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명은 생략합니다.
기술 담당자님의 정당한 요청에 계속 불응하셨고,
그래서 우려되는 점이 있어 IP를 잠시 차단했습니다.
기술 담당자님과 주고받은 글
그 모든 내용을 공개하지 않더라도,
자진 삭제하지 않으시고 계속 남겨두신 글의 내용만으로도
이 누리가 우려했던 점이 무엇인지는
충분히 인지하셨을 줄 믿습니다.
바이블님의 판단과 협조를 신뢰하고 기대합니다.
차단 해제하였으니
계속 좋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진의 공동 결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쌍수 들고 환영합니다.
김교수님과 기술 담당자님의 넓은 아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이블님, 들어오셔서 좋은 글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 저 바다로 흘러가는 민초의 강지류들이 아닙니까..
흐르고 흐르면서 바다같은 마음이 우리 삶에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김원일교수님과 기술담당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