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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제목: 다니엘 7장

  • ?
    로산 2010.12.19 17:50

    애개

    이래가지고 교회 빌리는 렌트비라도 나오나요?

     

    접장님

    힘들겠다

    거기비하면

    잠수는 훨---- 낫다

    ㅋㅋㅋ

  • ?
    1.5세 2010.12.19 18:38

    장로님,

    사진에는 앞에 석 줄만 나왔습니다.

    ㅋㅋㅋ

  • ?
    김원일 2010.12.19 20:34

    장로님이 돼갔고

    "주의 이름으로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이런 성경 구절도 모르시나요?


    오호통재라!

  • ?
    로산 2010.12.19 23:02

    10여명은 되것시우

     

     두세사람이라면

    그 성경절 기억해 냈을 건데요

     

    ㅋㅋㅋ

  • ?
    잠 수 2010.12.20 10:00

    접장님

     

    방가 방가

    여전하구먼

    그렇지 사람은 변하면 죽는기여

    변치 않아야제

    메일 보냈다 열어봐라

    니 메일은 오는데 와 다른 이는 메일이 안 간다고 그러는기여

     

    내 년에 니 교회 간다

    안식일에 설교 한 시간 줄끼가

    엣날 마치로 ( ㅋㅋㅋ )

    이번에는 준비를 많이 해가께 옛날에는 엉터리 설교였는디

     

    친구야 건강해라

    부탁은 이것 뿐이다

    밥 잘먹고 잠 잘자고 거시기 잘 싸고

    이기 최고인가라 잘 알았제

    마음 편히 목고시리

    욕심 다 비우고 살거래이

    애착 애정 다 버리고 훨훨 날아 살아라

    인생은 다 그런기여 하며 미련 갖지 말거래이

     

    방가 방가다

     

    샬롬

     

    접장이여 영원하라

     

    니 뭐라켄노 영원하라가 아니고 영원하여라

    이 무식한 눔아 영원하여라 도 맞고 영원하라도 맞는기라

    박사가 되가꼬 그리 무식하여서리 니 제자들이 뿔쌍하다 아이가

     

    영원하라는 영원하여라는 말의 준말인가라

    니는 준말도 모르고 사나 이 등신 같은 눔아

    맨날 영어만 시부리사니 우째 알기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김원일 2010.12.20 11:51

    "'하다'가 붙는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여라'가 바르다. '하여라'는 '해라'로 줄여 쓸 수 있다."


    이 문디자슥,

    한국말만 씨부리고 살문서도 니 이거 몰랐제?

  • ?
    잠 수 2010.12.20 12:45

    잡장님요

     

    거시기 앞에서 문자 쓰는교 자금

    니 말도 맞고 내 말도 맞고

     

    하라 - 하여라 라는 말의 강한 명령어 , 낮춤말임 .하십시오 하세요 높임말

    하여라 - 하다 하여라 맞는 말이다. 해라 도 맞고 하라도 맞고 다만 강조하는 뜻이 쪼께 차이가 난다는 기라다

     

    니 * 굴따카이

     

    위의 말이 뭔지 니 모르제 ㅋㅋㅋ

    어제 서울 출장 다녀왓디마는 민스다가 꽉 차부런네야

     

    니는 잡장 나는 목수

    그라니 내가 니한테 양보허여야 되겠제

    목수가 접장을 이겨야 서갔냐

     

    니 잘났다 아이가 ㅋㅋㅋ

     

    니 학실히 또똑하다카이 ( 김 영샘의 사투리 ) - 학실히 갱제를 살립시다 여러어부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복이 온다

     

    민스다 만만세

    접장님 만만세

     

    접장님이시여 영원하라 ( 영원 하여라 )

     

    아이고 어디서 빌나눔 한 눔 만나가꼬시리

  • ?
    초록빛 2010.12.19 18:53

    교회가 무척 포근해 보이네요

    환영인사도 너무 좋구요.

     

  • ?
    Windwalker 2010.12.19 19:22

    1.5세님,

     

    새소망 교회에 출석하시는가군요.

    혹시 접장님 설교 녹음을 올려 놓으실 수 있으신지요?

     

    말씀 딱 한 번 들어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언제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
    1.5세 2010.12.19 19:52

    Windwalker님,

    저도 유감스럽지만 새소망 교회에 자주 출석을 못합니다.

    설교 녹음은 건은 새소망님이 답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민초애독자 2010.12.19 19:41

    민초에 사이버 교회있으면 좋겠네요

    접장님 설교, 다른분들 설교, 돌아가며 올려지고...

     

     

  • ?
    무실 2010.12.20 13:48

    저도 동의합니다.

  • ?
    purm 2010.12.19 21:21

    넥타이도 안매고 샤스에다 청바지 차림?

     

  • ?
    ㅡ.ㅡ 2010.12.19 21:42

    접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안가고 싶던 교회도 가고 싶고...

     

    purm님 같은 분 보면

    가던 교회도 안가고 싶게 만드는...

     

    사랑이 없는 '지적질' 은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한다는거...

    아시잖아요...

     

  • ?
    빈티지 2010.12.20 20:17

    purm님 다니시는 교회가 알고 싶어요..ㅠ.ㅠ

     

    (그냥 하는 소리)

    한국에서 안다니시죠?

     

    ㅠ.ㅠ

     

    혹 그 교회가서 제가 다칠까봐...

     

    아.. 청바지 입고 설교하시는 목사님 교회다니고 싶어라..

    !!

    김원일 교수님은 한국분 맞으신가요?

     

  • ?
    로산 2010.12.19 23:06

    조님

    나도

     청바지에

     도꾸리에

     점퍼입고 가는뎁쇼?

     

    의심나면

    우리 교회에 물어 보시오

     

    얼마나 편하다고요

    안식일은 편한 날이지요?

    안식일은 즐거운 날이지요?

    넥타이 매고 가면 얼매나 불편하다고요

     

    한 3년 청바지 입으니까

    그게 예복이 되던데요?

     

  • ?
    초록빛 2010.12.20 03:50

    난 왜 셔츠에 청바지 차림이 안보였지? 정말로.

    바로 든 느낌은 교회가 참 따듯할것 같고

    분위기가 가족적일것 같고 그런것만 보이네.

    김원일님 모습모아서 좋았고....

    내 남표니도 가끔씩 셔츠에다 청바지 입는데...

  • ?
    잠 수 2010.12.20 10:03

    재경님

     

    안녕하신가유

    건강하시구여

     

    지는예 퍙생을 멕타이 메고 살아보니

    넥타이 안 멜라꼬 속히 은퇴할라캄니더

     

    넥타이 안메는 그 교회가 나는 좋다

    미국 어느 큰 교회도 그렇다 카던데

     

    넥타이 안 메고 설교하는 교회 목사 디기 부러운기라요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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