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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년전, 넷째날에 해/달/별을 만드셨다. (글세요?)


. 6천여년전, 넷째날에 해/달/별을 만드셨다. 창조주께서 "있어라!" 말씀하시니, 생겨낳다. 이렇게 가르치고, 배웠는데, . . .


. 사실 [맞는 말인지?] 수궁이 안감니다. 해(태양)을 연구하는 천체물리학 전공자들이 웃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 . .

은하계내에만도 - 수억개의 해(태양)들이 있는데 - 그 해들도 창조주께서 하나, 하나, '있어라' 명하시니 존재하게 되였다! 라고 보야되는데?(가르치는대로라면)

천문학의 법칙에 따르면 맞지가 않습니다.

. 그 가르침이 혹시? 억지가 아닌지요?


. [지구 덩어리] 자체가 - 첫째날을 언급한것을 봐서는 - 지구를 먼저 만들고 - 다음에, 3일이 지난후(자전-3번 돈후에), 넷째날에 해/달/별을  창조했다고 봐야 되는데

앞뒤가 맞지가 않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May be - 바이블님? 고바우님?)


,,,,,,,,,,,,,,,,,,,,,,,,


* 모세와 그 이후 편집자들이 '창세기'를 쓸/편집 당시, 2천5백여년간 전해 내려온 전설/구전/지식을 - 그 당시 나름대로 [창조의 역사]를 기록했다고

보는것이 타당하지 않은지요?  다니엘서나 계시록서같이 신의 계시가 아니라고 봄니다.


* 창세기 기록/문자 그대로 풀이를 할려고 하다보니 - 크나큰 모순과 과학적/법칙학적으로 볼때 웃음꺼리고 된다고 봄니다!  아닌가요?


민초스다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
    호수가에서 2013.01.23 00:33

        <천문 소 상식 - 사진> - 댓글 1.2.3.4.5.에 사진들 + 짤막한 설명.

    1. 은하계 사진(직경은 10만 광년, 우리 지구는 2,5000 ~ 3만 광년 거리에 있음)

    2. 태양계의 별들 그리고 지구의 달, 다른 별들에 속한 달들.

    3. 은하계의 은하계 세계 (대 우주)

    4. xyz,


  • ?
    바이블 2013.01.23 00:41

    천문 사랑님! 님이 질문하신 내용을 제가 오래전에 재림마을 에서 카스다에서 몇번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저도 이문제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가져본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면서 늘 기도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님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은 사실 성경 자체에 답이 있지요.

     

    창세기 1장에서 말하고 있는것을 제대로 이해 하지 않고 그냥 쉽게 느껴지는 대로 이해 하기때문에 천문 과학과 다르게 해석한것입니다.

     

    창1장1절에서 말하는 천지는 온우주의 땅들과 하늘의 공간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왜냐 하면 2장 1절에서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었다고 할때 천지는 1장1절에서 말하는 천지와 다른 개념이기에 그렇습니다.

     

    2장1절의 천지는 둘쨋날 궁창을 만들고 쎗쨋날 뭍을드러나게 하시고 그뭍을 땅이라 칭하시므로 땅을 만들게 된것입니다.

     

    그러니까 1장1절에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했다고 하였을때 이미 지구라는 땅이  만들어 진것입니다.

     

    지구라는 땅이 있었을때, 신께서는 물과 흙이 혼합되어 있고 어둡고한 지구 수면위를 운행하시면서 한 행성에 명하여 항성이 되라고 한것으로 볼수 있는것입니다.

     

    지금 온우주의 별들중에는 정말 다양한 별들이 많습니다.

     

    그 다양한 별들중에 지금의 태양은 수소 핵물질 이런것을 가지고 있는 행성 이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해도 과학과 일치하게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쨋날에 두광명은 일자와 사시와 연한이라는 행성의 운항궤도를 설정하여 지구에 빛이 비치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해답은 두 광명중에 달이 증거 하고 있습니다.

     

    달은 밤에 빛이 발하는것은 태양이라는 항성이 있고 이 항성 주의를 돌고 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밝게 비추는것은 지구와 거리가 가깝기 때문이죠.

     

    태양이 있다고 해도 운항의 궤도가 다르게 설정되면 지구는 암흙별이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지구는 태양이 있기전에는 암흙별 이었을것 입니다.

     

    첫째날에 빛이 있어라 했을때는 지구와 태양의 운항 궤도가 지금과 같지 않았기에 이 지구는 사람이나 식물이 살기에 부적당한 환경이었 겠지요.

     

    지금도 우주에 암흙별이 많습니다.

     

    지금 우주는 빛의속도로 팽창하면서 별들이 만들어지고 없어지고 은하가 있어지고 없어지고 하는것은 하나님의 태초에 프로그렘의 설정에 마추어 진행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런 진행안에서 신은 얼마든지 별들의 운항 궤도를 새로 설정하고 수정하고 할수 있지요.

     

    기독교인은 현대 과학인 빅뱅의 이론을 부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150억년전에 천지가 창조 되었다고 해서 그 이전의 우주는 없었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지금 과학자들은 평행 우주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빅뱅이 우리 우주에서많이 아니고 또다른 우주에서 그것도 수천억 이상의 빅뱅이 있었다고 하는 이론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와 우주사이에 (연결 통로)웜홀이 있지않나 하지요.

     

     

     

     

     

    .

     

     

     

     

     

     

     

     

     

     

     

     

  • ?
    천문사랑 2013.01.23 01:37

    바이블님!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관한 몇가지를 코멘트하겠습니다.


    1. {창1장1절에서 말하는 천지는 온우주의 땅들과 하늘의 공간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 창1:1을 보면 . . 천지를 창조하시다. - 하늘과 땅(지구)으로 봄니다. 창1:2을 보면 - 땅이 혼돈하고 . . . 1절과 2절은 계속으로 봄니다.(서술상)

                성경에는 이런 서술이 없지만, 예신에는 [이미 존제했든 지구]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1,2,3,4,5,6,의 창조 기록은, 이미 존재하고 있든 땅덩어리에

                remodeling식의 개념으로 봄니다.


            @ 문제가 봉착하는 넷째날! 해/딜/별을 만들었다 인데 . . .필자는 [그 당시 상식적으로 알고 있든 서술]이라고 봄니다. 과학적인 설명이 아니고 . . .


    2. {창세기의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해도 과학과 일치하게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6천년 - 원래의 지구창조가 6천년 되였다. 6천 전에 창조되였다. - 과학과 일치가 안 됩니다!


    3. {첫째날에 빛이 있어라 했을때는 지구와 태양의 운항 궤도가 지금과 같지 않았기에 이 지구는 사람이나 식물이 살기에 부적당한 환경이었 겠지요.}

            @ 법칙은 인생이 만든것이 아니고, 창조주신의 Design이기 때문에 - 천체운행물리법칙에따라서 순종함니다.  그러므로 "지금과 같지 않다"고

                볼수가 없겠습니다. 지구의 자전/공전(자전-한 시간에 약 1,000마일의 속도로, 공전-약 6만 6천마일의속도로 빨리 운행함), 태양계의 자전/공전,

                은하계의 자전/공전은 -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천체물리법칙]에 따라서 수만년을 변함없이운행한다고 봄니다.


    4.{이런 진행안에서 신은 얼마든지 별들의 운항 궤도를 새로 설정하고 수정하고 할수 있지요.}

            @ "...설정하고 수정할수있다" -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추측으로 할수있는 말이 아니라고 봄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토론/대화를 통해서 [진리]를 더 깊이 배우고/깨닫고/내것으로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계속 이어 나가싶시다!!


  • ?
    김주영 2013.01.23 00:54

    네째날 이야기가 문제가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설명들이 있습니다. 

    "해 달을 만드신게 아니고 불을 밝히신 거다

    별을 만드신게 아니고 지구에서 보이게 하신 거다" 등등

    안교 교과를 보시면 세가지인가 나와 있지요. 

    천체에 대해서 모르던 시절에는 아무런 문제 없던 이야기인데 말이죠. 


  • ?
    천문사랑 2013.01.23 01:55

    김주영장로/의사/박사님,  김균장로/어르신/목사/원로님,  김원일목사/교수/박사님,  젊은 의사/박사/머리가 비상하신 김성진님, 등등 덕분에 . . .

    이 무식쟁이가 많이 배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진심)


    [재림마을] [카스다]에서는 논할수 없는 성서적 난제들을 - 마음문을열고, 편안하게 토론하고, 배우고, 싸우고, 지지고 복고, -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접장님의 "생긴대로 살자!" - 깊이 명상하면서 삼니다.

  • ?
    천문사랑 2013.01.23 02:25

    ,,,  1.  은하계 우주 사진:

    See Explanation.Moving the cursor over the image will bring up an alternate version.Clicking on the image will bring up the highest resolution versionavailable.

    Two-Armed Spiral Milky Way
    Illustration Credit:
    R. Hurt (SSC), JPL-Caltech, NASA

     

    Explanation: Gazing out from within the Milky Way, our own galaxy's true structure is difficult to discern. But an ambitious survey effort with the Spitzer Space Telescope now offers convincing evidence that we live in a large galaxy distinguished by two main spiral arms (the Scutum-Centaurus and Perseus arms) emerging from the ends of a large central bar. In fact, from a vantage point that viewed our galaxy face-on, astronomers in distant galaxies would likely see the Milky Way as a two-armed barred spiral similar to this artist's illustration. Previous investigations have identified a smaller central barred structure and four spiral arms. Astronomers still place the Sun about a third of the way in from the Milky Way's outer edge, in a minor arm called the Orion Spur. To locate the Sun and identify the Milky Way's newly mapped features, just place your cursor over the image.
    Survey Credit: GLIMPSE

     

     

    ...

  • ?
    바이블 2013.01.23 02:30

    천문 사랑님!

    창세기의 문자 그대로 해석해도 6000년전에 지구가 창조 되었다고 보지 않을수 있는데요.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첫째날에는 태양 덩어리를 만든것이 아니고 행성으로된 별덩어리에 빛을 발하라고 하셨다는것이구요.

     

    네쨋날에는 두광명 덩어리를 만든것이 아니구요,운행의 주기를 설정하여 이땅에 빛이 지금처럼 비치도록 만들었다는것입니다.

     

    설명하기 되게 어려워요.

     

     

     

  • ?
    바이블 2013.01.23 02:34

    천문 사랑님 성경이 말하기를 네쨋날에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는것은 운항의 궤도 주기를 말하고 잇는것입니다.

     

    그러니 궤도가 수정됐다고 성경이 말하고 잇는것이지요.

     

    이것은 과학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 ?
    천문사랑 2013.01.23 02:47

        ,,, 2.

    2. 태양계의 별들 그리고 지구의 달, 다른 별들에 속한 달들.

    ,,,Kepler 22b: An Almost Earth Orbiting an Almost Sun
    Illustration Credit:
    NASA / Ames / JPL-Caltech

    See Explanation.  Clicking on the picture will download the highest resolution version available.

    ,,,

    Jupiter And Family
    Credit & Copyright: Galileo Project, Voyager Project, JPL, NASA

    See Explanation.  Clicking on the picture will download  the highest resolution version available.

    ...

     

     

     

     

     

    ,,,

  • ?
    천문사랑 2013.01.23 03:09

    ,,, 3. 은하계의 은하계 세계 (광막한/긑이없는 대 우주)

    HUDF Infrared: Dawn of the Galaxies
    Credit:
    NASA, ESA, G. Illingworth (UCO/Lick & UCSC), R. Bouwens (UCO/Lick & Leiden U.), & the HUDF09 Team

    

    See Explanation.  Clicking on the picture will download the highest resolution version available.

     

    ,,,Explanation: When did galaxies form? To help find out, the deepest near-infrared image of the sky ever has been taken of the same field as the optical-light Hubble Ultra Deep Field (HUDF) in 2004. The new image was taken this summer by the newly installed Wide Field Camera 3 on the refurbished Hubble Space Telescope. Faint red smudges identified on the above image likely surpass redshift 8 in distance. These galaxies therefore likely existed when the universe was only a few percent of its present age, and may well be members of the first class of galaxies. Some large modern galaxies make a colorful foreground to the distant galaxies. Analyses by the HUDF09 team indicate that at least some of these early galaxies had very little interstellar dust. This early class of low luminosity galaxies likely contained energetic stars emitting light that transformed much of the remaining normal matter in the universe from a cold gas to a hot ionized plasma.

     

  • ?
    천문사랑 2013.01.23 03:41
    ,,, 4. xyz . . . 문제점:  '사시' (사계절)입니다.
    (창 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 인류의 조상, 아담, 하와가 창조함을 받고 - ㄱ. 옷은 입었는가? ㄴ. 무슨옷을?
    2. 에덴동산에서 4계절이 있었느냐?

                   <다음 시간에 . . .>


  • ?
    천문사랑 2013.01.24 23:25

    xyz... test2

      <자료모음- 012513>

    1.  [마리아 사랑넷]

    ♡마리아사랑넷 가족여러분, 좋은 글과 자료 이용하실 때는 감사, 소감, 의견 댓글 달아주시는 센스...아시죠? 꼭..꼭 ~♡
    http://www.mariasarang.net

  • ?
    천문사랑 2013.01.26 09:56

    S) 구/양/의 과 전 고 천체물리학의 법칙은? . . 우선 달의 자전과 공전을 알아본다.


    1. http://www.moonlightsys.com/themoon/phases.html (The Physical Moon and its History)


    2. The Period of Rotation


    It takes 27.3 days to complete one orbit. It also rotates on its axis in 27.3 days, so it always keeps the same face pointing toward earth. A complete cycle from one new Moon to the next takes 29.5 days or one synodic month to complete.

    Because the Moon's period of rotation is locked in phase with its orbit around the Earth, we usually only see the one side. However, the Moon has a slightly non-circular orbit, moving quicker when closest the Earth and more slowly when far away. This causes the Moon to appear to wobble a bit, and the usual face we see drifts sideways, to one side or the other, so that a few degrees of the far side can occasionally be seen. While its speed in orbit changes rhythmically, its axis rotation remains uniform. When the Moon is closest to Earth, the axial rotation falls behind a bit, turning its face to the East. While at a greater distance, the Moon moves ahead, turning its face to the West.




    The tides, eclipses, and phases of the Moon are in direct correlation to the movement of the sun, moon, and earth. When the Moon is full, earthquakes, storms and floods increase in frequency.

    The Moon begins its rhythmic cycle as the Moon's nearside crosses the sunrise terminator, from east to west, to produce a crescent Moon. The Moon waxes to a 1st quarter Moon, where the Moon is half illuminated, to a gibbous Moon. Then when the Earth, Sun and Moon are nearly in a straight line, with the Earth in the middle, a Full Moon occurs. This occurs when the Moon is in opposition to the position of the Sun. From the Full Moon, the Moon begins its waning cycle, crossing the sunset terminator to produce a waning gibbous Moon, to the last quarter. Finally we see only a waning crescent.


    회전의 기간


    그것은 하나의 궤도를 완료하는 데 2​​7.3 일이 소요됩니다. 또한 27.3 일에서의 축에 회전하기 때문에 항상 지구를 향해 가리키고 같은 얼굴을 유지합니다. 다음 한 새로운 문에서 전체 작업 과정은 29.5 일 완료 한 synodic 개월이 걸립니다.

    회전 달의 기간이 지구 주위를 궤도 상에 갇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일반적으로 한 편을 참조하십시오. 그러나 달은 지구와 더 느리게 때 멀리에 가장 가까운 때 빠른 이동, 약간 비 원형 궤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달은 조금 동요하는 표시됩니다, 우리는 볼 수있는 일반적인 얼굴은 멀리 몇도가 가끔 볼 수 있도록 한쪽 또는 다른, 옆으로 앉습니다. 리듬 궤도 변경에 속도 있지만, 그 축 회전이 균일 남아 있습니다.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되면, 축 회전은 동쪽으로는 얼굴을 돌려, 조금 뒤에 떨어진다. 큰 거리에 있지만, 달은 서쪽으로는 얼굴을 돌려, 앞서 이동합니다.




    파도 , 일식 , 그리고 달의 위상은 태양, 달,과 땅의 움직임에 직접 상관 관계에 있습니다. 달이 가득 차면, 지진, 폭풍 및 주파수에 홍수 증가.

    달의 nearside이 초승달의 달을 생산하기 위해 동쪽에서 서쪽으로 일출 종결 자, 교차로 달은 리듬 사이클을 시작합니다. 달이 반 철 모양의 달에, 불이 첫번째 분기 문에 달은 왁스. 그런 다음 지구, 태양과 달의 중간에있는 지구와, 직선으로 거의 때, 보름달이 발생합니다. 달은 태양의 위치에 반대에있을 때이 문제가 발생합니다. 전체 달에서 달은 일몰 종료가 지난 분기에, 잃고 철 모양의 문을 만들어 교차, 그 잃고주기를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잃고 초승달을 참조하십시오.



    달의 복잡한 움직임은 우리가 매달주기를 측정하는 방법의 차이에 결과를 표시합니다. 시간은 하늘에서 참조 점으로 측정됩니다. 하나는 새로운 달하고 하늘에 고정 된 위치와 관련하여 같은 위치로 돌아갑니다 소요되는 시간 사이의 시간을 측정합니다. 이것은 항성 달을 전화 27.32166 일까지 동일입니다. 의 노드 중 하나를 통해 달의 대중 교통 사이의 시간이 용자리의 개월이라고합니다,이 27.212220 일 같습니다. 다음 새 달에 한 뉴 문 사이의 시간은 Synodic 개월이라고합니다,이 29.530589 일 동일하고 달은 추분 때의 모진 비바람에서 추분 때의 모진 비바람으로 이동 시간이 열대 개월이라고합니다,이 27.321.58 일 같습니다.

    달의 근지점 및 노드는 점잖게 8.85 년의 기간과 18.61 년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이동합니다. 항성과 용자리의 달의 서로 다른 길이의이 결과 .


    계산 및 단계

    USNO 마스터 클록 시간, 시간대를 계산

    달 나이 캘린더 일출과 일몰 계산의 Windows 용 MoonTool

    SunsetWheel, 일출 및 세계지도에서 일몰 계산기

  • ?
    천문사랑 2013.01.26 10:09

    ,,, 물리적 달의 역사

    http://www.moonlightsys.com/themoon/facts.html


    번역에서 제공물리적 달의 역사



    3,476km (2,160마일)와 7.35e22 kg의 질량의 직경과 함께 지구에서 일부 384.400 km (23만9천마일)를 어렴풋한. 달 빛난다. 달은 밤 하늘과 태양의 밝기 만에 두번째에서 가장 밝은 개체입니다. 의 평균 밀도는 3.34 배의 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짜 분위기와 자신의 어떠한 자기장이없는 우리의 행성 지구 유일한 자연 위성이다. 사실, 달은 우리 태양계에서 가장 큰 달 옆에 위치해, 지구와 달은 거의 두 행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달은 온도 극치를 겪 : 그것은 교대로 낮에는 섭씨 110도까지 불태운 밤에 -180 도로 celesius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본 일식 과 occultations합니다. 그것의 친숙한 각각의 통과로 달은 반영 햇빛에 빛난다 단계, 그리고 달은 (Sun에서 약간의 도움으로)도 바다의 제어 조류합니다.

    문 통계



    달의 기원


    달의 기원은 여전히​​ 불안 남아 있습니다. 캡쳐 이론의 어떤 종류에서 지구가 규칙에 달의 구성에있는 유사. 가장 가능성 이론 중 하나는 한 번에, 거대한 물체, 화성의 이대로 크기, 땅이했던 일 지각 극복, 원시 지구와 충돌한다는 것입니다. 영향이 크기의 깎아 지른듯한 힘이 지구 표면을 용해, 엄청난 골짜기를 위조 한 것으로, 그리고 궤도에 용융 암석과 지구 맨틀의 일부 샤워를 꺼낼 수 있습니다. 이 자료가 그때 궤도를 도는 파편의 거대한 고리를 형성 응축 졌다고합니다. 달은 다음이 물질을 형성했다.





    달은 두꺼운 외부 지각 (60 킬로미터) 보유하고 지각 맨틀 (60-1,000킬로미터), 그리고 부분적으로 액체 코어 (1,000-1,740킬로미터) 아래. 대부분 표면의이 용암에 의해 홍수, 그리고 화산 폭발에서 깎아 운석에 의해 형성된 거대한 운석 충돌로 생긴 크레이터가 골절되어 있습니다. 달의 표면은 만 3,000 사이 4000여 년전 개발 된 대부분의 운석 영향의 이상 30억년의 상처를 보여줍니다. 최연소 달 바위 가장 오래된 지구 바위로 거의 같은 나이입니다. 가장 작은이 전체 미터 밖에있는 동안 가장 큰 분화구는 직경이 약 200 km 떨어져 있습니다. 충격 기능 분화구 클러스터, 어두운 헤일로 분화구, 선, 그리고 분화구 체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클레멘 타인 우주선에 인수 최근 데이터는 달의 남극에있는 분화구의 바닥에 얼음도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분화구 코페르니쿠스의 위의 사진입니다, NASA의 호의)




    달의 표면은 음력 Regolith라는 바위 소재의 적용을받습니다. Regolith 잘 먼지 입자, 유리 분야 및 대형 바위와 지질 학적 시간에 걸쳐 발생하는 일정한 유성 bombardments에 의해 생산 바위 파편의 혼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지 입자가 미치는 영향의 열기가 달의 표면 용해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rarer의 달 암석 중 일부는, pyroxenite, norite, 녹색 유리, tractolite 및 denite을 화강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의 지형는 두 급격히 대조 지역, 빛 거친 매우 고대 산악 지역 (terrae)와 어두운 부드럽고 젊은 저지대 (마리아)으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 마리아는 달 표면의 약 16 %를 포함하고 일부 3,000,000,000년 전에 용암이 물에 잠겨 큰 영향 분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리아는 어떤 알 수없는 이유로, 달의 가까운 측면에 집중되어있다. 마레 Imbrium는 4백20마일 (676km)의 직경이 가장 큰 분화구이다. 이 산맥으로 빛날 것입니다 80 마일의 예상 직경 소행성의 imapct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몇은 12% 경사를 초과 슬로프가 있지만 음력 하이랜드는 높은 다음 topographically 마리아 있으며, 높은 분화구, 화산 돔 및 대지의 림 (rim)을 특징으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석 분화구에서 비난 조각 바위로 구성된 분지 ejecta 담요의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어두운 달의 평지가 몇 십 미터 주름이 능선과 '열구'로 알려진 계곡의 특이한 형식을 보여줍니다. 열구는 평면 바닥과 가파른 병렬 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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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595 ‘1번’ 어뢰 추진체, 이번엔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발견.....천안함이 북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거대한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 국민사기극 2011.03.28 6328
15594 실험정신 1 새소망 2010.11.14 6319
15593 한철호장군의 천안함 설명 국민진실극 2011.03.28 6291
15592 보수론자들이 좋아라 하는 대총회장의 “네 행위를 아노니” (11.17출석) 8 로산 2010.11.16 6290
15591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무실 2010.11.14 6269
15590 네 가지 약속 무실 2011.03.27 6244
1558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3 지렁이 2010.12.12 6226
15588 비게질 - 민초스다의 꿈 8 잠 수 2011.03.17 6198
15587 [김주영 의사님:] . . Neuropathy Patient and Immune System에 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4 반달 2012.04.15 6183
15586 3분토론 17회 낸시랭 vs 변희재 INSITE TV 5 발랄 2012.04.02 6172
15585 minchosda.com에 건의합니다 2 유재춘 2012.03.29 6159
15584 카스다에 대해서.. 4 바이블 2010.11.14 6132
15583 성경의 가르침과 문화적 요구가 대치될 때 1 proletariat 2013.06.21 6129
15582 [평화의 연찬 제48회 : 2013년 2월 9일(토)] ‘나이 듦의 미덕, 나이 듦의 영성 – 나이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 박문수[마라토너,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2.06 6121
15581 짜자잔 5 김주영 2010.11.12 6111
15580 예수 오소서 17 1.5세 2011.04.19 6101
15579 너무 까불다가 5 로산 2010.11.15 6100
15578 로마린다의대 교수 이준원박사 명강의!!! 숨과 쉼 그리고 암!!! 2 정무흠 2011.06.12 6066
15577 "PD수첩이 옳았다, 김재철은 죗값 받아야" - [현장] '광우병'편 제작진 징계무효소송-정정보도 청구소송 첫 공판 그리스도 2012.05.01 6061
15576 변화의 물줄기 3 노을 2010.11.14 6060
15575 *~하늘에 영광 이누리에 축복있으라~* 2 유재춘 2010.11.12 6031
15574 한나라당[새누리당] "노무현 이 개새ㄲㅣ야,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 거시기 단 노ㅁ아"(내용 추가) 심판의날 2012.04.07 6014
15573 [평화의 연찬 제58회 : 2013년 4월 20일(토)] ‘이 민족의 통일은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올 것인가 ?’ 박문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4.19 5995
15572 반인간 반원숭이는 가설이요 추론입니다. 5 바이블 2011.04.01 5953
15571 조현오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 소 취하 않으면 할 얘기 하겠다”......... 노무현의 차명계좌는 어디에 있을까? 1 차명계좌 2012.04.21 5946
15570 대총회 공식 과학협회에 속한 서울대 출신 한국 재림교인 과학자는 거짓말쟁이??? 6 김 성 진 2011.04.01 5932
15569 아버지, 5 무실 2011.03.23 5915
15568 성경 기억절 암송법 _ 안대휘 장로 1 무실 2011.02.08 5870
15567 양심과 실력, Feeling or Fact? , 김균님 참조 7 실력 2011.03.21 5826
15566 베리블랙, 윈틀리 핍스 목사 재림교회의 교만에 대해 말하다 2 펌글 2012.01.22 5819
15565 왜곡된 야곱의 환난 1 지경야인 2011.03.26 5813
15564 오메 손가락이 부끄러붜라 12 바다 2010.11.14 5797
15563 동포 여러분! . . 반갑습니다! . . 수령님의 은혜올시다 . . 수령님 만세 !!!! 2 동포 2010.12.21 5768
15562 반인간 반원숭이 바이블 2011.04.01 5756
15561 야한 글(19금) 1 최종오 2011.10.17 5751
15560 MB정부 퇴임전 ‘종교인 세금징수’ 대못 박나 바가지 2013.01.08 5730
15559 북한 어뢰 1번 글자 부식( 腐蝕 ) 실험 나선 대학생들 친북좌파 빨갱이들의 속임수를 들어내다 국민진실극 2011.03.27 5720
15558 재림마을사이트 <신앙> 에 기록되어있는"예언자엘렌지화잇"에서 가져온 내용인데아시는분 구체적 설명 바람니다 3 choshinja 2011.03.20 5713
15557 쥔장, 관리자, 그리고 누리꾼 2 김원일 2010.11.14 5713
15556 [인간 유전자 게ㄴ ㅗ ㅁ지도] 완성.mp4 (+자료) 8 반달 2012.07.10 5698
15555 호스트와 반가운 분들께 1 나비 2010.11.15 5695
15554 어뢰추진체 연두색 조각 발견…北소행 임이 추가로 증명되다" 국민진실극 2011.03.27 5685
15553 사랑일기 / 시인과 촌장[하덕규] - "...첫 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아무도 없는 땅을 홀로 일구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민초스다에 사~랑해요라고 쓴다......민초스다 런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9 serendipity 2012.11.12 5674
15552 화잇부인이 본 해 2 개의 하늘나라와 내가 마귀를 때려잡았던 하늘나라.. 6 김 성 진 2011.04.04 5672
15551 흠~ 좋네요! 1 노을 2010.11.13 5664
» ★. 6천여년전, 넷째날에 해/달/별을 만드셨다. (글세요?) 14 천문사랑 2013.01.22 5646
15549 노무현 김대중후보 찬조연설 위아래 모두 감동 3 오신예수 2016.06.26 5643
15548 조선일보, ‘천안함 한방’에 공든 탑 와르르 2 미디어 2011.03.24 5639
15547 그 사람 / 이승철 -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1 serendipity 2012.11.29 5627
15546 순종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8 고바우 2011.03.23 5622
15545 다 하지 못한 나머지 이야기 15 민아 2011.03.21 5619
15544 넝마님의 사고에 대하여 4 로산 2012.04.04 5598
15543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2 임유진 2010.12.15 5579
15542 노을님에게 : 진리의 창조론과 거짓된 허구의 진화론 문제 답변 올립니다.( 수정 ) 3 페론 2011.04.01 5547
15541 205 Names of Jesus Christ (예수 그리스도의 205 이름들) 4 유금상 2010.11.24 5545
15540 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 G장조 1악장 Allegro 2 1.5세 2011.08.27 5534
15539 [단독] “편지조작 MB 친인척·측근 4명이 몸통” 오메가 2011.03.23 5533
15538 최 근 보 도 2 최근 보도 2015.01.27 5517
15537 관리자님: 70억 글을 내려주십시요! 게시판 윤리에 어긋났습니다. 9 신고 2012.03.30 5493
15536 가난한 여자는 부자들을 위해 아이 만드는 공장일뿐.. 18 김 성 진 2012.05.29 5489
15535 MB정부 잇단 공약 뒤집기…“그러면 그렇지” 국정불신 키워 국민사기극 2011.03.28 5488
15534 Choshinja 님의 세번 째 질문에 대한 세번 째 답변을 또 다시 올려드리니 잘 보시고............ 1 페로니 2011.03.26 5486
15533 실명제 arirang 2010.11.12 5471
15532 자기 확신의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 6 김 성 진 2011.03.20 5467
15531 Chosinja 님 재 질문( 증언과 성경 질문 )에 추가 답변( 수정하고 추가하였음 ) 1 페로니 2011.03.23 5446
15530 의사와 뉴스타트와 하나님의 관계.. 고바우생각님에게.. (수정) 5 김 성 진 2010.11.14 5442
15529 Maranatha Chamber Orchestra, 3rd Concert - 2012 동부 야영회에서 . . . 여러분의 아들/딸들입니다. 6 Young 2012.09.03 5437
15528 나도 한 마디 제안하면... 3 바다 2010.11.13 5415
15527 음악가 리스트의 용서 2 새마음 2011.01.30 5387
15526 아름다운 설악산 단풍 3 1.5세 2010.11.12 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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