋㅋ
마리에타 교회의 사경회에서 모친을 뵈었습니다.
지금 올리신 사진이 그때 모습보다 더 젊어 보이는 군요.
대충 내가 전하는 기별이 자신의 아들의 기별과 닮있다고
말씀하시던 그 얼굴이 기억납니다.
건강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