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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을 갖고 있었던  유대교는  메시야 초림 예수를

 받아들일수있는 최적의  교회였다.


구약이 초림 예수의 메시야됨을 예언해 놓았기 때문........


마찬가지로.........

"예언의 신"을 갖고 있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는 .....

늦은비 성령을 받아들일수 있는 최적의 교회이다.


예신의 기록에 의하면 사탄은 이때에도 

 초림예수때처럼 활동할것이라고

예언했다.



재림교는 성령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있는 교회인것이다.


즉 재림교는 특혜를 받은 교회인데 ...

그 특권을 남용하면 죄가 된다.


재림교 장로가 된것은 큰 특혜이고.....


재림교 목사가 된것은 가장 큰 특혜이고....


재림교 장로와 목사는 생계와 재산과 안전이 보호된다....

그것은 하나님과 천사들과 성도들의 피와땀으로 유지되는것이다.



장로와 목사들이 성도들을 인도하는 지도자이지만.......

손과 발이 없이 ......머리만 가지고 살수 있나?



손과 발(성도들)의 수고를 잊지말고......

머리(목사)는 오판의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


재림교 목사자리가 소망인 일요일 교회 목사가 수두룩한데........

재림교인중에서도 장차 재림교 목사 자리가 소망인 이가 수두룩한데.........


집사나 장로가 할일을 목사가 하면 그건 낭비이거나 .....사치가 되는 일이다.



햇빛이 악인과 의인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비취듯이......

큰빛(초림예수)은 모든 유대교인들에게 내렸다.


............마찬가지로 비도 악인과 의인을 가리지 않고 ......

모두에게 내리듯이.........

재림교인은 ......작은 빛인 .......늦은비/성령을  먼저 맞은것이고........

만민은 ........늦은비/성령을 맞을것이다.......



그 비를 맞고........

마지막때의 엘리야도 나오고......

성령을 거절하는자도 나오는것이다......




초림예수를 거절한 사람들 .......그 원인은


첫째 부류....... 메시아에 대한 지식은 있으나 메시아를 알아볼 지혜가 없었던 이.

                    

둘째부류.....메시아임을 인지했더라도....메시아가 맘에 안든다.....기대치 이하이다.

...................남한 대통령과 남한의 사회제도에 문제점이 있다고.....

종북파가 되는  사람들과 비슷하다....분별력이 떨어져도 한참 떨어지는 사람들이다.

자신은 친북파가 아니지만......남한을 위해서 한 언행인데........결과적으로......

북한을 이롭게하고.....종북파에 힘을 실어주는 언행을 하는 ..

..........분별력이 조금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다.......



 

세째부류.....예수님의 비판을 정죄 판결로 받아들인 이......

.................( 감정적인 상처를 받았다 )

      마음이 고약하면 ......상대방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비꼬는 마음이 큰 사람은  상대방의 말이 자신을 비꼰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시기하는 마음이 큰 사람은 상대방의 말은 자신을 시기하기때문이라고 듣는다는 뜻이다.

돈욕심이 많은 사람은 ......상대방의 언행의 목적이 이득을 보기 위해서라고 판단한다는 뜻이다.

결론은 정신적으로 온전하지 않으면........상대방 말의 진의/진심을 오해하게 된다는것......



네째부류.............

............이 세상에서 이 정도로 사는것으로 충분해.....나는 부유하다....

....................더 이상은  필요없다는 사람.....

...................재산 증식에만 몰두하는 사람...

또는 .......예수님으로부터 물질적 피해를 당했거나.....

................예수님을 가까이하면  손해를 입고..

..고난을 당할것이라는 예감으로 절교하기로 결정.


정신력/체력이 건강하지 않으면.......미래에 닥칠 환난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포자기.....



다섯째 부류.....심령이 가난하지 않은 사람에게 하나님은 가까이 다가설수 없다.

(자아가) 죽어있는 상태가 아니면 하나님이 무엇인가 하실 수 가 없다


그런 상태의 사람에게 다가서면..........도움을 줄라치면.........

공격으로 오인한다.

자신을 도와주는것이 아니라.......착취할려고......또는 이용할려고....

....또는 속이려고......

또는 사탄이라고........... 오인한다.




여섯째부류.......재림 예수를 거절할 사람들........

아들이  커서 어른이 되면.......아버지가   대통령이나 갑부와 같은 능력자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마찬가지로  재림예수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님을 알아야한다.

아버지가 갑부가 아니라는걸 알고나서  아버지를 버리는 아들이 있는것처럼......

아버지가 갑부이면서도 자신의 부도를 막아주지도 않고........심지어 방조한것으로 의심해

아버지와 단절하는 아들이 있는것처럼.........


아버지의 재산 상속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  아버지를 살해하는 아들이 있는것처럼........


자신의 비참한 현실이  아버지 탓이라고 원망하는 아들이 있는것처럼......


자신의 아버지보다 남의 아버지에게 더  호감을 느끼는  못난 아들이 있는것처럼......



............ 

예수님의 능력은.........아동학대를 당한 아동을 심리치료하는 치료사의 능력/재주가 없다.

............성폭행당한 여성의 심리를 치료해줄 치료사의 재주가 없다.

............노인학대를 당한 노인을 치료해줄  (언변의 )재주가 없다.

............신체 장애인 학대를 당한 자를 위로해줄 재주가 없다.

............죄를 지어  교도소에 수감된자를 교정할 교정자의 재주가 없다.....

............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했던 솔로몬 재판관처럼......지혜롭게 ...공정하게 ....

조사심판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할뿐이다.

솔로몬과 같은 이들을 배심원으로 두어야 할듯........

단독심판은 신뢰할수 없어 ???

다양한 부류의 (정의로운) 피해자들이 배심원역할을 해야 공정한 심판이 이루어지지 않겠나?



예수님은 피카소 만큼 ........그림을 보는 능력이 없다.

예수님은  베에토벤만큼 .......음악을 보는 능력이 없다.

예수님은 나폴레옹만큼 용맹스럽지도 않다.

예수님은 엄마보다 더 잘 아기를 돌볼 재주가 없다.

예수님은  아빠보다 더 잘 자식을 먹여살릴 재주가 없다.

아빠보다 더 자식의 성장에 기여할수 없다.


사탄이 예수님보다 뛰어난 어떤 능력이 있기때문에 ......예수님의 자리를 시기했는지도 모른다.



이런면에서  각분야의   정의로운 전문가도 배심원으로 영입해야하는것 아닐까?






.

  • ?
    2030(순) 2016.08.13 15:35
    ......주님은 "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말 4:5)라고 말씀 하신다.

    누군가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올것이다.

    그가 나타날 때, 사람들은 "그대는 너무 열렬하고, 그대는 온당한 방식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는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의 기별을 가르치는 법을 말해 주겠다"고 말할 것이다.]

    <목사 복음 교역자 475 페이지.>
  • ?
    김운혁 2016.08.13 17:01

    순= 새로운 가지= 새싹 = 아빕= Abib

    예수님은 아빕월 1일에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장자이시기 때문에 가장 먼저 태어나셨습니다.

    아빕월 1일에 성막을 세웠습니다. (출 40:2).

    주님은 우리 중에 거하시는 성소이셨습니다. (임마누엘).

    주님이 바로 다윗의 가지에서 나온 순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세에 그분의 자녀들 가운데 역사하사 예언의 영을 부어 주시고 


    오래 황폐되었던 진리들을 다시 올바로 세우실 것입니다. (호 2:11, 애 2:6, 사 58:12, 사 61:4)


    예수님은 정확히 35년 성육신의 기간을 보내셨습니다. 


    오순절에 임신되셨고, 오순절에 다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정확히 35년 입니다.  이 내용을 확실히 아시면 3년 반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 합니다. 

  • ?
    2030(순) 2016.08.14 02:05
    예수님의 사역기간이 3년 반이라는것은 이해하지만....

    35세로 계산한 근거는 무엇입니까?
  • ?
    김운혁 2016.08.14 02:17
    예수님의 생애 전체가 요나의 표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1) 주님은 30년간 보통 사람으로 계신 이후에 물 침례를 받고 메시야의 사명을 받고 올라 오셨습니다.

    (2) 주님은 3년간 메시야로 공생애 하시고 피의 침례를 받고 십자가에 어린양으로 올라가셨습니다.(막 10:38)

    (3) 주님은 3일간 땅속에 계신 이후에 생명의 왕으로 무덤에서 나오셨습니다.

    (4) 주님은 3천년간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 이후에 평강의 왕으로 즉위 하실 것입니다.

    (5) 주님이 이 땅에서 지내신 생애 전체가 요나의 표적 입니다. 30년이 완전히 지나간 이후에 아버지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엡 4:9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합니다.

    "하늘 위에 오르셨다 하셨으니 땅 아래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뇨?"

    (6) "삼일후"(막 8:31)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삼일반후"라는 표현을 선택 하기로 하셨습니다. (계 11: 11). 두 선지자가 3일반 후에 부활 하는것은 요나의 표적을 확증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 입니다. (요 8:17 두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증거하였으니..) 이 두선지자가 3일반후에 부활 하는것은 요나의 표적을 증거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 입니다.

    (7) 한때 두때 반때 역시 요나의 표적 입니다. ( 단 7:25, 계 12: 14).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걸어갑니다. 물침례, 성령 침례, 피의 침례를 받고 역시 요나의 표적에 동참 하게 됩니다.   " 왕 앞에 모시게 하기 위하여 3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리스도인들은 아버지 하나님 앞에 봉사하기 위해서 3천년간 훈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에 가서 지키게 될 세 절기 오순절, 유월절, 초막절은

    주님의 성육신의 시작, 십자가의 사명, 새 예루살람의 완성에 대한 기념으로 지키는 절기 입니다.

    오순절 = 주님이 성육신 하신 날= 시완월 6일, B.C 6년
    유월절= 사명의 핵심인 십자가 희생
    초막절= 영광스러운 살렘 왕의 즉위식
  • ?
    2030(순) 2016.08.14 02:46
    오순절 = 주님이 성육신 하신 날= 시완월 6일, B.C 6년

    위의 문장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유월절이 예수님의 사망일을 예표하듯이.......

    오순절이 계시록 11장의 두증인의 사망일을 예표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50일째 되는 날(오순절) 은 매년 시완월6일이 될수없는데...

    예수님 당시대에는 .... ..오순절 셈법이...항상 시완월 6일로 통일되었나요?
  • ?
    김운혁 2016.08.14 02:51

    주님이 임신되신 B.C 6년에는 오순절이 시완월 6일이었습니다. 일요일 이었어요.

    임신 되신 이후 약 285일 뒤인 아빕월 1일에 주님은 탄생 하셨습니다.

    누가복음의 아비야 반열에 대해 연구해 보셔야 합니다.

    제사장들은 24 그룹으로 나누어서 1년동안 돌아가면서 봉사하였습니다. 


    각 그룹은 1주일씩 봉사하였는데 안식일에 입번하여 그 다음 안식일에 출번 하였습니다. 1년이 52주이기 때문에 제사장들은 1년에 2주일을 봉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에는 모든 제사장이 다 함께 봉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침례요한의 아버지인 사가랴 제사장은 두번째 봉사 기간중에 가브리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 40:2, 17의 의미를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출 25:8, 마 1:23, 사 7:14)

    두 증인이 사망하는 날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3일반 후에 부활 한다는 사실이 중요 하며,

    그 사건이 있고 나서 약 3년 반 뒤에 주님은 재림 하십니다.

    모든 절기의 본체는 예수님 입니다. 두 증인에게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
    2030(순) 2016.08.14 03:24
    오순절은 매년 일요일이 되어야 하는데..........

    시완월 6일은 매년 일요일이 되지 않는다는거.....김운혁님도 잘 알고 있는것이고요.




    지금 이스라엘이 시완월 6일을 오순절로 지키는것도 잘못된것이지요.

    사탄이 제칠일 안식일 뿐만아니라......다른 절기 안식일도 훼손/변경하려고 노력한 결과지요.
  • ?
    김운혁 2016.08.14 03:26

    네 맞아요. 오순절은 매년 일요일이지만 매년 시완월 6일은 아닙니다.

    다만 예수님이 임신되셨던 B.C 6년에는 유월절이 금요일이었기 때문에 오순절이 시완월 6일이었습니다.


    주님이 마리아에게 임신 되신 날 = 시완월 6일 B.C 6년= 쥴리안 달력으로 5월 23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제 아들 생일이 시완월 6일이더군요.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아들이 의미 있는 날에 태어난것에 대해서 저는 마음 한편으로 제 아들이 주님을 위해 의미 있는 사명을 감당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기뻐하신다면 사용해 주시겠죠? 


    2005년 6월 13일.


    http://calendarhome.com/calculate/convert-a-date

  • ?
    2030(순) 2016.08.14 03:54
    예수님의 인생은 33세로 보는데.......




    다음구절이 근거로는 부족할까요?






    레 12: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여인이 잉태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칠 일 동안 부정하리니 곧 경도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레 12:3 제팔일에는 그 아이의 양피를 벨 것이요



    레 12:4 그 여인은 오히려 삼십삼 일을 지나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케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 ?
    김운혁 2016.08.14 04:00

    글쎄요? 33일은 7일을 더하여 총 40일 뒤에 산혈이 깨끗해 진다는 의미로 말씀 하신것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는 40이라는 숫자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 하신것으로 아는데요.

    왜 40을 자주 언급 하셨는지 아세요?


    주님이 성육신으로 계신 기간은 35년이 맞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35년이 넘습니다. 

  • ?
    2030(순) 2016.08.14 04:12
    레 12:5


    여자를 낳으면 그는 이 칠 일 동안 부정하리니
    경도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륙 일을 지나야 하리라


    남자는 33일...여자는 66일......차이를 두는것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것은 아닐테지요.
  • ?
    김운혁 2016.08.14 04:14

    그게 아니라 남자는 40일 여자는 80일이죠.


    과학적 근거는 제가 연구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 ?
    2030(순) 2016.08.14 04:22
    합계한 일수는...... 40일,80일이 맞지만.......




    왜 여자는 14일 + 66일로 했는가가 문제입니다...

    남자와 똑같이 7일 + 33일로 해도 되는데......
  • ?
    김운혁 2016.08.14 04:29
    글쎄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인데요.

    전 7:28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 ?
    2030(순) 2016.08.14 05:15
    전 7:28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
    여자를 무시했던? 솔로몬이 왜 여자의 꾐에 넘어갈까요?



    ....솔로몬은 여자 없이는 살수 없는 체질이었고....

    .. ........정조없는 생활탓에...말년에 ...정신력이 쇠약해졌고....

    이방여인의 꾐에 넘어갔습니다......







    남자는 이성적 사고가 우세하고

    여자는 감성적 사고가 우세합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 사이는

    반목하자면 끝이 없고......오해하자면 끝이 안보이는 사이입니다.




    아담을 돕는 배필로 이브를 만들었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도움을 받지못한다는것.

    이때 필요한 사랑은 이성적 사랑이 아니고

    육체적인 사랑은 더 더욱 아니고....

    ..... 감성적 사랑이겠죠.

    사랑이 어려우면.......

    감성적 배려만이라도 ?

    돕는 사람이 약자가 아니라.....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약자이겠죠.










    그런데 이런 얘기는 레위기 12장과는 관련이 없는것이기에

    이만 줄이고요.




    컴퓨터 모니터 화면이 자꾸 흔들려서.....수리가 필요한지 ???




    여기서 종료합니다.
  • ?
    김운혁 2016.08.14 05:28

    글쎄요, 솔로몬이 여자를 차별한것이 아니라 범죄 이후

    이 지구상에 내려진 저주의 결과적 현실을 설명하는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딤전 2:11 이후에도 설명이 나옵니다.

    레위기 12장에서 남자와 여자에 차별을 둔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달리 설명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교회를 여자로 칭하셨습니다. 


    죄가 더한곳에 은혜가 더한다고 성경이 말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어려운 형편 가운데 있는 자들에 대해 더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갖고 계십니다. 


    교회가 여자이듯, 여성들 중에 구원받는 이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원해 봅시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여자없이 남자가 없고 남자 없이 여자가 없습니다. 

  • ?
    2030(순) 2016.08.15 11:04
    레 12:5

    여자를 낳으면 ...........
    육십륙 일을 지나야 하리라............







    이말의 의미는 ....

    늦은비 성령의 인생이 66세가 될것이라는 예언입니다.
  • ?
    김운혁 2016.08.15 11:08

    성령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거하십니다. 왜 66년만 계시죠?

    제가 듣기에 너무 황당한 해석인데요.


    본인이 66세까지 살거라고 생각 하시나요? 


    왜 늦은비 성령이 여자인가요? 

  • ?
    2030(순) 2016.08.15 11:47
    그렇다고 한다면.......

    믿는사람이 있을까요?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 1-14)







    재림때에 믿음을 보기 힘들다 했으니.........




    예수님도 못믿는 세상인데.........하물며 ......???










    그리고 예언이라고 해서 다 이루어지는것이 아니죠.










    늦은비성령/새 예루살렘성은..........

    니느웨성처럼 될수도 있고......

    사사기11장 입다의 딸 처럼 될수도 있습니다.




    재림이 임박해서는 순교자들의 순교가 없다고

    "예언의 신"에 나와 있는걸로 아는데요.

    순교자들을 보고 .......회개하고 돌아설 사람들이 없을때는

    순교를 허락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또 다른 가능한 이유는......




    두 증인의 제물로 .......희생제물의 역할이 완전히 충족된다면......

    더 이상의 제물희생이 필요없게 됩니다.


    그때에는 아사셀 염소의 처지가 되겠지요.
  • ?
    김운혁 2016.08.15 12:34

    2030(순) 님,

    "예수님도 못믿어요"? 왜 못믿어요?

    전 예수님을 믿어요. 제 믿음이 약하지만 전 예수님을 믿고 더욱 굳게 믿기를 원해요.

    예수께서 물과 피로 임하신것을 부인하는 영이 바로 적그리스도라고 했어요.

    즉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정신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 이 승리 하게 될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읍시다. 

  • ?
    2030(순) 2016.08.15 13:20
    모두가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로 보였는데.......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을 전하면.......

    사람들은 그 선지자들을 믿지 못해 죽였던 일이 ......

    구약에서 허다한 일입니다.




    지금 예수님을 믿는다고 공헌하는 사람들을.......

    그 정신과 그 지력 그대로..... 그 몸 그대로......

    예수님 시대로 옮겨 놓는다면(그 시대에 태어나게 해서 )........

    과연 몇명이나 예수님을 믿을 까요?

    (부할전에는 ) 12 제자들중에 한명도 믿지 않은걸로 아는데........




    마찬가지로.........

    김운혁님에게.......

    어느날은 예수님이 꿈을 통하여 계시나 영감(암시)을 전하고.......

    어느날은 사탄이 꿈을 통하여 계시나 영감을 전한다면.......

    어떤 꿈이 예수님의 메시지인지......

    어떤 꿈이 사탄의 메시지인지 구분이 가능하겠습니까




    지금까지 이런일이 김운혁님에게 있었습니다.




    교회에서도 어떤 목사를 만나던 ....

    어떤 장로를 만나던........

    그 사람이 의인인지 ....악인인지.......

    예수회 간첩인지 100% 분별할 능력이 없습니다....

    허술하게 들통나는 사람들도 있지만서도.........




    북한 간첩을 만나면 ....남한 사람인지 북한 사람인지

    분별하기가 어려운것처럼.....




    사탄이 교묘하게 접촉하기때문에.......

    예수님은 맘대로 사람에게 다가서기도 힘듭니다.




    예수님도 허다하게 사탄으로 오인받고......

    사탄도 허다하게 예수님이나 성령으로 오인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속의 예수님은 믿을지라도

    예수님을 대면하면....

    혹은 예수님의 뜻을 전달받으면.....


    예수님이 무슨 말을 하던지.......

    예수님이 무슨 말을 하던지.......

    김운혁님은 믿지 못하게 됩니다.







    이말이 진정 예수님의 뜻인지 판별해야 하니깐?

    예수님인지? 사탄인지 판별해야하니깐!





    그래서 말세에 믿음을 보지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사가랴의 아내가 아들 (침례요한)을 낳을 것이라는

    천사의 말을 믿지못했던 것처럼......




    예수님을 직접적으로 접촉하면/경험하면......

    예수님을 믿기 힘들게 됩니다.










    아브람이 이삭을 데리고




    3-4일 ? 동안 .......제단으로 가는 동안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이 진심일까 ? 아닐까 ?




    의심을 안했을까요?
  • ?
    김운혁 2016.08.15 13:37

    전 꿈이나 이상을 통해서 기별을 전해 들은바가 없습니다.

    특별 계시인 성경이 제가 받은 지상 최대의 계시 입니다.

    이것보다 더 확실하고 위대한 계시가 또 있나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기별을 전해 준다  할찌라도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성경보다 앞서지 못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저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이삭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줄로 믿었습니다. 

  • ?
    2030(순) 2016.08.15 14:52
    현명한 판단이요 !




    기별을 전해들은바가 없다고 하면......

    없는걸로 해둡시다.







    사생활 영역의 기별이라면(앞으로 받을 기별을 포함해서 )

    혼자만 알고 계십시요.







    밝혀지면 다른 사람이 다치게 되므로......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합니다.
  • ?
    김운혁 2016.08.15 14:53

    혹시 천사가 저한테 나타나서 기별을 전해 줘도,

    저는 성경과 맞지 않으면 안믿습니다.

    " 사단도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 하느니라" 하셨잖아요.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시험을 이겨야겠죠?  "기록되었으되.."

  • ?
    2030(순) 2016.08.15 15:13
    교과서 밖에서 시험이 나오면 못 맞춘다는 얘기 입니다.

    ...

    침례요한 수태고지가 성경(교과서)을 통해

    ......사가랴의 아내가 이미 학습(숙지)된 상태였나요?







    이삭을 제물 로 바치라는 명령이 하나님의 품성과 어울리나요?

    아브람은 어느 누구의 부활이라도 본적이 있나요.

    전설로라도 들은적이 있는 상태였나요?




    수천년뒤의 ? 이삭의 부활을 믿더라도....

    그게 아브람에게 용기를 줄수 있나요?







    성경적이지 않은 예수님의 명령....

    하나님의 품성으로는 말할수 없다고 여겨지는 명령들......

    이런것이 감당이 될까요?




    졸병이 대장의 전략과 명령을 어찌 헤아려보겠습니까?




    게다가 대장은 졸병에게 그 명령의 이유를 숨겨야할 때도 있는데말이죠.
  • ?
    김운혁 2016.08.15 15:19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본래 무자하였습니다. 자녀를 낳고 싶었지만 낳지 못했어요.

    하지만 가브리엘이 임신하게 될것을 말했고

    그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만약 가브리엘이 사가랴에게 "네가 쌍둥이를 낳을것이다" 라고 말했어도, 


    그 예언이 실제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그 가브리엘은 실상은 가브리엘이 아니라 사단인것이죠.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기별은 하나님의 품성과 어울린다기 보다는 하나님의 권한 입니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것이 다 주의 것이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 하셨다"  라고 로마서 9장이 말합니다.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권한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허락 하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미리 걱정할 필요 없고 그분을 신뢰하는 가운데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 ?
    김운혁 2016.08.14 04:41
    제가 35년을 말씀 드린것은 예수님이 35세라는 의미가 아니라

    주님이 성육신을 시작하신 시점 즉 마리아의 자궁에 임신 되신 시점 부터 부활 하여 하늘에 오르사 아버지 우편에 앉으시는 시점까지가 총 35년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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