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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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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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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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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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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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바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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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496 |
124 |
반대/공격 하시려면 번지수라도 제대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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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386 |
123 |
개혁이라는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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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726 |
122 |
그 남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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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412 |
121 |
형제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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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598 |
120 |
누가 거짓말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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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357 |
119 |
메노파의 기독교 정복? 재림교도 잡아 먹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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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1.20 | 1632 |
118 |
뉴스타트 전문가들- 결국 어떻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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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434 |
117 |
하늘이 내리신 처방이 없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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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316 |
116 |
제발 공부좀 해라. 공부해서 남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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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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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시작한 거짓말 계속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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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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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를 받고도 선지자는 왜 "세상의학"으로 치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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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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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학과 세상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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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0 | 2165 |
112 |
술파는 재림교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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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1.20 | 1491 |
111 |
찻잔 속의 폭풍 ~ 제인 오스틴과 엘렌 화잇 ~ 귀여운 할머니, 귀여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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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1.20 | 2069 |
110 |
안수가 뭔데? 가톨릭과 재림교 그리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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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1.20 |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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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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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20 | 1468 |
108 |
( 시 ) 겨울 바다 - 11 월 21 일 ( 일요일 - 한국 ) 출석부에 도장을 . . . . 사알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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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20 |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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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패미리와 재림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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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0.11.20 | 1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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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안식일 아침, 미치고 환장할려는 나의 마음을 커피 한잔과 가을비로 쓰다 내리며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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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1.20 | 3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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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뜨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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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1.20 |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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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는 밝은 길이 . . . . 예수공로 의지하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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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20 | 2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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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채식, 그리고 추수감사절---어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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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1.19 |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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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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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19 |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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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권력과 미래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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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19 |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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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에 마른풀같이 [남가주 지역 제 23 회 연합 성가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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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1.19 | 3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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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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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19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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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과 종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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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1.19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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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겨울 문턱에서 ---- 11 월 20 일 출석부에 도장을 찍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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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19 | 1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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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에게 베푸는 보시(普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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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을 | 2010.11.19 |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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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한 이상구님의 의견과 김성진의 의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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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1.18 | 2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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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침대에 누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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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18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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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이 오늘 우리 정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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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18 |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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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 기술담당하시는 분은 정체를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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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1.18 |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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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의 모순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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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1.18 |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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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19 일 출석표입니다. 눈팅이라도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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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18 |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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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 아니면 사회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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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 2010.11.18 | 1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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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도깨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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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1.18 |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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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님, 쪽지함 가동해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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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18 |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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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님! . . 보기가 산뜻하고,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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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갈대 | 2010.11.18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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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전화기로 민초에 연결하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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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0.11.18 |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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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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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1.18 |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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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서방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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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18 | 3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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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암말기로 여러장기에 암세포가 전이]..(Q&A) : 김성진 의사의 2nd Opinion . .(54회-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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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 2010.11.17 | 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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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제목 글씨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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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1.17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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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지 못한 십일조앵벌이구조 타파! [교회성장헌금운동]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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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벌이타파 | 2010.11.17 | 2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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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교회에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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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 2010.11.17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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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가 와 2 부 예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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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17 |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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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숲에 바라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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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17 | 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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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목) 어서 어서 출석들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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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생각 | 2010.11.17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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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장로님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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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1.17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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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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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17 | 2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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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기독교인, 정통 기독교인, 진화론 기독교인, 그리고 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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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1.17 |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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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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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17 |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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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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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17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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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안하고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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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 2010.11.17 | 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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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bird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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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갈대 | 2010.11.17 | 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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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의 근본 이념과 목적을 고려해 볼때 . . .[비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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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16 | 3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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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적 진화와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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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1.16 | 3434 |
66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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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생각 | 2010.11.16 | 3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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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께 여쭙니다: 쪽지함 기능이 있는데 설치할까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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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16 | 2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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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질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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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0.11.16 | 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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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라는 이름의 실상과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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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16 | 3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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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론자들이 좋아라 하는 대총회장의 “네 행위를 아노니” (11.17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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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16 | 6290 |
61 |
아담의 살아생전 사진과 죽은 후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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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1.16 | 3631 |
60 |
아담의 범죄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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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1.16 | 3832 |
59 |
휘경동의 한 자매 . .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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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15 | 5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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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관리자] 보다는 . . . [기술 담당자]가 어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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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15 | 3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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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는 2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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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 | 2010.11.15 | 4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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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회협회 임원들은 그들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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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1.15 | 4580 |
벌새 숲에 바라는 소망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한 민초스다에게 바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열정적이고 도전적이며
부지런한 벌새 숲에 모여드는 모든 벌새에게 바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물이 고이면 썩습니다.
물은 흘러가는 그대로 두어야만 합니다
인위적으로 보를 설치하거나 댐을 만들면
그 화는 만든 인간에게로 돌아옵니다.
우리는 흐르는 물이 좋아
흐르는 물길따라 이곳에 왔습니다
누군가는 이곳과 카스다를 비교하기도 합니다만
카스다는 카스다입니다
이곳은 이곳입니다.
우린 카스다를 존중하여야 하고
우린 카스다도 사랑하여야 합니다.
우린 카스다로부터 추방당한 일 없습니다
다만 물이 흘러가는 곳으로 우리는 흐르고 있을 뿐입니다.
카스다는 훌륭한 곳입니다. 그렇고 말구요
미주 재림교회 공식적인 사이트이니깐요
틈이나면 가끔 카스다를 방문하여 봅니다
허전하고 외로운 곳이 되어 버렸더군요
정열도 사라지고 뜨거움도 사라져 버렸더군요
나만의 느낌인지는 모르지만 그렇습니다.
그 이유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우린 잘 압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가치관이 있으니
그들 살림은 그들 방식대로 잘 꾸려 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흐름 그대로 이곳을 잘 가꾸어야 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 아침에
다함께 설 수 있는 그 순간까지 말입니다.
벌새 숲은 번창할 것입니다.
벌새 숲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기도드립니다.
벌새 숲이여 영원하라 !!!
벌새 숲 가족이여 영원하라
열린 사고
열린 마음
열린 공간이 이곳입니다.
이곳은 서로의 부족함을 질책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서로의 부족함을 나의부족으로 치부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서로의 아픔을 후벼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서로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아파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나의 앎을 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나의 앎을 서로 겸손하게 나누는 곳입니다
이곳은 닫힌 사고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열린 하늘처럼 열린 사고와 마음으로 하나되는 곳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경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게 여기는
나와 다른 것이라도 존중하는 곳이기를 소망합니다
나와 다른 주장이라도 고개를 숙일줄 아는 겸양함이 존재하는 곳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 아침까지
우린 한 마음 한 걸음으로 매진 할 것입니다.
우린 하늘에서 이웃집에 살 것입니다
오손도손 살것입니다
이 우주 저 우주 함께 여행할 것입니다.
벌새 숲 가족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