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7.18 13:48

동해의 꿈 - 한승기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날씨도 더운데 시각적으로나마 더위를 잊어 봅시다.


  • ?
    감사합니다 2016.07.19 02:52

    내고향 동해바다 맑고 푸르다 못해 옥빛 에머랄드 같은 푸른 쪽빛바다~~~
    고향바다의 싱싱함이 그대로 전달되는것같아요.
    눈뜬장님께 감사를...

  • ?
    감사합니다 2016.07.19 02:53

    은근 센스있으시군요.
    눈뜬장님!

  • ?
    바다 2016.07.19 04:11
    여긴 추암이네요 동해시와 삼척시가 맞닿은 곳
    감사합니다 가 뉘신지 모르나 내가 살았던 곳인뎁쇼
    지금도 엄마가 계신 곳에서 쪼르르 10여분이면 가는 곳 !!!
  • ?
    눈뜬장님 2016.07.19 12:39

    아,,그러시군요. 참 멋진데가 고향이시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산위에 여객선 모양으로 지은 것이 호텔인가요?

  • ?
    궁금 2016.07.19 12:55
    경남 함양서 강원도로 이사갔단 바다 글을 못 보았소?
    그곳이 정동진이라고 배를 본 딴 호텔이라오.
    그곳안에 드러가 보는 바닷가는 또다른 절경이라오.
    좀 비싸긴 하지만 가볼만하오.
  • ?
    감사합니다 2016.07.19 23:03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이라하오.
    전엔 입장료없이 구경만해도 되는곳이었는데 어느해 다시 가보니 호텔측에서 입장료까지 받아 챙기길래
    좀 야박하다 싶었소이다.
    전엔 호텔 투숙없이도 썬크루즈 호텔은 아니어도 호텔내 바다전경들이나 바깥 구경이 가능하였엇는데...
    안에도 옥외 수영장 축음기박물관 등 그곳 투숙객들만 이용할수 있는 호텔 아래의 바닷가가 따로 있소이다.

    맨꼭대기 카페는 가만히 앉어만 있어도 시계처럼 바닥 전체가 빙 돌게 되어 있어
    전체적인 풍광을 골고루 빠짐없이 보는 즐거움 또한 크더이다.

  • ?
    감사 2016.07.19 23:10

    바다여~~

    내 고향바다는 5리바위와 10리바위가 나란히 보이고 신사임당과 이율곡의 고향이기도한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우리집 제일 큰 형제는 청년때 오리,십리바위를 수영으로 헤엄쳐 왕복하기도하였답니다.

  • ?
    바다 2016.07.20 00:33
    그곳에서 저는 여고를 다녔고 학생회를 했습죠
    어쩜 우리는 아는 사이일지도 ㅎㅎㅎ
  • ?
    감사 2016.07.20 00:37
    국민학교6년 졸업후 모두 서울로 왔지요. ㅎ~
  • ?
    바다 2016.07.19 13:57
    배가 있는 바다는 정동진이고 이야기 소리 들리고 삐죽삐죽한 바위로 부서지는 파도가 있는
    곳은 추암이네요
    정동진에서 안인진가는 기차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는 잊을수없는 바다의 맛이지요
    지금은 그 길을 바우길 한 갈래로 코스로 정해져 있답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49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대충 정리하면?

  6. 역시 우리 딸.

  7. 믿음과 순종은 누구의 것이냐?

  8. No Image 24Jul
    by 설눈
    2016/07/24 by 설눈
    Views 36 

    [어떻게 살 것인가?] 3강: 임진왜란, 과거를 징계하여 훗날을 대비하다(한명기 교수)

  9. 누가 하나님께 불순종한 자들인가?

  10. 누가 도적인가?-수정판

  11. 출산율 ‘최저’…“30년 뒤 도시 80개 소멸”

  12. 마음

  13.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471주년 기념 특집다큐] 무패 전승의 비밀, 성웅 이순신

  14. 이 것 이 민 심 , , , 척- 척 - 척, , ,

  15. 내 향기는 무엇일까?

  16. World News - 72416, World North Korea is acting up, and it has its eye on all of South Korea

  17. 다큐 우주의 2016 : 신비 - 지구와 은하수

  18. 죽는날까지 ... 민초가 뭐 별거냐 물으신다면...?

  19. No Image 23Jul
    by TMI
    2016/07/23 by TMI
    Views 77 

    재림마을에서 TMI(전교인 선교운동) 제안과 소식을 받습니다.

  20. 교단과 교회 행정을 아시는 분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21. 날지 못하는 비둘기

  22. No Image 23Jul
    by 시그널
    2016/07/23 by 시그널
    Views 30 

    망치부인(후반전 2015. 10. 30) 국정교과서 한입으로 두말하는 박근혜! 좌편향 교과서는 없다! 국정교과서로 일본 비판하면 외교문제 발생! 친일교과서 강행이다!

  23. 박근혜'씨의 9초"고백-왜 이러니-내가 미쳤어

  24. 세월호 사건 4월16일 그날.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실종 미스터리

  25. 조사심판의 교리는 참으로 성경적이 아닌가?

  26. 그것만이 내 세상.

  27. No Image 23Jul
    by 전용근
    2016/07/23 by 전용근
    Views 2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3개의 로만스' 슈만 Schuman

  2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시곡Poeme ' 쇼송 Chausson '

  29. 제목 수정했다) 아무리 더워도 詩와 찬송 음악 하나씩은 꼭 올려보자...

  30. 하나님! SDA 교회에서 드리는 찬양과 영광을 받으소서!

  31. 불 잔치

  32. 청지기님에게 보내는 권면

  33. 오랫만에 민초 나들이 ...

  34. No Image 22Jul
    by 현대기별
    2016/07/22 by 현대기별
    Views 153 

    재림교인 99.99%가 모르는 대총회규정 075

  35. 재림 교우님들에게

  36. No Image 22Jul
    by 김균
    2016/07/22 by 김균
    Views 63 

    아브라함 파커 씨와 페트로스 졸루씨

  37.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을 위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를 위한 한중일 역사의 실체 이해에 한 발짝 더 다가가며.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38. No Image 22Jul
    by 구미자
    2016/07/22 by 구미자
    Views 6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39. No Image 22Jul
    by 구미자
    2016/07/22 by 구미자
    Views 3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40. No Image 22Jul
    by 구미자
    2016/07/22 by 구미자
    Views 5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41. 소급과 불소급의 선택에 서 있는 민초님들

  42. 조사심판 당위성을 언급하신 청지기님에 대한 반박

  43. 문자주의와 연대주의의 합작품

  44. 어느 여자의 개꿈.

  45. 조사심판의 교리를 없애는 일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부정하는 사단의 주장에…

  46. No Image 21Jul
    by 경계인
    2016/07/21 by 경계인
    Views 97 

    예수신앙은 아주 확실한 단순인데 사람들은 참 복잡어렵게 만들었더라

  47. 벧전 4장의 심판은 살면서 겪는 성도의 시련을 의미

  48.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49. 삼성 이건희 성매매 의혹. ...당혹스러운 삼성... "물의 빚어져 송구스럽다. 죄송하다"

  50. No Image 21Jul
    by 오솔길1
    2016/07/21 by 오솔길1
    Views 74 

    고민되는 11월 대통령 선거 - 트럼프? 힐러리? 아님 기권?

  51. 안식교의 구원론에 있어서 일관성 문제

  52. 나는 교리 때문에 개종 했다

  53. 치유...??? 아~~~ !! 의미 없다 !!!! (이것도 무례한건가...???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길...^^)

  54. No Image 20Jul
    by 김균
    2016/07/20 by 김균
    Views 148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고

  55. 어떤 요청에 의해서 내용의 일부를 수정합니다.

  56. Dr. Lee 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분들께

  57. 돌나라와 베드로

  58. 하문하답: 교인들 간의 고소문제 2

  59. 정말 미안하고 창피하지만

  60. 보수언론, 또 외부세력 들먹이며 ‘성주 고립 작전’ ... 이젠 안 속는다 안 속아!

  61. 사드 결정 전, 일본 정부 설명회만 12차례, 한국은 0 … 자발적 친일 일본 장교의 딸이 왜 일본을 따라하지 않는가?

  62. 권력심장부 향하는 악재들… 레임덕의 시계

  63. 다윗이 백스윙으로 보여준 돌나라 3

  64. No Image 19Jul
    by fallbaram.
    2016/07/19 by fallbaram.
    Views 159 

    돌나라 때문에 망가진 우리 집 우리 교리 2

  65. 이건 정말 아니다..

  66. 켈록은 어떤 경위를 통해 알파의 배도에 이르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67. 당의 강령이 어쩌고-계명을님 참조

  68. 동해의 꿈 - 한승기

  69. No Image 18Jul
    by 전용근
    2016/07/18 by 전용근
    Views 2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7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summer time '

  71. No Image 18Jul
    by fallbaram.
    2016/07/18 by fallbaram.
    Views 133 

    돌나라 이야기 1

  72. 민초1님에게

  73. 원장 목사

  74. [속보]'괌 사드' 공개…"전자파는 숨겼다" 알멩이 빠진 괌 사드 공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