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은 어떤 숫자만 보면 숫자에 모든 자기의 운명을 맞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강박관념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신실한 크리스찬이라도 4자 13자 를 보면
음칫 거리기 마련이고,
이왕이면 피하려 합니다.
장도경님의 숫자에 대한 강박관념이 도를 지나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속히 정신차리시고 잡신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도 숫자를 사용하시지 않는가?
라고 반문하시고 싶을 것입니다.
저의 대답은,
"숫자 아무나 가지고 노는 것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2300 457 1844 10,22
숫자 아무나 갖고 노는 거 아닙니다
우리의 전매특허를 누가 넘보나요?
애라이
그런데 계시록은 숫자 나열이던데요?
그러니 누구든지 풀어 먹일려고 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