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시는 분들은 나 여기 왔소 하니깐
그랬다치더라도
눈팅하시는 분들은 점이라도 찍고 가소
저 옆집 댓글 하나 없는 것 참 쓸쓸하지 않더이까
이왕 여기 자리 깔았으니
마당이 왁자지껄 해야 하지 않겠나이까
게으른 아침을 먹고
나도 여기 기웃거려 보니 엥 아무도 없네^^
주말이라 다들 날씨좋아 나가셨나보다
미주는 한밤중이겠지만서도^^
http://pds13.egloos.com/pds/200903/25/98/d0053598_09-03-25_14-31-53.wma
음악 올리는 법을 까먹었읍니다
아무리 해도 이것 밖에는 ,,,,ㅜㅜㅜㅜ
이럴 때 루비님이 짠 ~~ 하고 나타나면 좋은데 ㅎ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여기로 출석합니다.
미서부시간 오후 8/55분 입니다.
이곳은 여름엔 햇빛이 사람을 태울것 같지만
겨울엔 참 좋아요.
내년엔 동부로 이사가야되는데 하나님이 주신 이 좋은 계절
여기서 마음껏 즐기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