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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성경은 율법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다 고 말합니다.  


부자 법관이 예수님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고 물었을때에,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계명을 지키라" 라고 대답 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곧 온 율법과 선지자의 요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첫째 계명 : 너는 나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계명 얼마나 좋습니까? 


둘째 계명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나무, 돌, 쇠로 조각상을 만들어 그것들 두려워 하고 섬기지 않는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셋째계명 :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얼마나 좋나요. 우리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히 생각하고, 경외하는 정신이.


넷째 계명: 안식일에는 손님, 종, 동물들 모두 쉬어라. 안식일에 일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공급자 이시며 너희들을 먹여 살리실 것이다. 염려하지 말아라.  얼마나 좋나요? 노예들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안식일은 안식의 날입니다. 


다섯째 계명: 부모를 공경하라.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이..


여섯째 계명: 살인하지 말찌니라.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계명이 얼마나 좋습니까? 동료간에 좀 다툼과 분쟁이 있어도 이 계명이 마음 가운데 있으면 마음 놓고 자기 표현 할 수 있고 얼마나 좋나요? 


일곱째 계명: 간음하지 말라. 이 계명도 얼마나 좋나요?  이 계명을 서로가 잘 지키면 아브라함처럼 자기 아내를 누이 동생이라고 거짓말 할 필요가 없어지겠죠? 


여덟째 계명 : 도적질 하지 말라. 이 계명이 잘 지켜진다면 자물쇠는 필요 없어질 것입니다. 얼마나 좋나요?  신뢰로 유지 되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아홉째 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 정직은 신뢰의 기본 입니다. 


열째 계명: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여기 제시된 열가지 계명을 모두 다 따져 봤을때에,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 계명이 잘 지켜지게 되면 이 지상이 다름 아닌 바로 천국이 될것입니다. 


  • ?
    김운혁 2016.08.14 09:59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제정된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존재하는것이 아니니" 라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주님은 사람에게 휴식과 안식이 필요함을 염려하사 안식일을 우리에게 축복으로 주셨습니다.

    스스로 규정을 만들어서 얽매이지 마십시요.  그리고 규정을 만들거든 그 규정은 자신에게만 적용 하십시요. 타인에게 그 멍에를 씌우려 하지 마십시요.   주님이 보여 주신 안식일의 정신은 " 안식과, 구제와 , 치료사업, 사랑의 봉사" 로 특징 지워져 있습니다. 


    무엇을 하지 말라는 규정보다는 주님이 보여 주신것처럼 선한 일에 적극적인 활동을 한다면 사실상 안식일에 아무 제약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안식일은 주님이 축복으로 주신 "안식"의 시간 입니다.

    동물들, 노예들, 손님들, 모두 휴식 하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여러분에게 쉼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기인된 것입니다.

    안식일에 돈버느라 애쓰지 않아도, 하나님이 영원한 공급자가 되실것임을 약속 하셨습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만나 이야기가 바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거해 줍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믿는 자에게는 말 그대로 그분의 공급하심이 영원히 변치 않으신다는 것을 영원토록 경험하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서 제정하신 것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고, 안식일에는 안식 하도록 합시다. 주 안에서 안식 합시다.

    그리고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에 기초한 적극적인 선한 일을 하도록 합시다.

    "아버지께서 이제까지(안식일에)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라고 예수님이 답하시며 38년된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제사장들이 안식일에 성전안에서 안식일을 범해도 죄가 되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에 선한 일들을(Work) 자원하는 마음으로 자유롭게 많이 하도록 합시다.

    본인이 피곤하시다면 휴식 하십시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멍에는 쉽고 가벼운 것입니다.

    "내 멍에를 지고 내게 배우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 이니라".

  • ?
    김운혁 2016.08.14 10:27

    우리는 더이상 율법아래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분의 피로 율법의 요구를 이미 충족 시키셨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은혜 아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집행 유예가 선포 되었습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간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비춰 나오는 사랑의 광채는 사람의 마음을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굴복하게 하기에 충분 합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것은 그 율법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기 때문 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이웃에게 악한 일을 행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바라보게 되면 하나님의 율법이 우리 심령에 새겨지는 은혜를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고자 하는 자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아빕월 15일 구속의 기념일은 이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죄에서 이 우주를 해방시키신 예수님의 크신 은혜에 감격하여 구원받은 자들이 자원하여 제정하는 구속의 광복절 입니다.

    영원한 기념일 입니다. 말 그대로 영원 무궁토록 기념될 안식일 입니다. 죄의 권세에서 해방! 죽음의 저주에서 해방! 사망의 저주에서 해방!


    광복절 지켜야 광복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해방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뻐하며 광복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자원해서 드리는 찬송과 경배 입니다. 

  • ?
    김균 2016.08.14 19:45
    운혁님
    자기가 쓴 글에 댓글을 두개나 붙여서 다는 버릇 고칩시다
    이게 뭐요
    괜히 다른 사람에게 내가 님을 일부러 뜯는 것 같은 인상만 풍기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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