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를 목사라고 인정하지 않는
댁은 사람이오?
난 인간으로 예수쟁이로
우리가 살아가는 가본도 인정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는 자들은 사람으로도
꿈에서라도 그리스도인으로 상상조차 해 본적 없어요
목사를 목사라고 인정하지 않는
댁은 사람이오?
난 인간으로 예수쟁이로
우리가 살아가는 가본도 인정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는 자들은 사람으로도
꿈에서라도 그리스도인으로 상상조차 해 본적 없어요
꿈 밖으로 절대 나오지 마시고 그리고 님들은 한번도 끝까지 좋게 말하는 변을 본적이없다
끝에는 항상 법적인 문제를 걸고 나온다.
앞으로의 삶은 좀 넓게 보고 좋게 보고 살기를 바란다.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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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에~ 따~ 지겨운 절 욕하면서도 못 떠나는 중들께
복음은 단순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재림교회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지요.
카스다 운영진 여러분,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아사셀염소(5)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민주주의 4부 기업과 민주주의
민주주의 3부 민주주의가 우선한다
고소를 밥 먹듯 하는 유아기적 나르시스트 - 위험 인물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이 회사의 언론플레이........ 옥시, 최종 배상안 발표…"일방적 결정" 반발 / SBS
아사셀염소(4)
Summer (from Kikujiro) , 시원한 여름바다
조사심판을
민주주의 2부 민주주의의 엔진, 갈등
왜 싸울까
이상구박사님도 깨닫지 못하는 <조사심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
유대인의 미신
<나이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카스다 운영진 여러분,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I Will Follow Him
아사셀염소(3)
'메갈 논평 철회' 정의당, 그래도 지지율 오른 이유
아사셀염소(2)
죄송스런 ^^ ... 부탁
세계인이 싫어하는 국가 TOP 7.. 한국이 포함 됐을까?
양쪽강단에 서서 이랬슬까?
아사셀 염소(1)
누구의 인권이 중요한가?
지혜로운 처녀들이 되기 위해서 (마 25장)
빨래도 해야하고 더위도 식혀 줘야 하고...
토론하고 싶어서 쩌어기다 올려 놓은 글
온나라 구석 구석 이렇게 악에 바쳐 사는 나란 처음 보겠다
봄날은 간다 - 최백호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Vocalise' 라흐마니오프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그깟 염소 한마리 때문에
뉴스타파 특별기획 '훈장과 권력' 프롤로그 : KBS가 지른 빗장, 뉴스타파가 열다
사단이 속죄제물? 아사셀 참새?
웃기고 재미있는 명강연
목사님들의 고소 문제
나의 살던 고향은
노무현이 죽어야 했던 이유
사람?
마누라가 사랑스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
목회자?
정신님
카스다 김ㅎㅅ님
[팩트체크] 한국만 믿는다는 '선풍기 돌연사'…사실일까?
어떤 미인보다 아름다운 여장부, 나주옥 목사의 일흔셋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안식교인들이 알까 이 사실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듯이 법은 알아도 궤는 모르는 분들에게
잘 있는지 정말 많이 궁금하다 최수연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이제는 새누리당도 싫어요....성주 걸개막.
눈뜬장님께.
선지자의 권면을 외면해 버렸다!
상대는 삼성이고 이건희 회장이었다
천국가는 길은 결국 율법과 계명이다. 그리고 여기에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까지 포함해서이다.
60~70년대 한국의 경제는 박정희 지도력이 아닌 미국이 지도 했다는 프레이저 보고서
내고향 민초의 칠월은
이 시대 교회 살리는 대안--영성과 공동체
신간 "부치지 못하는 편지" - 제 모친이 쓰신 책
급식이래요
조사심판에 대해 말씀하는 민초1 님
안식일 교인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노교수의 '박근혜 찬가'
안식일 확대해석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려서 개도 안 물어가는 조사심판 이야기하는 나는 매우 불행하다
개누리.박근혜 탄핵...ㅋㅋㅋ
장로라도 장로같지 않은 장로
집사라도 집사같지 않은 집사
교인이라도 교인 행세 안 하는 교인
모두 자격없습니다
그런데 왜 안식교가 장로교 목사를 그토록 존중해야 하는지
모두들 알기나 해요?
역시 카스다는 알아모시더군
바벨론이라 소리지르던 전도회 강사 목사가
어딘가 나사 빠진 거 같지 않아요?
나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