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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쟁투가 수정되었다는데 님들 왜 입을 닫으실까?

 

 

대쟁투가

하나님의 계시도 없었는데

수정되었다면

 

 

첫째

처음 적은 것에 오류가 있었든지

 

 

둘째

다른 이의 글을 보고 베꼈는데

그 글에 오류가 있었든지

 

 

셋째

새로운 신학 사조가 생겼든지

 

 

그랬을 겁니다

 

 

아니라고요?

그럼 한 번 들어 볼까요?

여러분의 재주를 구경할 기회가 왔습니다

맘껏 뽑내어 보십시오

  • ?
    김 성 진 2011.01.03 20:40

    ㅋㅋㅋ..

     

    로산님..

     

    아래글하고 윗글 형태를 보니

    카스다에서 박씨 형제와 김에라스무스와

    또 한바탕 하시는 상황인것 같아서

    오랜만에 카스다에 들어가보니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했습니다..

     

    박씨 형제들, 김에라스무스,

    여전 하네요..

     

    제가 거기서 나오지만 않았어도

    로산님하고 함께 팀먹고 그 사람들과 한바탕 할텐데 말입니다.. ^^

     

    어쨋든, 수고 하십시요,  로산님..

     

    뭐, 로산님께서 저보다 더 경험이 많으시지만

    그동안 제가 알아둔 그 사람들의 약점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말이지요..

     

    박 형제들 중에 윗사람은 어퍼컷하고 right 훅 에 약하구요,

    아랫사람은 잽하고 목조르기에 약하구요,

    김에라스무스라는 사람은 가운데 다리 후려침에 약합니다..  ^^

     

    그리고 그 사람들 두들겨 패시다가 어느날 뜬금없이 공격을 중지하시고

    쓰라린 마음 위로도 해주고, 아픈데 어루만져도 주면

    어리벙벙해지면서 무척들 좋아한답니다..

     

    그 사람들하고 한바탕 하시면서

    참고 하세요..

     

    ㅋㅋㅋ..

     

  • ?
    로산 2011.01.03 21:16

    구경할만 하지요?

     

    그런데 말이죠

    내가 관여하지 않으려고했는데

    글 내용에 자꾸 내 이야기를 욕 비슷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정초부터 열을 받아서...

    ㅋㅋㅋ

  • ?
    김민철 2011.01.03 21:24

    장로님,

    박씨 형제들하고 김 에라스무스에 대해서는

    저도 일가견이 있을 뿐더러 한 가락할 수 있는데,

    카스다에 같이 갈까요? 히히히......^^

     

    장로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낚시 많이 하시고

    좋은 회도 많이 드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
    고언 2011.01.04 02:59

    박씨 형제들이라...

     

    뭐 그렇게 말하자면

    여기 김씨작당들보담 낫지... 음 낫고말고

  • ?
    김민철 2011.01.04 03:13

    나는 그래도 작당이라는 단어는 사용 안 했는데,

    이 양반 무지하게 오바하고 계시네? 어디 편찮으쇼? ^^

     

  • ?
    rhdjs 2011.01.04 06:52

    김씨는 형제가 아니걸랑요...

    동패라고 하지요 뭐... 민처리를 포함해서

  • ?
    김민철 2011.01.04 17:05

    민처리가 옆 집 강아지 이름이 아닝께 함부로 불러싸질 마쇼잉?

    나가 기분 쪼개 상할라 그라요, 아시것오? 잉? 새해 복 쪼금만 받으쇼.^^

     

  • ?
    유재춘 2011.01.03 21:35
    김균 장노님


    정초부터 파이팅 대단하십니다.

    양심을 거역하지 않으시는 장노님

    거기에 불퇴전의 정신까지 갖고 계신 장노님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복 받으시고 비비꼬이고 뒤틀린 머리들과의 싸움에서 건투를 빌겠습니다.

    지원군 필요할시 언제든지 불러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셔도 저건 아니다 장노님께 저럴 수는 없다 싶으면 자발적으로 참전하겠습니다.


    

  • ?
    공부 2011.01.04 10:03

    저 같은 경우는 왜 아직 말이 없냐 하면 지금 공부중입니다.

    전 아직 대쟁투 한번도 읽어 보지 않았습니다. 마구 패도 읽지 않았었습니다.

    책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거든요. 진짜루요. 그런데 대쟁투로 신앙을 얻기도 버리기도 하는것이 신기해서

    읽어 볼 마음이 있었는데, 요 얼마간 계속 글 올리시는 모습에 함 읽어 볼려고 합니다.

  • ?
    너도 2011.01.04 19:11

    젊은 분 이신가봐요^^*

    읽으시기전  먼저  시대의  소망부터  읽으시길  권하고 싶네요~  

    참견이라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각시대의  대쟁투 보실때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피를  책에  바르시고  보시길 바래요~

     

     

  • ?
    공부 2011.01.05 04:08

    뭐 젊다면 젊습니다.^^

    조언 감사 합니다.  제가 책을 안읽었던 또 다른 이유중 하나는 안읽어도 예수님 믿는데 지장이 없었거든요.

    설교때 많은 부분  인용하시는것을 몇십년을 들었으나, 영감이 있을때는 영감있게 설교말씀이 들렸고.

    예언의신 이야기 안해도 전도 하는데 아무 문제 없었고,  그렇다고 예언의 신 모두를 부정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각설 하고 현재는 읽어 보려 합니다.

    다시 한번 조언을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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