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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까지 기다릴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바이블님께서는 김민철님과 이지안님의 토론중 토론내용과는 상관없는

인신공격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사람이 대략 50대 전후로 우울증 비스무리 한것이 옵니다…’

그만 짖어라

하나님께 항의합니다

김원일님께 드리는 글중 담당자님의 삭제를 항의하며 카스다를 운운하며

                   ...개가 토한것 도로 먹는 행위 인가요...

여자여 잠잠하라

등 여성을 비하하는 글과 짐승의 소리로 인격을 비하하는 글들을

서슴치 않게 올리셨습니다.

관리진에서 자진 삭제를 요청한 글에서

마지막 댓글을 다셨는데 두분이 토론하는 사이에 들어오셔셔 하신말씀이

루비님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하시는데

그럼 지나가던 개 한테 하신것도 아니고...

더이상 대화에 도움이 안될것 같아 관리진에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특히 한 여성을 상대로 정신질환의 일종인 우울증 비스무리의

발언은 정신과 의사님들도 환자와 의사 사이에서 지켜야할

Code of ethics Patient confidentiality 로 지켜야할 의무입니다.

바이블님께서는 먼저 말씀드렸듯이 자율관리자의 자격을 포기 하셨기때문에

부득불 관리자에 의해서 님의 글들을 삭제하였습니다.

동시에 바이블님의 IP 도 당분간 차단될 것 입니다.

정말 이런 것 하기 싫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 바이블님은 당분간 이곳에서 글을 올리지 못하십니다.

     바이블님을 반박하는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궁금이 2010.12.01 20:41

    바이블님이 정신과 의사이십니까?

  • ?
    admin 2010.12.01 21:13

    궁금이님, 저도 모릅니다.

    제뜻은 만약 정신과 의사님이 아니셨다면 더욱

    사람의 질환을 공개석상에서 언급하실때 신중히 다루어야 했어야 되지않았을까 였습니다.

  • ?
    김원일 2010.12.01 20:44

    제 글에서 내일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으나

    바이블님은 댓글에서 내일이 와도 자진 삭제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admin님은 내일까지 기다릴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admin님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 ?
    단초 2010.12.01 21:03

    이일이 일어난 단초를 제공한 접장님도

    생각을 해주셔야합니다

    바이블님이 접장님에게 억울하다 하는것은 혹시 억지일지라도

    접장님이 생각할 부분입니다

     

    접장님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저로서 접장님의

    단어를 넣은 글을 보고 아주 찜찜햇거들랑요

     

    심하도다 이름으로 살짝 비춰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접장님 수준으로 모두를 보지 마세요

     

    여기 민초들의 수준과 삶과 신앙에서

    자기들의 아킬레스건이 서로 다르거든요

     

    꼭 그설교가 어느곳에는 통하지만

    어느곳에서는 뒤집어 지는것 같이요

     

    아무튼 홍역 한번 치뤘네요

     

    고생들이 많습니다

     

  • ?
    김원일 2010.12.01 21:21

    단초님,

    충고 고맙습니다.

    심하도다 님과 단초 님이 한 분이라는 것을 이제 말씀하셨기에 하는 말입니다만,
    그 정도는 쉽게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단초/심하도다 님,
    아직 저는 제가 올린 그 글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는 물론 유감스럽지만, 그것도 굴러가며 거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생각이 달라지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 ?
    단초 2010.12.01 21:38

    무슨 충고 그저 충언이지요

     

    형 때문에 시작된 이 누리터가

    아주 멋있게 가길 바라는 애타는 마음

     

    친구이신 분 마음

    그마음입니다     형님

     

     

     

     

  • ?
    김원일 2010.12.02 05:15

    그 마음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저 때문에 시작됐다기보다는
    이 누리의 누리꾼님들 때문에 시작된 것이라고 해야 맞겠죠.
    제가 하지 않았으면 누군가가 했을 일입니다.
    이미 시작된 화학반응에 저는 잠시 촉매작용을 했을 뿐입니다.

    좋은 글 계속 올려주세요, 단초님.

  • ?
    YJ 2010.12.02 11:57

    루비님이 교수님의 글과 댓글들을 카피해서 올렸는데 다시 읽어 보시지요.

    원글을 어떻게들 이해해서

    그 댓글들이 어디에 focus를 맞췄는지

    또 그 댓글에 또 댓글을 다신 님도 어떻게 맞장구를 치셨는지...

    그리고 이후 어떤 방향으로 글들이 올라왔는지를..

    기우이기를 바랬지만 결론은 이렇게 되었는데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누리꾼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님이 이 게시판의 방장임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여론을 이곳 저곳으로 이끌 수 있는 힘을 가진 분입니다.

    혹시 님이 의도한 바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삐딱하게 나갈 때는

    맞장구가 아닌 바로잡아주는 것이 방장의 책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수님을 추궁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제넘게 그냥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 ?
    의문 계속 말하다 2010.12.02 12:17

    바이블님, 억울한 면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루비님, 그의 댓글도 못지않게...

    이제 더 이상 언급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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