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배꼽 꽃이다.
개화 시기가 짧아 정말 때 놓치지 않고 바지런 떨며 찾아봐야 만날 수 있는 꽃이다.
서시 노래를 ~~ 넣어 보았다.
즐기시라 ~ 음악과 아름다운 詩와 거짓 없는 꽃을...
나는 왜... 꽃을 찍는가?
나는 왜... 꽃을 찍는가?
지성님 격려 감사해요.
한때나마 모두들 서시처럼 살거라 ~그랫을거에요.
세월의 때들이 묻은 후엔 ㅎ~ 부끄럼이 뭔지도 모를 뻔뻔함이 먼저 고갤 내미는 나잇대가 되어가고있네요.
한여름밤의 꿈!
아침이슬을 끼얹는, 시원함이 느껴진다.
한점부끔 없이 살고싶다.
아멘.
평안을 간직하시게요
아멘 ~~ 에프엠님도 평강하시길요.
아~~ 오늘 모처럼 민초에서 많이 놀았네여.
내일 일을 위하여 샬롬 ~ 합니다.
그 노랫 소리 한번 좋다
죽는날 까지 부끄럼 없이 사는 삶의 길 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주어진 몫이 겠지요 ?
소리없이 님, 수고 하셨습니다