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7.30 03:56

아사셀 염소(1)

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래전 아사셀 염소에 대해 생각했던 것을 올려봅니다.

다른데 서론 올리다 아사셀파로 몰리며  돌이 날아와서 그만두었었는데 민초스다에서 논의 되고 있어서 민초스다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사셀 염소에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무한한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길지만 한번 올려보려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6장의 아사셀을 위한 염소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贖罪)에 대한 고찰

(예수님의 이중 사역으로 유대 옛문헌과 예언의 신을 인용한다)

 

 

CW 35 “교리의 조사연구: 우리의 성경해석은 잘못이 없고 더 이상 밝혀야 될 진리가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백성들이 어떤 교리를 여러 해 동안 지켜온 것이라고 해서 절대적으로 그 교리가 옳다는 증거가 된다고는 할 수 없다. 오래 간직되어 왔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 진리가 될 수는 없다. 진리는 공정해야 한다. 진정한 교리는 철저하고 면밀한 조사에서도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위험한 시기에 살고 있다

진리라고만 하면 철저한 조사가 없이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받아 들이게 해서는 안 되는 반면에 하나님의 영의 열매가 있는 것을 거절해서도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온유하고 겸손히 가르침을 받아야한다. 그리스도를 거절한 유대 나라와 똑같이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사상에 맞지 않는 모든 것을 거부함으로 중대한 것을 위험스럽게 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가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말씀을 면밀히 조사할 필요성을 볼 수 있도록 의도 하셨다

TM116 “편견을 내세워 지성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이들은 신령한 깨우침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 성경에 대한 견해가 제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진리인가?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되는가? 라고 묻지 않고, 누가 이것을 옹호하는가? 라고 물으며, 그들을 즐겁게 하는 그 통로를 통해서 오지 않는 한,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 . . .

아무리 오랫동안 진리로 여겨져 오고 있다 할지라도 어떤 인간의 사상에 들어맞도록 성경이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주석가들의 견해를 하나님의 목소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들은 우리처럼 실수하는 인간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는 물론 우리에게도 추리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셨다. 우리는 성경을 그 자체의 해석자로 삼아야 한다. 새로운 사상을 제시할 때 주의하라


16장의 내용은 모두가 익히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다음의 글을 시작한다.

하지만 두염소 모두 속죄 제물이었음도 생각하자.

 

1기별 264 “,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과 행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특권이 얼마나 놀라운가! 리스도를 죄를 담당하신 분이요 우리 죄악을 위한 화목제물이심을 아는 지식이 우리로 거룩한 생애를 살게 하는 힘이 된다. 이 지식은 인류의 행복을 위한 안전한 보호자이다. 사단은 이 지식이 없이는 우리가 반드시 혼란에 빠지게 되고 우리의 힘을 상실하게 될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신앙은 사라질 것이며 원수의 모든 교활한 술책에 희생을 당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사단은 인간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정교한 계획들을 세워 놓았다. 우리로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하여 사랑과 자비의 봉사를 잊어버리게 하고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에 대한 지식을 끊어버리며 하늘에서 비치는 모든 광선을 가로막기 위하여 마치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드리운 사망의 장막처럼 지옥과 같은 그늘을 던지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다. ”

 

16:5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 제물을 위하여 수염소 둘과 번제물을 위하여 수양 하나를 취할찌니라 And he shall take of the congregation of the children of Israel two kids of the goats for a sin offering, and one ram for a burnt offering"

 

아사셀이 사단을 상징하나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예수님을 나타낸다는 전제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455 혼란과 반역의 요소를 일으키는 단체와 조직들 산나무 2013.04.04 1912
15454 혼돈 5 바다 2011.05.24 1504
15453 혼돈 혼돈 2016.03.12 74
15452 혹시나가 다시 또 역시나로 바뀌는구나.. 4 김 성 진 2012.03.30 3726
15451 혹시 외로우신 남성 분 맞선 보시겠습니까? 골드 미스 한분 소개 드립니다 2 file 만남 2014.09.04 806
15450 혹시 어제 안식일 예배에서 이런 기도드린 안식교 있는지? 있으면 그곳에 가고 싶다. 1 김원일 2014.09.14 566
15449 혹시 미국에서 공짜로 준 소 아냐? 4 젖소부인 2015.04.22 211
15448 혹시 1 김균 2014.05.21 1173
15447 혹 이 책을 읽어보셨나요? - 명사들이 가장 사랑한 책 인터파크 도서, ‘어린왕자, 토지’ 선정 3 know 2011.05.28 1848
15446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3 아기자기 2010.12.16 1875
15445 호텔을 내 집처럼... 개리웹 2014.10.09 586
15444 호치민과 예수 8 김주영 2011.08.22 1699
15443 호작질 15 file 박성술 2012.09.08 2277
15442 호스트와 반가운 분들께 1 나비 2010.11.15 5695
15441 호세아와 박금하 6 로산 2011.07.10 2722
15440 호산나 로산 2013.03.10 2829
15439 호모 사케르와 안식일 5 아기자기 2012.11.09 1555
15438 호모 를 가지고 그들은 이렇게 사용하는 시대입니다 4 박성술 2013.02.11 2801
15437 형제인 재림 교인과 형제 아닌 재림 교인( 경험담 ) purm 2011.02.06 1551
15436 형제의 분노. 3 풍산교회 2013.06.12 1691
15435 형제는 용감했다! 김주영 2010.11.20 1598
15434 형제가 형제를 8 로산 2012.05.29 2154
15433 형제 우애 8 fallbaram. 2014.12.25 658
15432 형들의 평화를 위하여 요셉이 할수있었던 단 한가지..(조사심판 2편 마지막회) 21 student 2012.11.20 1152
15431 형님! 오랫만입니다. - (목사님 왈!) 5 fm 2016.01.07 366
15430 형님 지 는 개떡도 안 만들면서. 14 박성술 2012.09.21 1835
15429 협오범죄가 이미 통과되서...... 9 오랜만 2014.11.28 544
15428 협박으로만 듣던 고소를 실제로 당해보니... 16 file 최종오 2016.07.12 400
15427 협박성 종말론 8 김균 2013.04.30 2410
15426 협박 7 협박쟁이 2014.07.21 596
15425 혈변이 나오는데... 7 홀애비 2013.12.19 1843
15424 현직판사 “FTA, MB 뼛속친미”…<조선> “법복 벗어라”...네티즌 “개념 판사…<조선> 오만방자, 도 넘었다” 조중동 2011.11.25 1488
15423 현직 부장판사 정치편향 댓글 상습작성 논란 1 허물 2015.02.11 299
15422 현직 부장판사 세월호 특별법 지지 2 진실 2014.08.25 653
15421 현직 부장판사 “원세훈 무죄는 궤변” 2 지식인책무 2014.09.12 472
15420 현직 군장교, 교회에서 “사회 곳곳에 위장간첩 침투” 그리스도 2015.11.08 143
15419 현재권력과 미래권력 1 로산 2010.11.19 1460
15418 현재 한국시간 토요일밤 11:10분 SBS.co.kr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특집 방송이 진행 중입니다 1 세월호 2016.04.16 89
15417 현재 팽목항 폐쇄 박구네 헬기타고 온다네 1 국민 2015.04.15 226
15416 현재 총리는, 국민을 책임지는 총리가 아니고 대통령을 책임지는 직책이다! (헌법상 . . ) 대표님 2014.06.12 812
15415 현재 지구에 내려지는 이러한 강력한 재앙들은--- 김 죠앤나 2011.03.14 2799
15414 현재 재림 교회 예언 해석의 모순점: 1년은 360일인가? 아니면 365.25일인가? 27 김운혁 2015.10.15 256
15413 현오석부총리 박근혜 삼행시. 1 삼행시 2014.05.13 1024
15412 현업 언론인단체 “MBC 경영진, 위험천만한 불장난하고 있어” 만행 2014.11.04 515
15411 현실을 명확하게 파헤친 평화 방송의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전문 전통矢 2013.01.03 1671
15410 현실앞에서 무너져내리는 삼육교육 8 노을 2011.10.23 1621
15409 현실 바로 보기 1 file 김주영 2011.11.26 1088
15408 현미와 백미와의 대쟁투 ( 개혁파 계시판에 쓴 글 ) 1 purm 2011.02.21 2062
15407 현대판 "에서"는 재림교회인가? 8 김운혁 2014.12.04 499
15406 현대판 고려장 2 박성술. 2016.04.14 117
15405 현대진리가 무엇인가? 1 로산 2011.01.15 1195
15404 현대진리-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침(144000인) 파수꾼 2015.03.14 153
15403 현대진리 4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3 333
15402 현대인 로산 2012.06.13 2344
15401 현대사의 굴곡 역사의굴곡 2014.04.11 843
15400 현대 기별 1 김운혁 2014.10.21 514
15399 현금은 이렇게 흐름니다 1 그림판 2016.04.21 102
15398 현금 수송 차량 발견… 거액 현금 수송중 4 완구 2015.04.22 237
15397 현각 스님과 개신교회의 헛발질 2 뉴스조이 2016.08.02 140
15396 현 재림마을의 사태를 보면서 3 YJ 2011.05.10 2222
15395 현 대한민국 정치 상황과 사회 상황에 대한 동영상 대담 칼 바르트 2011.08.06 1163
15394 혁명의 도래? 김원일 2011.12.23 1056
15393 혁명의 교리문답-미하일 바쿠닌 2 백근철 2014.02.19 1442
15392 혁명은 아름답다. 2 김원일 2011.02.11 1637
15391 혁명 1세대의 사망 소식들 로산 2011.11.07 1051
15390 혁 님, 맞춤법 5 왈수 2014.04.17 1026
15389 혁 님 맞춤법 -2 5 왈수 2014.04.17 812
15388 헷갈리는 나 김종식 - 헷갈리지 않는 사람 나와라..... 3 김종식 2011.09.09 2107
15387 헬조선에서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31 김원일 2015.10.01 331
15386 헬조선', 기독교-월남자 동맹의 합작품. [독서통] <대한민국은 왜?> 펴낸 김동춘 교수 2015.11.03 1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