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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지자의 권면을 외면해 버렸다!


목사113   시날의 큰 강인 을래 강변과 힛데겔 강변에서 그가 본 이상들은 현재 성취 중에 있으며, 예언된 모든 사건은 신속히 성취될 것이다.

을래 강변에서 받은 이상은 다니엘 8장, 9장이며, 힛데겔에서 받은 이상은 10장, 11장, 12장이다. TM 113쪽에서 “현재”는 TM이 출판된 1892년로 봐야 한다. 그러므로, 다니엘 8, 9, 10, 11, 12장은 1844년  이후에 성취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한국 연합회의 이단/이설 대책 위원회는 선지자를 신뢰하지 않고 있으며,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의 예언이 잘못 해석되었다”고 지적한 2 SM 의 말씀이 이렇게 실증되고 있다. à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예언들이 잘못 해석되었다” (2가려111)


한국 연합회 이단/이설 대책 연구위원들의 소리를 들어보라à

“단12:11.12: 1290일과 1335일은 묵시적 예언에 속하는 부분으로 묵시적 예언은 연일원칙에 따라 해석해야 한다. 이 예언기간들은 1290년 .1335년 으로 해석하는 것은 이미 18세기 유대인 주석가 들에게서 발견된다. 또한 이러한 해석은 종교개혁 시대와 이어지는 개신교 시대동안 다른 여러 성경주석가들에 의해 해석되었다” 

그러므로  한국연합회는 1798년에 1290일이 성취 되었고, 1844년에 1335일이 연일원칙을 적용하여 성취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큰 실수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고, 돌이킬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일 뿐 아니라 오히려 재림의 때를 알아보려고 계산하는 자들에게 옛날 유대 랍비들과 같은 태도를 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구원의 기간이 지났기 때문이”라고 하신 말씀은 이러한 자들을 두고 한 예언이 아닐까 싶다.

초기45   이것은 그들을 위한 구원의 기간이 지났기 때문이었다

쟁투378   다니엘의 예언이 명백하게 메시야의 오실 시기를 지적하였고 그분의 죽으심을 매우 솔직하게 예언하였으므로 그들은 그 예언을 감히 연구하지 못하였고, 마침내 랍비들은 메시야의 때를 계산하여 알아보고자 하는 모든 자들에게 저주를 선언하였다.

성경 주석가들과 한국 연합회 이단/이설 대책 위원회의 해석은 6000년 죄악의 역사와도 맞지 않고, 다니엘 선지자는 지금까지 “복”(영생) 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도 맞지 않고, TM.113 쪽의 말씀과도 맞지 않고, 그 밖의 여러 증언과도 맞지 않는다.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의 예언 해석이 잘못 되었다는 말씀은 성취되었다. 참으로 놀랍고 두려운 일이다.

1335일과 1290일은 문자 그대로 1335일, 1290일로 해석해야 된다. 왜냐하면 1844년 10월22일은 카라이트력이며, 대속죄일이다. 양력으로는 9월23일 이었다. 대속죄일은 하루이지 몇날 몇년이 아니다! 왜냐하면 174년(2018-1844년=174) 은 11시간 36분이기 때문에 하루 24시간도 안되는 시간이다. 더 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다. 

연일원칙을 제대로 적용한다면, 년은 일로, 일은 시간으로, 시간은 분으로 적용해야 되는 것이 정확한 연일원칙의 적용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연일원칙을 적용에서 하루를 일년으로 적용해 버리는 일에 급급하였고 거기에서 마쳐 버렸다. 그 이유는 “재림이 먼 장래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주요 원인이 되었고,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는 말에 뇌동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쟁투309   사회의 각 계급에서 누리는 자유와 안락, 부와 사치에 대한 욕망은 사람들로 돈 버는 일에 몰두하게 하고, 모든 사람이 다 자기의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명예와 권력에 대한 열렬한 욕망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흥미의 중심을 이 세상의 사물에 두게 하고, 현세의 모든 사물을 파괴해 버릴 그 엄숙한 날을 아주 먼 장래의 일로 제쳐놓게 하였다.  

쟁투321   그것은 사람들에게 주의 재림을 아주 먼 장래에 있을 일로 생각하게 해주고, 또한 재림이 가까움을 알려 주는 징조들에 유의하지 않도록 방해하였다

그들은 더 자세히, 더 깊이 살피는 일에 실패하였으며, 몇시간 몇분 까지 계산하는 일에 실패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예언 해석을 하다가 마무리를 못하고 도중에 하차한 것과 마찬가지가 되어 버렸다. 그리하여 이 중대한 사건을 풀지도 이해하지도 못한 것으로 보인다. 10월22일은 모든 것의 끝을 보여주는 날짜이기 때문에 전혀 다른 날짜는 끼어 들어 올수 없다. 주님께서 재림일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줄수도 있었겠지만 그들이 2천년 후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그들이 얼마나 실망 하였겠는가! 일어날 광경을 공개하셨다면 그들이 견딜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아~ 얼마나한 배려인가!

사건36   우리의 입장은 깨어서 기다리면서, 예언적 기간의 끝인 1844년과 그리스도의 강림의 때 사이에 어떤 시간 선포도 끼여들지 않게 하는 그런 것이었다.― 10MR, 270(1888).

사건32   만일 예수께서 당신께서 보신 대로 장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제자들에게 공개하셨다면 그들은 그 광경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예언의 끝은 1844년도에 가르쳐 준 10월 22일이며, 재림 때까지 이 날짜는 지속되는 긴 하루의 시간 11시간 36분 이다. 1844년 이후, 1892년 당시로 부터는 미래에 속하고, 오늘날에 와서는 2015년 4월12일(1월23일=니산월=3월23일) 부터 단 8:14,  9:27, 12: 7, 11, 12 절은 현재, 지금, 성취 중에 있다. 성경 주석가의 말을 신뢰할 것인가? 선지자를 신뢰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있다. 이것은 개인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질문이 될 것이다.

대하 20:20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눅12: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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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6.07.27 23:41

    1844년 10월 22일이 성력(유대력) 아빕월부터 일곱번째 달인지부터 확인 하세요. (레 23:26)

    1844년 10월 22일은 유대력으로 8번째달입니다.

    억지로 해석하지 마십시요. 카라이트력은 극단주의자들이 만든 달력이며 성력과 거리가 멉니다.

    카라이트력에는 성경에 나오는 " 니산월, 시완월, 엘룰월, 아달월, 샤밧월, 기슬르월,등등의 이름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성력은 이런 이름들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런 달 명칭들을 사용 하기 때문 입니다.


    카라이트력에는 1,2,3,4,5,6 즉 숫자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짓 달력이지요. 


    선지자의 글을 살펴 보지도 않고 외면하는것도 문제지만, 선지자의 글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것도 역시 문제 입니다. 


    지각을 사용 하십시요. (히 5: 14)


    레위기 23:16을 이해하시고, 마 12:40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최근 김상래 교수님이 


    재림교회 이야기에 올려 놓은 구약성경 다시 읽기에서 " 문자 그대로의 주일" 을 시청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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