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잘 살지 않으면 사는 것은 의미 없다. 그리고 영원히 살지 않으면 잘 사는 것도 의미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목사들이 볼 때는 의사가 자기네 영역인 신학 영역을 자꾸 건드리니 불편한 것은 좀 있었겠지. 허나 ..그의 말대로 복음이 생명이며 생명이 건강의 핵심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 ~!

 

 

건강의 핵심이 생명이고 생명의 문제는 복음의 중심이고 생명의 적은 인간의 죄다.

 

! 란 무엇인가?

 

살면서 절대 피해야 하는 죄, 그러나 실존적으론 죽어야 끝나는 죄, ~ 살아서는 못나가는 출구 없는 감옥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딜레마의 존재가 바론 인간이 아니던가?

 

시나브로 꺼저가는! 절박한 생명들을! 임상적으로 앞에 놓고 전하는 자리,

수술대에 눠있는 환자를 집도하는 듯한 그 절박한 자리에서 건강, 생명, 복음을 말하면서 어찌 이 문제를 피할 수 있었을까?

 

이번 이상구의 이슈는 신학적을 말하면 구원론이다. 그는 신학(교 출신)자는 아닌 한계?로 인해 신학 전문용어 대신에 쉽게 쉽게 즉석에서 이름을 만들어 가면서 신학의 영역을 넘나들었다. 물론 책들도 많이 참고 한 듯....

 

구원론의 출발은 죄이다.

 

그의 구원론이 재림교 구원론과 정면 충돌한 셈이다. 접촉은 조사심판 역() ~

 

신학의 다른 분야(신론, 기독록, 인간론, 교회로, 종말론(내세론)가 다 옳아도 구원론이 틀리면 꽝이다. 신학적으로 재림교회가 이단이라고 분류된 이유가 구원론에 있어서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주장한다는 점이다.

 

안식교 조사심판 교리는 종말론 주제이지만 치명적으로 구원론을 파괴하고 있다.

 

죄의 용서와 도말을 구분하는 조사심판,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하게 하는 조사심판

구원은 은혜가 아니라 내가 재수, 삼수, 철봉을 애처롭게 잡고 살다가 죽어 봐야 아는 조사심판,

 

죄 문제,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의 선언을 거부하고 아직도 인간이 할 게 남아 있다고 말하는 조사심판

 

영원한 단번의 제사로 도말하고 기억지 않으신다는 히브리서를 거부하고 사람을 죄책감에 벌벌 떨게 하는 조사심판,

 

 

참으로 예수님을 믿은 자는 더 이상 운명 심판은 없고(5/24) 상급 심판인 그리스도의 심판이 있는데 이것을 헷갈리게 하는 조사심판,

 

이미 죄와 허물로 죽었고, 사형수들이요, 마귀의 자식들로 태어난 인간은 이미 심판 받은 자들이기에 심판 하고 자시고 할 껏도 없다. 그래서 인간에게 복음이란 심판이 없다”(예수님 안에서)것인데 십자가를 믿는 자들에게도 나중에 마이크로 현미경으로 이 잡듯 행위를 조사해서 어디 결산해 보자는 조사심판,

 

완전한 죄의 처리를 부족하다고 말하는 조사심판

 

이게 무슨 복음이란 말인가? 성도들을 볶아도 유분수지?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49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No Image 17Jul
    by 찰라다
    2016/07/17 by 찰라다
    Views 85 

    차선을 바꾸지 않았으면 우리 가족이 저 관광버스에 뭉개졌을텐데 [사고영상7월17일]영동고속도로 5중 추돌... 4명 사망,16명부상

  6. No Image 17Jul
    by 기상
    2016/07/17 by 기상
    Views 26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7. 또 중요한 때, '쉴드' 치는 조선일보. 이건 신문도 아냐. 모리배지 모리배

  8. 성난 민심 폭팔

  9. No Image 17Jul
    by 동백
    2016/07/17 by 동백
    Views 36 

    이미자 - 동백아가씨 노래강의 / 강사 이호섭

  10. 북마크하기"민중은 개돼지"의 발언에 대한 단상

  11. No Image 16Jul
    by lake1
    2016/07/16 by lake1
    Views 64 

    종교를 꼭 가져야 하나요 (모음) (성경의 깊은 의미를 설파하는 도 사 님 ! )

  12. 박근혜가 사드를 도입하려는 속내와 민비와의 비교

  13. 욕쟁이 예수 (SDA이야기) ----- 우리의 슬픈 자화상

  14. 가시나무새 님, "내 탓이오" - 계명 없이도 이러한 깨달음이 올까?

  15. 사망의 권세잡은자 마귀, 마귀의 권세 아래 3일간 지내신 예수님.

  16. 그리고, 재림교인들 이 박사님 만큼 구원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17. [사드배치 논란] 국가안전보장회의 박근혜 대통령 모두발언 vs 김종대 의원 정의당

  18. 미운 물건

  19.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3)

  20. No Image 16Jul
    by 민초1
    2016/07/16 by 민초1
    Views 226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2)

  21. No Image 16Jul
    by 민초1
    2016/07/16 by 민초1
    Views 257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1)

  22. “건강식해도 재림교인들은 잘 낫지 않는다.” 과연 사실인가?

  23. 믿음이란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24. (재림교인으로서 반드시 시청해야 할 영상. 이 영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재림'을 운운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18일 뉴스타파 - 박근혜 식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25. 1260일에 대한 여러분의 대비책은 무엇인가요?

  26. No Image 15Jul
    by 슬픔이
    2016/07/15 by 슬픔이
    Views 34 

    일본군 위안부 애니메이션 '끝나지 않은 이야기'

  27. No Image 15Jul
    by 시위
    2016/07/15 by 시위
    Views 118 

    성주 여고생이 든 피켓에 쓰인 글

  28. 친북 종북세력 천주교, 드디어 가면을 벗다. 천주교주교회의 "사드 배치 반대, 원점 재검토해야"

  29. 어리석의 자의 소회 ( 4 ) - 다 내 탓이오

  30. No Image 15Jul
    by 참여
    2016/07/15 by 참여
    Views 107 

    서명도 하고 널리 알립시다.

  31. 그런것 싫다면서

  32. No Image 15Jul
    by 현민
    2016/07/15 by 현민
    Views 31 

    [해월유록 중...]"남조선(南朝鮮)"과 "남조선(南朝鮮)의 배" 라는 민족사상(民族思想)

  33.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34. No Image 14Jul
    by 다시
    2016/07/14 by 다시
    Views 37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2부 사라진 역사들

  35. No Image 14Jul
    by 다시
    2016/07/14 by 다시
    Views 48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1부 침략자가 쓴 역사

  36. 화잇 여사의 글들에 있는 오류들

  37. 개똥밭에서-박성술 장로님

  38. 어리석은 자의 소회 - ( 3 ) - 변화 그리고 재림교회

  39. 지금까지 신이라고 불렸던 존재 자리에 무엇이 들어서는가?-What Takes the Place of What Used to Be Called God?-1

  40. 21세기 신앙 – 새로운 관점에서

  41. 우녁이 링크한 곳에 가보니 정말 가관이군요 - 우녁 찌나 그리고 기복신앙의 대가 정목사까지 (우녁 말받아주면 그 댓가가...)

  42. No Image 13Jul
    by 바닷물
    2016/07/13 by 바닷물
    Views 162 

    잠자리를 거부하는 남편. (이것도 들을만합니다)

  43. No Image 13Jul
    by 범
    2016/07/13 by
    Views 80 

    [법륜스님 즉문즉설 1199회]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44. No Image 13Jul
    by 내년또출마
    2016/07/13 by 내년또출마
    Views 74 

    허경영 후보의 19대 대선 공약

  45. 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드립니다. 디두모님

  46. 화잇 여사의 표절 시비에 대한 나의 견해

  47. No Image 13Jul
    by fallbaram.
    2016/07/13 by fallbaram.
    Views 95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4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

  48. No Image 13Jul
    by fallbaram.
    2016/07/13 by fallbaram.
    Views 78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3

  49. No Image 13Jul
    by fallbaram.
    2016/07/13 by fallbaram.
    Views 97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2

  50. 민초 1 , 글 먹여 키운 건지 아니면 다른 잡풀 인지

  51.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1 (세천사가 나타나는 그 성경의 본문)

  52. No Image 12Jul
    by 아가씨
    2016/07/12 by 아가씨
    Views 72 

    6월 초부터 상영되는 박찬욱 감독 연출의 '아가씨(agassi)'라는 영화의 엔딩(ending)곡입니다. 이 영화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어떤 인식을 가져야 할까요?

  53. 협박으로만 듣던 고소를 실제로 당해보니...

  54. No Image 12Jul
    by 눈뜬장님
    2016/07/12 by 눈뜬장님
    Views 56 

    동성애 치유 사례들

  55. 자폐증 소녀가 말하는 " 자폐증

  56. 김균장로님..가을바람님..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57. No Image 12Jul
    by 김원일
    2016/07/12 by 김원일
    Views 49 

    성적 지향성에 관한 미국 정신의학회의 입장 일부: 원문과 번역

  58. 오늘 문득 떠올라서 하고 싶은 한마디: 과학과 신앙/신학

  59. 천민자본주의와 경제자유원

  60. 홍길동의 마음

  61. No Image 12Jul
    by 리라
    2016/07/12 by 리라
    Views 80 

    임이 오는 소리.......가인, 민서

  62. No Image 12Jul
    by 발언대
    2016/07/12 by 발언대
    Views 43 

    "민중은 개·돼지" 막말 파문 나향욱 사과에도... / YTN (Yes! Top News)

  63. No Image 12Jul
    by 새벽별
    2016/07/12 by 새벽별
    Views 71 

    제20회 미주재림 연수회

  64. 두가지의 본질

  65. 어리석은 자의 소회 ( 2 ) 이곳은 이런 곳이다.

  66. 아주 불편하고 추악하고 더러븐 질문좀 하겠습니다.

  67. ◆KBS 33기 35인 긴급성명

  68. 인간에게는 왜 예수가 필요한가? 매우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69. 안식교와 신천지 이만희 집단과 공통점 (2)

  70. 안식교와 신천지 이만희 집단과 공통점 (1)

  71. 죄를 죄라고 하면 정죄하는 것이 되는가?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 말하면 정죄하는 것인가?

  72. 바로 잡아야 할 안식교 구원 교리

  73. 어리석은 자의 소회(所懷) - 1 ( 조회 8 - 수정하였습니다.)

  74. 엘리야 님의 아이피를 차단하며, 아울러 김운혁 님을 환영한다: 이 누리에 글을 올리는 모든 누리꾼 필독 요망 (수정)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