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천여년전, 넷째날에 해/달/별을 만드셨다. (글세요?)
. 6천여년전, 넷째날에 해/달/별을 만드셨다. 창조주께서 "있어라!" 말씀하시니, 생겨낳다. 이렇게 가르치고, 배웠는데, . . .
. 사실 [맞는 말인지?] 수궁이 안감니다. 해(태양)을 연구하는 천체물리학 전공자들이 웃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 . .
은하계내에만도 - 수억개의 해(태양)들이 있는데 - 그 해들도 창조주께서 하나, 하나, '있어라' 명하시니 존재하게 되였다! 라고 보야되는데?(가르치는대로라면)
천문학의 법칙에 따르면 맞지가 않습니다.
. 그 가르침이 혹시? 억지가 아닌지요?
. [지구 덩어리] 자체가 - 첫째날을 언급한것을 봐서는 - 지구를 먼저 만들고 - 다음에, 3일이 지난후(자전-3번 돈후에), 넷째날에 해/달/별을 창조했다고 봐야 되는데
앞뒤가 맞지가 않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May be - 바이블님? 고바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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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와 그 이후 편집자들이 '창세기'를 쓸/편집 당시, 2천5백여년간 전해 내려온 전설/구전/지식을 - 그 당시 나름대로 [창조의 역사]를 기록했다고
보는것이 타당하지 않은지요? 다니엘서나 계시록서같이 신의 계시가 아니라고 봄니다.
* 창세기 기록/문자 그대로 풀이를 할려고 하다보니 - 크나큰 모순과 과학적/법칙학적으로 볼때 웃음꺼리고 된다고 봄니다! 아닌가요?
민초스다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천문 소 상식 - 사진> - 댓글 1.2.3.4.5.에 사진들 + 짤막한 설명.
1. 은하계 사진(직경은 10만 광년, 우리 지구는 2,5000 ~ 3만 광년 거리에 있음)
2. 태양계의 별들 그리고 지구의 달, 다른 별들에 속한 달들.
3. 은하계의 은하계 세계 (대 우주)
4. 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